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0월 5주 일상 그녀의 사생활,murmur

10.29. 기버터 녹여서 소분하기
한블럭에 5~7g정도 된다. 예전엔 한덩이씩 넣다가 요즘은 두덩이14g정도로 방탄커피.매일 아침.
10.30 갑자기 인증샷.가방에 들고다니는 채 3가지.
코보터 토르(THOR),빅터 하이퍼나노 x-800(victor HX800),트라이온 x-lady(Trion x-lady)
코보터.빅터 라켓은 선물받은것이고. 감사합니다.ㅋㅋ
트라이온 엑스레이디는 옛날에 구입한 것.빅터 받고 지금은 잘 안사용.
코보터 토르가 82g으로 가벼움.빅터는 4U라는데 80~-84g라고 한다.둘다 가볍네.
요즘은 빅터로 레슨받고 게임하고 하는데 적응 다 됐다. 엑스레이디 사용하다가 빅터로 바꿨을때 어색하더니만..어느새.ㅎㅎ
주말에 a조분들과 게임하다보면 나의 부족한 점도 많이 느끼고 반성하게 되는데
꾸준히 노력하는게 어떤 운동이든 정답인듯.
못받고 실수하는 내게 화딱질나는 주말.(11.3~4.)
10.31. 인턴으로 8개월인가 같이 있던 이쁜 아이가 떠나면서 간식과 손편지를 주고 갔다. 마음이 따뜻해짐.
꼭 원하는 곳에 취업해서 연락달라며.마지막날 폰번호 알려줌;; 일부러 알려주지 않은건 아닌데;;;자리가 멀어서;;;;
좋은 소식 들었으면 좋겠다.큰언니같은 마음으로:-)
 
오후엔 교육. 너무 앞자리.조용은 또 눈을 아프게 어둡고.졸진못하고 괴로웠다가 연극도 눈이 아파서 힘들었던 오후.@,@
루테인 열심히 먹자.
11.1. 초지동 초지참숯불갈비 집 가려다가 손님 많아서 또(!) 못가고 근처 배회하다가
(드러워서(?) 안간다! 여기가 원조라 여기껄 먹어보고 사동 후놔네 오라버니 가게 가려고 했는데 바로 사동으로 가야지뭐ㅎㅎ)
착한남자가서 곱창먹고 보드람가서 똥집먹고ㅎㅎ둘이서 곱창먹으니 여유롭고 좋드만.ㅎㅎ
술먹으니 아이스크림 땡겨서 길건너 베라 불이 속상하게도 꺼져있어서 옆 빠바 갔는데 사장님이 우리 얘기하는 거 듣더니
이동네 사람 아니라고 생크림빵 하나주심ㅋㅋ술김에 둘이 처묵처묵.ㅎㅎ
버스끊어진줄 모르고 있다가 택시타고 급귀가.
순무언니의 속상했던 일들..마음들..듣고 나니 내맘도 무거워졌다.
(착남에서 순무언니의 아쉬울 것 없으니 구룡 나가면되지 라는 얘기에 나 갑자기 눈물 뚝뚝 흘림.ㅋㅋㅋ뭐니;;;)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힘들게 하는 사람들과 나는 잘 지내도 되는걸까...ㅠㅠ
11.1. 아침 방커. 전날 자정까지 먹었으니 방커와 엄마가 냉동시켜 보내중 곰국으로 해결.16시간 공복 성공적.
하지만 밤에  폭식.ㅠㅠㅠㅠㅠㅠ 편의점과 마트를 가지말았어야했는데..
몸이 안좋아서 그런가 스트레스가 나를 이끌었나...ㅠㅠ
국화빵 아이스크림2개, 참깨스틱작은거1통, 허니버터침 한봉지.밤만쥬빵3개. ㅠㅠ
속상ㅠㅠ 16시간 공복하면 뭐하냐.
11.3. 아침운동 끝나고 바람에 흩날리는 낙엽들이 이쁜데 하늘도 위를 봐도 이쁜 날들.
11.4. 일욜 아침운동 끝나고 추어탕 묵고~막걸리 묵고~
점심먹은 여회원들(순무.남강.임빵) 2차가려다 (연서언니 목용탕 선약있어서) 못가고 아쉬움을 가득안고 집에 옴.ㅎㅎ

