20. 10월 3주 - 왕복 4시간 혼자 운전, 심난한 그녀의 사생활,murmur

10.12.월
아침에 점심에 먹을 아보카도+바나나+두유 만들었다. 이조합 괜찮네.
냉동 아보카도 빨리 먹어 없애자. 겨울되면 못먹을듯.
점심 빨리 마시고 미루고 미루던 다이소 쇼핑.
독자씨와 후딱 다녀옴.
종일 엑셀 정리. 작년엔 빙썅 팀장님이 해주던건데...
작년에 내가 개고생한걸 아는 사람이 날 힘들때 버려둔 사람이라 속상하다...
애증..에흥.
밤늦게 여름옷.신발 정리 조금 해둠. 주말에 몰아서 해야지.

10.13.화
통으로 연차를 냈음. 조퇴하고 다녀오기에 왕복 4시간이 무리데스.
대전 현충원 2시간 혼자 운전.
내려갈때 1시간은 아주 혼자 신났다
노래 따라부르고 흥에 겨웠지.
1시간 지나니 너무 배고파서 노래부를 힘이 없었음.
근데 왜 휴게소는 안나오는거야?
국도를 타고 있었다.ㅎㅎ
엄빠 만나서 외할아버지 인사드리고
돗자리펴서 엄마가 사온 고봉민 김밥. 반반 닭강정.냠냠.
2시간 정도 있따가 엄빠 먼저 내려가시고
난 20분정도 차에서 잤다. 아무래도 졸려.
잠못들것같았는데 꿀잠잤음.
다시 집 올라가는 길은 긴장도 되고..그래도 2시간만에 잘 도착.
역시 평일에 쉬어야해.
남들 일할 때 놀아야 제 맛.

점심을 배부르게 먹었나. 배가 안고프지만 야간 입터짐을 막기위해
만든빵이랑 잼.냠냠
요거트 블루베리도 꿀조합.냠냠


이쁜이
노묘란 단어가 슬프다.

10.14.수
모닝독서.
인사가 났다.
우리팀 직원이 떠나고 신규가 올듯. 답답.
독자씨가 다른 건물로 가서 심난한 붸장..ㅜㅜ
야근.

10.15.목
12시 조퇴하려다 쩡언니랑 점심 약속을 또 미룰수없었음.
밀숲에서 육칼먹고 2시에 조퇴. 가을 낮이 좋다.
투썸에서 독서.2시간정도.
5시에 집에 차 놓고 신나게 걸어서 앙동,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이번엔 무지개 맥주.
건너에 바로 코노가 있네~ㅋㅋㅋ
(하지만 술 마실수록 난 업될 기분이 아니어서 못감.안감)
오돌뼈 하나 주문해서 6천씨씨 마시고 나옴. 배터짐.
그런데 술기운에 난 우울했다.
우리 독자씨가 인사발령으로 다른데 가니까.ㅠㅠ
울뻔했지만 눈물흘리지 않음.

10.16.금
열심히 일하고
정시퇴근해서 김밥사서 자동차 극장.
무료에 커피도 주고.팝콘과자도 주고, 감사합니다.
리틀 포레스트로 힐링하고 귀가.
요새 추워지니 코코.첼 냥아치들 침대 이불에 붙어 있다. 코코가 똥안싸니 다행인가 싶다.


10.17.토
엉. 아침에 추울줄 알았는데 20도네..뭐지?ㅎㅎ
가을날이 아주 좋다.
삼독회 회장님 화분 보내주기로 하고 이사장 슈빙과 꽃집에서 만남.
이쁜거 골라서 주문하고 바로옆 카페에서 드립커피 마시며 이야기.
오후에 잠깐 일하고

옷방정리하다가
피곤해서 한숨자고 나가고싶엇는데
삼독회장님.후원장님과 셋이서 저녁먹기로 한 시간이 금방 다가왔다. 5시반. 피곤..

5시에 츄리닝으로 갈아입고 걸어서 도착.
닭갈비랑 맥주 배부르게 먹고
비어킹에서 후원자 여울목님 도망가버리심.
독자씨와 둘이 남아서 먹다가
마무리로 아이스크림.
그냥 인사이동 후에 계속 웃음이 안난다.
집까지 걷는데 이게 울음이 마구 쏟아지는 것도아니고
그냥 막 다운되는..슬픈데 눈물은 안나는 그런..
곧 적응 되겠지.
닭갈비 사진은 없고
비어킹에서 꽃게무슨...배불러서 반은 남김.아까비.
10.18.일
자정쯤 일어났나..
기분도 다운...
종일 옷방정리.
중간에 4시쯤..
에리카 카페에서
숙자씨.뿌님 만나서
주말 순천여행 계획.
ktx 쏘카 숙소 예약
이제 떠나자.
근데 왤케 피곤하니..