수영장을 안가면서 다시 살이 찌는 건 운동을 그만둔게 아니라 밤에 먹어서 그렁가봉가. 어두울때 먹지말고 밝을 때 먹자.ㅎㅎ
주말이 기다려진다.ㅎㅎ


[화장품] 라베라 베이시스 센시티브 주름개선 수분크림 Q10 ┠ 소비생활

Lavera Basis Sensitiv Anti-Falten Feuchtigkeitscreme Q10

독일 천연화장품

독일 드럭스토어에서 산 수분크림 두가지중 하나.

찐득한 달팽이크림을 바르고 자면 다음날 세안하고 할때 피부가 엄청 부들부들해져서 피부상태 안좋을땐 달팽이크림을 발라주었다.
그런데 달팽이 크림은 찐득해서 머리카락달라붙고..불편.

근데 이 라베라 크림은 그렇지도 않고 다음날 세안할 때 피부가 미끌미끌..좋아진다. 좀 많이 사올껄 싶은 것 중 하나.
(10유로 정도 한듯.13천원정도..와우.ㅠㅠ)
추천 화장품.굿굿. 유수분 부족 피부에게 딱 좋은듯.


18.10월 4주 일상 그녀의 사생활,murmur

여름이 확실히 갔는데 여전히 옷방은 정리가 안되어 있구나..
실내에서도 맨발로 돌아다니기 차갑다.
전기장판은 진즉 틀고 자고 거실에 온열매트도 켠지 오래됨. 냥아치들 전열기도 켜준지 오래.
여름이 갔다.아쉽다. 겨울이 가는 것도 아쉬웠는데 그렇게도 더웠던 여름도 아쉽게 느껴진다.

1022 서부권 대회 뒷풀이때 치킨집에서 시켰던 불닭발이 너무 매워서 아무도 손대지 못하고 포장한 걸 내가 가져옴.
반은 저녁에 먹고.반은 점심 도시락으로 먹음. 두부랑 곤약 넣었더니 먹을만했음.
요샌 점심 도시락 집에 와서 먹고 설겆이까지 끝내고 복귀.
밥종류를 싸면 삼쉴에 냄새나고 먹을 곳도 마땅찮으니..차라리 나은듯도.
저녁은 운동전에 간단히.
수제요거트.아로니아.블루베리.아로니아가루.카카오에서 구입한 밀가루가 안들어 간 초코시리얼.
이제 카카오닙스도 다 먹었다. 그만사자. 치아씨드도 남은거 다먹으면 그만사야지. 먹는 건 그만 쟁여두자.
점심을 이르케 도시락을 싸면 뭐하노.
마음이 풀어졋는지..밤늦게 뭘 자꾸 먹는다.ㅠㅠ
그래도 맛난 점심. 양배추,.양파.계란.부경소세지.냉동김밥4개.물에씼은김치
점심먹고 북귀하는데...소방서 사잇길도 그렇고 가을가을하다...
바람이 부니 낙엽이 흐드러진다. 혼자보기 아까워 사진을 찍으려했지만 다행인지 더떨어지진 않는다.
비가 오고나면 가지가 앙상해질 것만 같아서 조금 미리 속상해본다.

1023 상사와 출장다녀오는 길 화정천의 나무가 너무 이쁘다. 사진에 담을수가 없다.
그닥 찍고 싶진 않았는데 굳이 찍으라며 창문을 내려주는 상사님.ㅡ.ㅡ
1024 도시락이 맛잇다. 양배추탓인가. 물에 씻은 김치탓인가.여튼 맛있다. 데친 시금치도 같이 볶아봄.
도시락은 늘 뭔가 부족해 과일이나 뭔가를 더 먹게 된다.
이날은 냉동실에 있떤 흑임자 인절미를 100g 먹고 맛은 있었지만 배불러서 별로.ㅋ

1025 보름인가..(보름이 언제인지 잘은 모르지만 보름달이 차면 보름인가 싶다..음력15일인가봉가)
어두운 체육관이라 달이 더 밝아보인다.들어가다 한컷. 나오다가 한컷.