20. 10월 2주 - 엄빠집 다녀옴 그녀의 사생활,murmur

10.5. 월
잼이 있으니 빵이 더더더 잘넘어가는군.

때장갑 도착. 떼르메스라던데..기대기대.ㅋㅋ
브리타 정수기도 도착!
그러나 생수가 몇병남아서 그거 다 먹을떄까지 좀  기다리자.
잠시 냉장고 위에서 쉬고있어.
9시 넘어서 죽음의 타바타.
담엔 다른것도 함 해봐야징

졸면서 개훌륭 기다렸는데
너무 귀여운 녀석이 또 등장. 뭉이 등장.
이 녀석도 유툽에서 먼저 본녀석이라 내가 괜히 반갑잖어.ㅎㅎ
간식.산책. 그 버튼(부저)누르는 거 진짜 신기하고 대단한데.그건 안나오더라.
구내식당서 닭곰탕 먹고 퇴근했는데 역시 짠밥은 신기해.
먹을땐 배부른데 금방 배가 꺼진다..
밤늦게 남은 차전자피빵이랑 잼한통반 클리어.ㅠㅠ
점심 간다히 먹은거에 위안.;;;;

10.6.화


10.7. 수
국감자료 작성한다고 눈알 빠짐
6시전에 제출하고
분기별 자료 작성으로 간만에 야근.
마녀분식가서
김뽁밥과 국물떡볶이..
역시 맛은 진리.
살찌는것도 진리.ㅜㅜㅜㅜ


10.8. 목
오전3시간 근무하고 12시 조퇴.
집에서 지코바 양념 모아놓은거랑 닭가슴살 비벼먹음.역시 소스맛
터미널에선 뭔가 꼭 사야만 할 듯.
저 상투과자 버스안에서 다먹음.ㅠㅠ
쫀디기는 아빠주려고 샀는데..맛이없네;;
버스타고 엄빠집으로 고고씽.
가을 들녘이다. 여행가고싶다.

10.9. 금
호박..이런 풍경 너무 좋으다..ㅎㅎㅎ
오후 1시쯤 베란다 의자에 앉아 있는데 참새소리 들리고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소리 들리고
너무 여유롭고 좋았다.힝.ㅜㅜ
한글날이라고 태극기 다셨네..
요즘 태극기 있는 집이 얼마나 될까. 국경일에 태극기 게양하는 집이 얼마나 될까.
나도 좋은 집 이사가면. ㅜㅜ국경일에 태극기 꼭 달꺼야.달아보고 싶다. 이게뭐라고.

오후에 차타고 드라이브.
어디갈까하다가 엄마가 오봉지 가보자고.
가는 길이 참 시골시골..
옛날엔 이런 산골짜기에서 걸어서 학교다녔다고..ㅠㅠ
도착하니 엄청 시원하고 경치가 좋았다.
한바퀴 돌기엔 그늘은 춥고 그래서 다리만 왕복하고 돌아옴.
경치 좋아서 눈이 정화되는 듯.
차에 타려는데 해충기피제 분사기가 있어서 신기했다.
보통 산밑에 바람분사기(?)는 몇군데서 봤는데..
(외국인들도 신기해하더라.유툽보니)
무튼 이런것까지 설치해놓고 친절한 김천시구만.
저녁엔 삼겹살 냠냠

10.10. 토
아침에 눈뜨자 마자 모닝 엘엘이 갈비.ㅋㅋ
10시 버스타려고 터미널 도착했는데 폰 두고와서 다시 돌아감.ㅠㅠ
분명 챙긴다고 했는데 왜이러는겨.ㅠㅠ
한숨 또 자다가
15시50분 버스 타고 상경.

울 냥아치 두분 잘 계셔서 넘나 다행.
침대이불에 똥.오줌 테러 안해놔서 넘나 다행.ㅠㅠ
건강히 잘 있어준것만으로도 고맙다.
대충 정리하고 8시쯤 독자씨가 픽업와서 타고 독자씨네 동네 고고.
향남진곱창에서 고소한 곱창 먹고.
2차는 바로옆 폼프리츠.
커피마실까 했는데 역시 알콜중독자씨여.ㅋ
급하게 먹어서 그런가.
다음날 자정넘어 찍힌 이 사진을 발견하고 "뭐지?"했다;;;
기억의 순삭. 나만이 아니라 독자씨도 내가 어케 갔는지 기억이 안난대.ㅋㅋ

10.11.
6시에 냥아치 두분 하악질 소리에 일어났다.
이녀석들...이른 아침마다 날 깨우는데 이때 일어나서 사료를 주면 내가 길들여지는거다..
길들여지면 안된다.라고 생각은 하지만
안주면 코코가 괴롭히는건지..첼이 계속 하악질하니꼐..길들여지는 집사..ㅜㅜ

독자씨 출근했다고 해서 나도 급하게 나가서 함께 점심.
해장(?) 김치찌개 먹음.
밤늦게 여름옷 조금 정리하다 간단한 일이 아니기에 다음주로 미루기로..ll
차전자피+아마씨가루 빵 또 만듦.
에후 너무 좋으다.



리틀 포레스트 (Little Forest, 2018) ┖ 영화

난 내가 일본영화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너무 조용해. 사실 뭐 일본영화를 많이 보지도 않았지만.일본영화라고하면 좀 지루하단 인상이 있다.
근데 최근에 윤희네.집으로,리틀 포레스트를 보니. 지루하지 않았고 그 영화들은 잔잔함이 좋았다.
일본 영화도 보면 특유의 잔잔함이 좋을까 궁금해진다.
한국어로 된 영화라 편하고 좋았던 걸까?
무튼.

김태리가 이뻤고 배경인 시골이 이뻤던 영화.
영화속 주인공의 요리실력에 "대단해~대단하다~"를 연발했던 영화.
수제비.시루떡,막걸리.곶감...정말 대단해~ㅎㅎ
시골 세 친구들의 투닥임이 좋았다. 어쩌면 그들 사이에 로맨스가 나오지 않아서 좋았던 듯.
잔잔한 김태리의 나래이션도 좋았다. 목소리가 좋아.
엄마가 고3딸을 두고 먼저 가출을 하다니. 현실적으로 이해가 어렵지만 영화니까. 재미있었다.ㅎㅎ
마지막에 엄마가 온걸까.궁금했는데.무튼.
이 영화.보고싶었는데 보았다.
@화랑유원지 자동차극장




20. 10월 1주 - 추석 연휴 그녀의 사생활,murmur

9.28.월
점심 언제먹을지 모르는 하루니까
방탄커피 타서 일단 아침에 먹어보자
행사는 무탈하게 끝났다. 다행쓰.
한결 편한 오후.
어수선해.
독자씨와 조퇴하기로했는데
2:30 이미 조퇴결재한 독자씨..
난 으르신 눈치보여서 3시에...
원래 가려던 바르바 카페는 붐비다는 소식에 투썸으로 고고.
수다한판 후 독서.
30분밖에 못읽었는데 독자씨 간다고해서
혼자남아서 1시간 채움.
1시간동안 27페이지 읽은거 실화냐.ㅋㅋㅋ
그래도 책이 어렵진 않은것같아.맘이 편하긴 하다.ㅎㅎ
집와서 계란양파김치볶음밥
월욜은 개훌륭 하는날!!
어머 유툽 스타 토토가 출연했네.
난 이미 유툽에서 본 녀석이라 티비서 보니 더 신기방기.귀염사랑스럼

9.29.화
백년만에 아침을 먹어본다.
유툽에서 여러개를 보고 실전에 도전.ㅋㅋ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ㅋㅋ
퀵오트 드뎌 뜯어서 끊이다가 훈제닭가슴살 넣고 마늘 조금 넣고 뽁아서 먹음
오...이런맛이구나..
훈제 말고 그냥 생닭으로하면 더 백숙같을듯.
자주 해먹어야지.
아침부터 아주 든든하게 출발.
점심엔
여울목님에게 스테이크 얻어먹기로해서 1시간 외출달고 여유롭게~
쉐프스라운지.스테이크도 너무 맛있었고 무튼 다 맛있었다.
잔이 예쁜 카페에서 수다 한판.
여울목님 와인한잔에 붉은기..가시게하려고 먼저 걸어가신다고 가시고
우리는 내 베라쿠폰쓴다고 베라찾아서 엄마는외계인.민트초코칩 먹고
2시에 맞춰 귀가.
아주 꽉찬 점심.
오후내내 배가 안꺼져..
퇴근해서
아무것도 안먹기는 아쉽잖아..
연휴동안 티비프로그램 뭐하나 찾아보면서 감말랭이 클리어.
새벽배송온 대패삼겹살 정리..
배는 안고픈데 왜 이차돌 생각이 자꾸나는걸까..ㅎㅎ
레이첼  왜 늘 귀엽니.
집사애교부리게 만드는 고양이.

9.30.수
오전에 야소언니 카톡에 잠깨서  설렁설렁 준비하고
어제 만들어놓은 요거트랑 차전자치로 점심 간단히 먹고 출근.
일은 산적해있는데 왤케 일하기 싫으니..