1026 점심.갈비탕. 모친상 감사턱. 밥은 3숟갈정도만.
야간 출장있는 날.집가도 할일없어 사무실에 앉아있는 분과...ㅡ.ㅡ+
정시에 나와서 집밥묵고 편하고 따숩게 옷갈아입고 사무실 복귀.ㅜㅜ
1026 밤모습도 분위기 있다. 낙엽은 분위기를 그렇게 만드나봉가. 사진을 찍게 만드는 낙엽.가을.
10.27 토요일 아침에 운동가는 길 단풍이 이뻐서 운전중에 한컷.위험.차가 1도 없었지만 이러지 말기.
오늘은 야유회 가는날. 역시 운동인들. 운동은 하고 놀자!
광교저수지로 놀러간건데 늦어서 먹고만 왔다능...
밥먹고 나와서 보물찾기(?)하다가 라켓하나 당첨!
라켓과 컵라면 한박스라니 레벨차이가 심하지 않슴꽈?ㅋㅋㅋ
근데 라켓5자루 안에서도 시중판매가가 30만원대부터 10만원대가 있었는데 난 가위바위보 못해서 젤싼거...ㅎㅎ
그래도 기분 좋잖아!
날이 싸늘해서 화장실에 추위피하러 들어갔다가 잠들어서 뒤에 다른 게임은 못하고 귀가. @.@ 담부턴 그러지말귀.ㅡ.ㅡ;;;
날만 좀 따수웠어도 덜 피곤하지 않았을까?싶다.

연서언니네 또봉이에서 2차를 간단히 하고 회장님 차 얻어타고(울동네 주민이었구나!)
집에 7시쯤 도착 뜨건물로 몸을 녹이고.
유산균과 FOS 택배풀고 FOS 소분. 다 하진 못했지만 뿌듯. 유산균과 맛나게 묵어야징.
1028 송짱 출산축하해주러 병원 숙자씨랑 들렀다가 만나순대국먹고
이디야에서 순무언니랑 3시간 얘기하고 집집.
너그러운 마음.느긋한 마음을 가져야겠다는 생각. 조급한 마음은 버리고.


일주일이 후딱 가는구나.

181022 수영강습 초급 27일차 - 평형 그녀의 사생활,murmur

5일만에 수영장.
이상하게 주말을 보내고 나니 수영장 가기싫었던 맘으 조금 줄어들었다. 그래도 막 가고싶은건 아니지만;;
다음달 수영강습을 등록할지 말지 고민이 될 정도야..평형이 진도가 안나가..앞으로 안나가.ㅠㅠ
한바퀴 걷고 자유형 발차기를 하고 나서
줄을 쳐놓고 나포함 평형 배우는 3명만 따로 연습.아니 두명만. 한분은 앞으로 나가긴 한다. 얼굴을 들고.

난 왜 얼굴을 들면 자꾸 가라앉는다.ㅠㅠ
그나마 얼굴을 물속에 넣으면 앞으로 아주 조금씩 나아가긴하는데..
엉덩이를 내리고 무릎을 올리라는데..ㅠㅠ
영장 가기전에 유투브에서 평형 동영상을 한개 보고 가긴했는데...아휴..

따로 줄쳐놓고 발차기만 연습계속하다보니 좀 되는 것 같아서
맨뒤에 서서 킥판 잡고 해봤는데 여전히 안된다.ㅋㅋㅋ
같이 배우는 언니가 자기도 그냥 길게보고 다닌다며..
그래서 나도 같이 길게보고 11월달에도 등록했다. 포기하지 말아야지.아직은.ㅎㅎ