10.1.목
욕실청소 및 정리.
바닥에 있던 미니휴지통을 공중부양시키고
어중이 떠중이 정리좀 했더니
내가 느끼기에 너무 깔끔해진 느낌적인 느낌.
엄마에게 자랑하고 싶은 느낌이랄까.ㅎㅎ
온통 트롯관련 티비방송들..채널돌리다가
독서 1시간 반정도...
밤엔 티비에 해주는 <신의한수:괴수> 봤는데
어떤 이의 말처럼 권상우 말없으니 영화가 좋다며.ㅋㅋㅋㅋ
좀 공감되더라는.ㅋㅋㅋ

36시간 단식하려고 오후부터 곰국 홀짝홀짝 마시면 잘 참았는데
독자씨가 아침에 가져다준 송편과 부침개들..
못참고 23:1 간헐적 단식으로 계획을 바꾸고
간헐적 폭식이 되어버림.ㅡ.ㅡ
송편7개랑 부침개..왤케 매콤하고 맛있는지..ㅠㅠ
소화가 잘 안되는 느낌..간만에 느낌(송편은 먹지말껄)

10.2.금
아침 체중계 올라갔다가 깜놀.
어제 한끼먹었는데 이렇게 체중이 늘다니.ㅠㅠ
그분들을 못만나서 그런가..ㅠㅠ
송편과 기름진 부침개들이 문제였나. 내가 문제.ㅡ.ㅡ
오전 당직근무 후
독자씨 만나서 순대국 점심먹고
화랑유원지가서 야외독서하자.
차에 돗자리있응꼐.
경기도미술관 내 카페 가서 라떼 한잔.
그냥 여기서 읽자.
야외 테라스 너무 좋았다.
갑자기(는 아니고 예보는 있었는데) 비가와서
더 운치가 좋았다.
빗소리들으며..분위기가 너무 좋아(?) 독서는 못하고
비도 오고 너무 좋다~연발하며 힐링.
순대국이 이렇게 배가 안꺼지는 메뉴였냐며
호수 한바퀴.
여기사는 애들인가봐. 너무 귀엽다.
거위인지 오리인지..
다음에 보게되면 부리확인 꼭 해봐야지.
(오리는 부리가 둥글고 거위는 뾰죡하대)

10.3.토
백년묵은 참치캔 따서 뜨건물에 헹구고
저칼로리 마요네즈 비벼.먹음.
역시 지방이 적어서 뻑뻑..
그래도 건강식
저녁에 못참고..아니 밤에..못참고..
지코바 닭 주문해버림;;;
그래도 3등분 해서 1/3만 먹음. 1리터 맥주랑 먹은 건 비밀.ㅠㅠ
토.일 열심히 책읽자.


20. 9월 4주 - 60분 대신 20분 운동 그녀의 사생활,murmur

9.21.월
오전은 관계자 사장 면담.
이번주는 다음주 이벤트 준비로 일주일을 보내겠구만.
아직 시간이 있으니 정시퇴근.
삼겹살.



밤엔 유투브 죽음의 아바타 18분..
아침운동대신 이걸하는게 차라리 나은가? 땀나고 헉헉대니까. 짧은시간대비 효율적일까.
짧지만 힘들어서 운동했다는 보람이 있긴하다.ㅎㅎ
9.22. 화
이번달은 모닝독서를 못해서 그런가 진도가 안나간다.
걸리버여행기.
아침부터 긴장타고 독서한다.
대단쓰.ㅋㅋ 이번주가 술독이라.ㅎㅎ
출근했더니 으르신이 주신 율금. 면역력에 좋고 여자한테 좋다며..
감솨함다. 근데 좀 부담스럽네;;
빨리 먹어서 없애야지.ㅋㅋ
사우쑤리버언니 반년동안 연락안하다가..
내가 그래서 먼저 잘못을 한거니..
저번주 생일때 카톡으로 생일 보내줘서 마음이 좀 풀렸나..
순무언니랑 셋이 밥먹자고해서 간만에 함께 점심..
막막 편하진 않았지만 너무 맛있게 먹었던 탄수화물 대잔치.ㅋㅋ


일찍 나오고 예약해놔서 아주 여유로움.
수플레 먹으러 가는데 주차힘들어 시간 다 보냄.
10분만에 후딱 섭취하고ㅜㅜ 삼실고고.


9.23.수
점점 다가오는 술독일.
긴장돼서 일찎 출근해서 독서..ㅋㅋ
11시에 대부도 도착해야하는데
급 업체와서 으르신 출발못하고 
나혼자 안절부절 기다리다가 혼자 가기로함.
야소언니 시간된다며 같이 대부도 출장.야호.ㅎㅎ


농떙이 안치고 일처리만 하고 돌아옴.
아울렛 가서 쇼핑하고 배좀꺼뜨리자는 야소언니.
그냥 시화내래 전망대 가서 산책좀 하고 돌아옴.
오후에 일좀 하려는데 으르신 현장나가자고 해서 내일 가자고 했는데
이미 출장같이 결재올려놓고 ㅡ.ㅡ
결국 본인 안과갈 속셈;;;
그래도 나쁜 사람은 아니니까.밉진않아.ㅠㅠ
퇴근전에 일처리 몇개하고 정시퇴근.
졸다나 늦게 저녁먹음.
이마트 새벽배송으로 받은 닭구이.대존맛.ㅋㅋ
10시넘어서 또 죽음의 타바타.ㅋㅋㅋ
버피로 불태운 마지막 ㅋㅋㅋ
9.24.목
오전 내내 열심히 일하고
구내식당서 빨리 먹고 산책하려던 독자씨와의 약속이 깨져서
집가서 혼밥.
곤약삼겹살 비빔.
캡사이신 1티스푼 넣었는데
콧물흘리면서 먹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후에 반월동 출장갔다가
올해 첫수확한 샤인머스켓 한송이 받아들고 차에서 냠냠.ㅎㅎ
오후에도 열심히 일일.
퇴근전에 또 급하게 내려온  일 처리하고 정시퇴근
퇴근 후 배가 안고파서 요거트랑 차전자피 빵 간단히.
8시전에 죽음의 타바타 18분.
그런데 이운동은 앞에 워밍업이 너무 힘들어.
허벅지가 불타.

9.25. 금
오전에 열심히 일하고 내내 보도자료 쓰느라 눈이 빠짐.
하지만 1.2,두분이 대부도 들어가서 자리비워
마음이 아주 널널한 금욜.ㅎㅎㅎ

저녁에 술독하니까
점심은 간단히 먹을생각이었는데
회장님 독자씨가 멱국 먹자고해서 배부르게 점심마무리.
멱국 먹고 들어와서 라뗴 션하게 한잔.
그.러.나.
오후에 독자씨 속안좋아서 결국 술독 파토남.ㅠㅠ
어제 밤새 독서한 이사장은 집에서 엘리베이터 내려오면서 이소식 듣고..ㅠㅠ
나도 아쉬워서 집와서
봉지과자 두봉지 클리어.닭까지 먹고 배터짐.


9.26.토
삼독회장님의 스케쥴로 급하게 점심 모임.
맛있는 들깨칼국수 주문했지만
역시 나는 육칼이 맞는듯.ㅎㅎ
근처 스벅가서 술독 파토낸 회장님의 쿠폰으로 커피랑 호두당근케잌 먹먹.
걸리버 여행기 토크.
걸리버 언어천재라며.ㅎㅎ
다음달 책은 콰이어트. 우리가 선정한 책중에 제일 페이지가 많다며.ㅎㅎ
2시간의 짧은 만남으로 헤어짐.
오후 근무하러 출근. 밤열시까지 뭐하노.일하기는 싫다.ㅠㅠ
며칠전 마트에서 호기심에 구입해본 나랑드 사무실에서 따봄.
오...괜찮은데? 담에 한박스 사야지.ㅎㅎ
잠깐 집와서 샐러드만 먹고 복귀.
낮에 스벅 호두당근케이쿠 내가 혼자 거의 다 먹었는데 칼로리라 후덜덜이었다.ㅠㅠ
9.27. 일
차전자피빵 새로 만들기.
아몬드가루가 있어서 그런가 확실히 먹을만하다.ㅎㅎㅎ

저녁엔 유툽에서 본 깐풍두부 만드는법보고
삼겹살에 깐풍소스만 발라 먹음.ㅋㅋ완전 짰다.ㅋㅋㅋㅋㅋ
맥주를 부르는...ㅠㅠ
월욜 이벤트..무탈하게 끝나길 바라며 일욜 마무리.

우리들(THE WORLD OF US, 2015) ┖ 영화

개봉일 2016.06.16./94분
감독: 윤가은
배우: 최수인.설혜인.이서연,강민준

자꾸 때리는 친구랑 놀지말라는 누나에게 동생이 하는말..
영화의 명장면.ㅎㅎㅎ

그럼 언제놀아?
난 놀고싶은데
연오가 떄리고 나도 떄리고 연오가 때리고 나도 또 떼리고....
그럼 언제 놀아?




<걸리버 여행기>,조너선 스위프트 ┠ 책

조너선 스위프트 저, 신현철 역/ 문학수첩 / 2010.10.07.







소인국,대인국은 대충 아는 이야기라 술술 재미있게 넘어갔고
라퓨타가 제일 안읽혔고
휴이넘도 재미있게 읽었다.

대인국에서는 걸리버가 인간의 인형처럼 대우받는 처지에 놓여서 나 너무 감정이입한듯.ㅎㅎ
무섭고 슬프기도 했다.
라퓨타에서는 말도 안되는 실험을 하는 연구원들의 실험에 어의없는 웃음이 나오기도ㅎㅎ
죽은 사람들을 불러내는 장면에서는 만약 한국이었다면 정조나 신사임당이나..이런 분들을 불러냈으면 더 흥미로웠을거란 생각이 듦.
죽지 않는 존재가 나오는 부분에서는 나도 처음에는 죽지않고 영생을 누리면 좋지..라고 생각했는데...
아..죽지는 않아도 늙기는 하지..ㅎㄷㄷ
젊음을 유지한채로 죽지 않는 것이 인간이 원하는 것인데.늙은채로 죽지 않으면 비극일 뿐.ㅉㅉ
라퓨타를 겨우 겨우 집에서 읽어내고 휴이넘으로 넘어와서는 다시금 잘읽혔다,.
말인 휴이넘과 인간같은 야후의 지위가 완전 반대가 된 나라.
안타까웠던 건 휴이넘에서 나와 거쳐거쳐 영국으로 돌아온 걸리버가 인간을 경멸하고 혐오하게 되었다는 것.
휴이넘이 얼마나 대단한 존재인가 싶었는데 작가 조너선씨의 시선이 이런 건가 싶었..
4개 부분으로 나눠져있고 그 안에서의 일들이 특이하고 잘 기억나서
따로 북다트를 끼워놓을 필요는 없었다.