18.10월 2~3주 일상 : 의장기.서부권대회... 그녀의 사생활,murmur

모리나가 말차 모나카 아이스크림 2,000원

1008 화랑 회장님,총무와 셋이 차돌박이 삼합 먹으러 가기로헀는데(회장님이 쏜다고해서)
JB가 몸 안좋아서 술 못먹는다더니 아예 날을 옮기자고 해서 다음주로 미룸.우띠.담주 수영 또 빠져야하넴.ㅠ
점심때 도시락먹고 차도 집에 두고 왔는데.ㅠㅠ
아쉬워서 쩡언니에게 저녁먹자고 했음(1일1외식) 다빈 제육쌈밥 먹고,,들어오는 길에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
한개 들고 계산하려니 1+1이라고 해서 기분좋았음.ㅎㅎㅎㅎ(저녁 외식 다음날은 체중증가됨)
1009 아침에 구룡갔다가 저녁에 장화첵관 감.
저녁에 장화에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가벼운 마음으로 갔는데@,@
6명이서 3팀으로 나눠서 한코트에서 쳤는데 아..진짜 이렇게 힘들게 운동할꺼면 안왔지..회사관계자들이라 불편..
밤에는 요거트 똑 떨어져서 수제요거트도 만들었다.
1012 의장기 대회가 있어서 혼자 장보러 갔다가 울컥했다...몸이 힘드니..맘도 힘들어져.
카트에 물건 싣는 요령이 없어서 에스컬레이터에서 뒤로 밀려서 뒤에 아저씨가 잡아주고..ㅜㅜ
일주일 후에 서부권 물품 살때는 쩡언니.회장님 같이 가니 즐겁고 좋았다. 역시 함께해야해..
10월 두번째 주는 정말이지...서부권 천만원 예산짜는것도 그렇고 의장기 준비하는 것도 그렇고 스트레스 만땅,ㅠㅠ
1013 레슨반에 용띠언니네 올림픽클럽..인사드리러 갔더니 이렇게 생맥주가 똭! 한잔 따라주셔서 마시고..

요건것도 있다며 이것도 찍으라고;;;; 보통 고기굽는건 일욜만 하는데 이 클럽은 인원도 160명정도 되고 천막도 두개나 쳤더라.
알보고니 임원이시라는 용띠언니님;;;부지런하셔..JB가 새벽6시부터 나와서 포도씻고 계셨다며...@>@

구룡에서 닭갈비 먹고 삼겹살 먹고 배부르게 먹고...그런데 몸은 하나고..마음은 두군데로 나눠지다 보니 불편하더라.
그냥 구룡에 올인하고 싶은데 내가 재무다 보니..그럴수도 없고..ㅠㅠ회장님.ㅠㅠ
무튼 스트레스 받는 의장기 대회도 끝나고.

그래도 내게 1승을 안겨준 의장기대회ㅎㅎ
그런데 생각보다 크게 기쁘지 않았다..흠...물론 1승해서 좋긴했지만..내 진짜 파트너는 없으니.
1013 토요일 밤에 일욜아침에 먹을 방탄커피를 또 미리 준비해 둔다. 요즘은 순무언니랑 나눠먹는다.
1014 의장기대회 여복출전한 날. 만오천보는 걸었나봉가.
1015 화랑 회장.총무.재무 1차로 신도시 야마모리에서 회를 두접시나 먹고
2차는 협회 사무국장님 합류해서 그옆쪽 가게로 갔다.사진은 2차 안주들. 사케 따땃하게 먹음.
혹시 몰라서 RU21을 먹었는데 효과가 좀 있는듯. 숙취가 없었다. 온사케(?)는 훅취할것같은데(사실 오징어숙회 기억이 안나긴함;)
여사장님이 서비스로 준 과일을 칼로 깍아먹었다.지금 생각하니 신경질남.내가 왜 과일을 깍아야했는지..
내가 뭐.테이블 끝에 있어서 그랬다고 치자.이으구.신경질나서 껍질 두껍게 잘랐던것같다.ㅋ술취해서 위험한데.ㅠㅠ
무튼 남자 아저씨 셋과 뭔얘기를 했는지 들었는지 기억은 별로 안나지만 사무국장님이 워낙에 말을 잘하니..뭐..
이날도 집까지 걸어옴.ㅡ.ㅡ

10월 셋째주는 서부권대회 예산짜고 집행하고 스트레스 받음.내 업무는 거의 못한 듯.
동호회 돈 쓰는건 편한데 받아서 쓰려니 잔소리도 듣고 으이구. 울 임원이나 회장님은 오케이 했는데 총무부서에서 잔소리하고.ㅠ
현수막 하나 만들고 트로피 하나만드는데도 넘 스트레스. 한방에 되는게 없구나.
그래도 잘 끝났으니...ㅠㅠ


래퍼와 출장갔다가 다육이 가게에 끌려(?)감.
미니미니 다육이들이 꽃을 한가득 피웠더라.이쁜귀염둥이들.
그래도 난 니네들 보는 것보다 아예 여길 안오는게 좋다.ㅡ.ㅡ
1020 서부권대회 아침, 7시전에 구룡감. 방탄커피 타서. 두 게임만 하고 8시 조금 지나서 집.샤워.와배고고..
이래저래 행사는 잘 끝냈다.
제니퍼랑 여복나가서 3패.데기럴ㅎㅎ 같이 파트너하고 싶지않은데 이렇게 짝을 지어주니 어쩌겠어.에휴.
신나라 돼지나라.삼겹살.목살.먹고
2차는 노래방.아놔 신경질났음.2차에 무슨노래방이냐며! 늙은이들!!!ㅡ.ㅡ+
3차는 치킨앤칩스. 야외에서 치킨.튀김.불닭발.먹태 등등
4차는 카페. 목소리큰 아저씨들때문에 창피함.ㅠㅠ
집까지 버스타고 옴.역시 알유21의 효과인가.숙취가 없음.ㅋㅋㅋ(근데 부작용은 술안취하는건가?ㅋㅋ)

1021 방탄커피 타서 구룡고고.3~4게임했는데 크게 땀나진않음.
밥빼고 순대국 시켰더니 건더기많이줌. 배터짐.ㅋ막걸리 두잔.
남훈오빠 생일이라 빠바 케이쿠사서 이디야서 아저씨들과 생파.ㅋㅋ
대회끝나고 2킬로가 증가.@,@
다시 도시락 열심히 싸야겠다.

10월의 큰 행사가 두개 끝났다. 이제 좀 마음이 편해짐.ㅠㅠ





181012/17 수영강습 초급 25/26일차 - 대타강사와 우리강사 그녀의 사생활,murmur

10.12.
울 슴살 강사님 대회나간다고 대타 강사님 오심.
마치 지드래곤 마냥 여성스러운(?) 가느다란 콧날이 섬세한(?) 그런 남자 강사님.
세심하게 알려주는 듯.
역시 강사마다 다른데..
진도는 나가지 않고 자세만 잡아주더라.
킥판잡고 자유형 발차기 할때 얼굴만 들고 어깨는 들지말라고..아.....역시.
자유형 팔돌리기도 음~할 때 왼쪽 어깨를 뒤로 빼고 얼굴을 바닥을 보라며...음...
배영도 똑바로 올려서 손바닥에 물이 닿으면 바로 차렷하라며..아....


10.17.
월욜날 화랑클럽 회장.총무,재무 회식으로 수영을 빠짐.ㅜㅜ
17일...어찌나 가기 싫은지...혼자하는 운동은 이런 건감...ㅜㅜ
그러나 꾸역꾸역..수영장으로 겨들어감..하지만 나올때는 뿌듯.오늘도 운동으로 마무리.성공적.ㅎㅎ

자유형  팔돌리기 너무 급하게 하지말라고..네네.
자유형은 이제 숨쉬기가 잘 안되던 몇달전보다 훨씬 수월해졌다. 이제 내 페이스를 잘 잡고 자세만 좀더 고치면 되지않을까 싶은
혼자만의 느낌.ㅎㅎ
배영을 어깨만 좌우 올리면서 발차기로 가라는데 저번주 대타강사님과 조금 다르게 알려준다며 옆에 선 잘하는 언니(?)와 이야기함.
그분은 올리고 차렷. 울강사님은 우리에게 어깨 롤링을 알려주려고 하는 것 같긴한데..
자유형도 대타강사님은 왼쪽 팔을 더 뒤로 빼라고 했고 울강사님은 오른쪽팔을 더 앞으로 빼라고했다.
둘다 해보면 같은 자세이긴한데 표현하는 방법이 다른듯..