간만에 잼있는 소설을 읽었더니 다음달 비소설로 넘어가기 아쉽구먼.
무튼..회장님의 급체로 술독이 파토나고 맨정신에 커피마시며 책거리.
삼독회 일곱번 째 책 마무리.올해 아홉번째다.
한달에 한권씩 읽는 우리가 기특하다고..ㅎㅎ

20. 9월 3주 - 운동언제하니.승질은 언제 안날까,삼독회 야독 그녀의 사생활,murmur

9.14.월
출근해서 서무에게 승질난다고 했더니
맨날 승질나시잖아요..ㅋㅋㅋㅋ ㅜㅜ
언제 승질 승질 안날까요?
여기를 떠나시면?
ㅋㅋㅋㅋ
ㅠㅠ
아침산책 안했으니 저녁 버피 100 마무리.


9.15.
점심 구내서 빨리먹고 독자씨와 산책
회사앞 돗자리펼곳을 물색하다 한자리 발견.ㅎㅎ
우리여기서 도시락먹자.
회사건물내에 먹을 곳이 없음.ㅠㅠ

쿠팡에서 주문한 곤약밥.
맛이 기대됨.

9.16. 수
아침운동.아닌 걷기.
오리삼형제.
방탄커피 타서 출근
점심먹고 독자씨와 커피.,라뗴
저녁엔 배드민턴 언니들과 간만에 만나서 한잔했는데 딱 한잔했다.
퇴근전에 오더내려온 것 때문에 개쫘증이 나있는데..
타인의 고충을 들어줄 마음이 아니었거든..
진짜 소맥 한잔만 먹었다.
순무언니에게 핀잔듣고 10시 다돼서 헤어짐.
얘기 잘들어주는 독자씨가 생각남ㅠㅠ

9.17. 목
독자씨와 또 누나홀닭
역시 맛있어.
맥주3명 간단히 마시고
2차로 베스킨 아이스크림.
독자씨네 전팀장 남자기가 집에있따가 멀쩡히 와서
얘기 나누다가 집에 데려다주심. 감사함.
그나저나 파인트 3가지맛 모두 맛있었다.ㅡ.ㅡ

9.18.금
어제 과음한것도 아닌데 종일 속이 안좋았다.
오후에 독자씨와 라떼 한잔 하니 좀 살듯.
퇴근하는데 하늘이 공활(?)해서 한컷.
삼독회 톡방에 올려본다.
우리 야독하는 날도 이렇겠쥬?ㅎㅎ한껏 기대.
시청에서 자동차극장 한데서 불금날 '주디'신청했는데 떨어짐.
아쉬운 맘에 뿌님네 집에서 또 치맥하자고..
15층까지 걸어가는데 경치가 좋아서..
치킨은 왔는데 맥주가 없다.ㅠㅠ
집에 맥주 있찌?했는데 사가면 되지?라고 받아들여서 "응"ㅜㅜ
그냥 물과 고추바사삭치킨.,,역시 맛있어.맥주있었음 더 좋았겠지만..ㅠㅠ
'우리들' 영화 잼났다.
이 남동생이 인생의 가르침을 주네..
그럼 언제놀아?
9.19.토
어제 배르게 먹었으니 아침에 버피 100개.
그럼뭐해..1일 1식.간헐적..폭식이 되는데;;;
짜파구리컵먹고 과자한봉지랑 닭다리 또 먹음.ㅠㅠ
9.20.
삼독회 야외독서.
아침부터 신난 우리들.
미오또 닭강정반반.캔맥주들들들

날이 너무 좋구나~를 연발하면
독서하긴 했는데..ㅎㅎㅎ(절대 음주독서는 하지말자.ㅋㅋ)
뜨거운 해가 식을 때쯤
둘리 이사장 차타고 집에 돌아옴
집와서 배안고픈데 그래도 저녁폭식 예방한다며
곤약김치볶음밥 먹먹. 먹고 후회.
곤약밥은 별로구나;;;

살찌면서 한주를 마무리;;;

20. 9월 2주 - 운동아닌 걷기 그녀의 사생활,murmur

9.7. 월
10호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비바람.
비보다 바람이 세서 우산을 쓰는 의미가 없는 그런...
아침에 5시 30분에 냥아치님들의 시위아닌 시위로 잠을 깼다.
사료주면 또 각개전투.
나란 집사 언제 거들떠는 봤나싶은..ㅡ.ㅡ
비와서 산책도 못나가고 일어나서 유투브도 보고 밍기적대다가
8시40분에 출근(저녁근무라서 9시출근으로 바꿨다.)
대체 아침 3시간정도의 시간은 어디로 갔나. 아침 독서하나했는데..ㅋㅋ
간만에 방탄커피 만들어 챙겨 출근.
g7커피와 기버터 조합은 아닌걸로...
커피가 그냥 따로 마시면 구수하긴 한데
방탄커피로는 카누가 차라리 낫다.ㅠㅠ

점심은 집에서 가져간 콩고물인절미와 초코맛단백질쉐이크.
둘다 너~~무 달아서 겨우먹고
책상에서 독서좀 하려다가 졸림신이 강림.겨우 버팀.
집가서 참기김밥 먹고 들어와서 코로나 근무.
아무도 없으니 세상좋더라는..
18,19,20년도 가계부 정리했다.
경조사비. 선물. 차계부. 냥아치소비...
그렇게도 일이 하기싫음..

9.8. 화
간만에 올초 거의 매일 가던 카페가서 커피사옴.역시 독자씨와.


점심먹기전 전날 만들어논 전혀 달지않은
사과+아보카도+블루베리+아몬드 쉐잌을 먹고 구내식당 갔더니
역시 많이안먹히네..ㅎㅎ

퇴근후 저녁걷기.
역시 뛰는건 에너지가 어느정도 남아있는 오후에 가능하구나.
3분씩 두번 뜀.

9.9. 수
아침에 곰팡이 제거릴 위해 락스랑 물이랑 섞어서 벽에 칠칠..
뿌리다가 마스크안쓴 얼굴에 분무된 게 좀 떨어져서 그런지 따가웠다.
점심시간에 집가서 세수하고 옴.ㅡ.ㅡ
향락스라서 그 특유의 락스향은 많이 안났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종일 환기.
퇴근하고 보니 곰팡이는 완전히 안보임..역시 독하긴 독해.
출근해서 독자씨와 모닝커피.
같은 건물이라 너무 다행이라며...
쿠팡에서 주문한 보이차 티백이 왔다.
어색한 맛이지만...내돈내산이니 꾸준히 먹자.
다여트에 좋다며.보이차.ㅋㅋ
못참고..그래도..마트에서 캔맥주 1개만 샀음.
스윙칩과 그린피스 와사비과자와 맛있게 만족스럽게 마심.ㅋㅋㅋ
500 한 캔먹고 취해서 20분 쉬다가
 차전자피빵만들기 도전.
역시 베이킹소다가 있으니 부풀긴하는구나.
에어프라이어에 돌렸더니 겉바속촉.
맛은 無맛.

9.10.목
간만인듯 독자씨와 모독으로 하루 시작.
모독핑계로 걷기는 패스.

종일 내년도 보조금 심의자료 작성.
그래도 이틀 동안 해서 거의 다 만들고 야근안하고 퇴근.
이 책임감하곤.ㅡ.ㅡ
구내식당서 밥었더니 퇴근하고도 든든하네..
다행히 메뉴는 김볶밥과 계란후라이.ㅎㅎ

여름 다 가버린 날씨.
창고의 석영관 전열기 꺼내 켜주었더니
역시 따숩 삼매경 냥아치들

9.11.금
아침 걷기.

노랑부리회색백로인가..도 보이고
자주보이는 거의 삼형제(?)도 보인다.
크코 너무 하얘서 신기한데 똥많이 싸고 다닌다는 소문이.ㅋㅋㅋ
저런애들 시청에서 풀어놓은 거 아냐? 생태하천으로 보이게 하려는 음모?ㅋㅋ
물이 냄새나고 더러운 구간이 있는데도 그 아래는 커다란 잉어인지 민물고기가...@.@
민물고기는 먹지말아야지.
오전에 으르신과 출장.
난 독자씨,야소여사와 알탕먹기로 해서
11:57에 으르신 회사 건물앞에 내려드렸는데 죄송스럽네..ㅠㅠ
역시나 밥먹고오니 세콤키없어서 삼실에 못들어가고 다행히 차키는 있어서
차수리하고 오셨다는..죄송...
시정질의 있어서 긴장하고 기다렸는데 없다.야호. 18:40퇴근.
내일 야외독서로 셋 모두 들떠있는데
비온다. 개망.ㅠㅠ


9.12.토
아침에도 비오다니...ㅜㅜ
야독은 망했지만
새벽 걷기는 못했지만
흐리니..9시라도 나가자 싶어서 옷갈아입고 나갔더니 비가 여전히 오고있따.헐..
다시 들어와서 씻고 출근준비.
오늘 일하고 내일은 쉬자.
청자켓을 다시 입어본다.
온도가 20도.
아르보리아 우유. 멸균우유 구입해봄. 패키지가 귀엽.

밀라논나 님 너무 멋있죵

금.토.일 일하는 맥대형
퇴근하면서 전화를 하네.
나오라고 한잔해야겠어.ㅋㅋㅋ
준비 바로 할테니까 태우러와~
맥대형 동네 이차돌에서 1차.
걸어서 시민시장 횟집에서 2차. 아이스크림으로 3차.
역시 회는 1차로 시작해야해.배가불러서..

9.13.일
아몬드가루가 와서 섞어서
차전자피 빵을 만들었더니 훨씬 빵같아짐

중간에 해서 시간은 안맞지만.
1시간 산책대신 100개버피.
6분인데 죽음이야..ㅋㅋㅋㅋ

20. 9월 1주 - 운동과 독서 그녀의 사생활,murmur

8.31.월
5시 반에 깼는데 다시 자버려서 아침 걷기는 못했..뭐.내일부터라도 다시하면되지.
퇴근 후 삼겹이 먹고 저녁산택 나감.
인터벌 조깅. 3분 걷고 3분 뛰고 두번했는데 세번쨰 뛰려니까 허벅지에 쥐가 날듯하여
집으로 오는 길은 완전 패전병처럼 천천히 걸어옴.
그런데 지코의 아무노래때문에 흥이 넘쳐서 참으라 힘들었..ㅋㅋ
씻고 맥주한잔이 너무 간절해서 탄산수를 마셨지만 전혀 도움이 안됨.ㅋㅋㅋ
그래도 운동했다는 뿌듯함.ㅎㅎ
책을 읽으려고 폈는데...한페이지도 못넘기고 잠들...


9.1.화
4시반인가 냥냥대서 사료 조금주고 자다가 5시반쯤 눈떠서 또 냥냥대서 낚시대로 놀아주다가 6시쯤 일어남..
더 살찔까봐 사료도 많이 못주겠다.ㅠㅠ
일찎 출근해서 7시쯤 퇴근.
할일은 산적해있는데 급박한 일 아니면 그냥 그냥..넘긴다.ㅠㅠ
스트레스 받는다는 핑계로 저녁대신이라며 이렇게 또 편맥을 사왔다.
꾸이맨이 있으니까 닭꼬치는 3개만;;
9.2.수
남은 편맥2개랑 닭꼬치5개
저녁대신이라며..ㅡ.ㅡ
9.3.목
아침일찎 출근해서 9시넘어서 퇴근.
점심은 요거트.블루베리.
저녁은 국물떡볶이와 김뽁.넘나 맛있다며 먹었지만
다음날 체중증가의 원인이 역시 탄수화물이라는 걸 다시금 느낌;;
일주일에 3번은 안방에 똥테러.
차라리 바닥이면 다행이다.
이불빨래 두번했다.
뭐 코코 니가 무슨 잘못이 있겠니.ㅠㅠ
9.4.금
5일만에 아침운동 다시.
그냥 운동이라기보단 걸었다.걷기지.
땀도 안나.가을이 왔다.

아직 달이 떠있다.

건강한 저녁


9.5.토
재히 결혼식...순창으로 가지말지..ㅠㅠ 언젠가는 가겠지..
역시 사랑의 힘은 대단해. 다버리고 갈 결심을 하다니.
코로나때문에 식장은 못들어가고 축의금만 내고 홍삼받아옴.
잘됐다. 눈 두드러기때문에 면역력 걱정했었는데 잘먹을꼐.
씨찡과 옥님과 코샐에서 소고기샐러드 먹고 수다떨다가 헤어짐
편하게 갈아입고 출근해서 일한다.
울 어르신..착하시니까..내가 덜 성질내고 일한다;;;
퇴근해서 맛있는 저녁해먹기.
9.6.일
어제 아침운동 빼먹었으니 오늘은 좀 하자..라기 보단..
어제 코로나 때문에 신경쓰여서..
5시반에 냥아치님들 배고프다고 슬슬 시동거는 냥냥질에 눈떠서 샤료주고
아침산책갔다가 오전에 일찎 출근하자는 생각에..



제초기로 풀을 다듬어 주셨네. 보기에 깔끔하네요. 감사합니다.
8~12 내리 열심히 일하다가 퇴근.

락집사님이 선물로준 빠바 런치 샌드위치 교환하러 갔다가
모카크림식빵 한줄 사서 배터지게 샌드위치랑 다먹음.
간헐적 단식이 폭식이 되버린..ㅠㅠ 그래서 15시에 식사종료.ㅡ.ㅡ

아침일찍 시작하니 하루가 길다.
빗소리 들으면서 독서도 한시간.
걸리버 여행기 소인국 나라 이야기 잼나네..
여름이 다갔다. 냥아치들을 위해 전열기도 꺼냈다.
옷정리도 슬슬 해야할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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