무튼..난..평영을 시작하고 앞으로 나아가질 않는다.좌절.ㅠㅠ
킥판잡고 있지만 두번 발차기하면 가라앉는다.강습 끝나고 10분 남은 시간동안 평영을 연습했다.
아예 물속에 얼굴을 넣었떠니 조금 앞으로 가긴하는 듯...그래도 답답. 자유수영을 해야하는데..시간이 없다.ㅡ.ㅡ;;
유투브를 좀 더 보고 자유수영도 좀 나오고 하면 좋을텐데...쩝.
아. 강사님 초반에 킥판을 앞쪽에 잡고 발차기 하라고 했을때
물에 잘 떠가는 날 보고 역시 에이스.라고 해줬는데... 평영이 안되니 어쩌니ㅋㅋㅋㅋ이것도 시간이 해결해 주리라... :)


181010 수영강습 초급 24일차 - 평영 그녀의 사생활,murmur

개천절과 대자연의 시작으로 10일만에 강습하러 감. 겨우..왤케 점점 가기가 귀찮은지..
그래도 잘갔다.ㅎㅎ

걷기전에 전체 물장구 3분.한바퀴 걷고 또 전체 3분 물장구 치기..허벅지가 아프고 숨이 헥헥.
그래도 두번째는 한번도 쉬지않고 꾸준히 발차기 성공,.
킥판잡고 자유형 발차기.
자유형
배영발차기(손은 차렷자세) 두번했는데 왤케 앞으로 안가니.ㅜㅜ허벅지가 넘아픔
평영,,ㄷㄷㄷ 왤케 안되니.ㅜㅜ
하아..앞으로 안나가.ㅜㅜ발차기하면 몸이 서는 기분.ㅠㅠ
담 수업을 기대하며..
참..수업전에 같이 시작한 언니랑 울코치님 흉봤다.ㅋㅋ 코치본인도 클레임이 젤 많은거 안다며.ㅋㅋ
슴살이니 뭐...ㅋㅋㅋ



친해질수 없는 사이 레이첼&코코

코코는 레이첼을 늘 주시한다.
레이첼은 코코가 귀찮다.
레이첼은 코코가 엉덩이를 들이대면 핥아준다.가끔 얼굴도 핥아준다.
하지만 코코는 레이첼을 핥아준적이 없다(내가 보지못했다)
코코는 내게 꾹꾹이를 하기도하고 핥아주기도 한다. 하지만 눈인사는 못한다.안하는건가?
레이첼과 나는 눈인사를 한다. 교감한다는 기분이 든다.
코코와 눈키스를 시도해봤지만 코코는 내가 깜~빡~하면 그저 다가오기는 하지만 함꼐 깜~빡~ 해주지 않는다. 못하는건가.안하는건가.ㅎㅎ
코코가 레이첼을 좋아하는 것 같은게 늘 첼을 주시하고 따라다니는 느낌이다. 첼은 전혀 아니고..
아침에 사료먹고나면 지들끼리 내 침대에 올라가있고...나는 안중에도 없이 자는 녀석들..

내가 아침에 늦잠이 없어진건 이 녀석들이 아니 레이첼이 코코때문에 으르렁대는 소리때문인 듯도 싶다.
코코가 자꾸 덤비려고 하는 걸까..
첼의 으르렁.하악대는 소리에 내가 잠을 깬다. 슬픈 소리.ㅠㅠ
언능 일어나서 녀석들 사료를 주면 우걱우걱 먹고 녀석들은 각자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다시 잠을 자거나 한다.ㅠㅠ
자율급식하면 안되니까 어쩔수가 없는데...자기전에 사료를 좀 부어주고 자볼까..싶네..
아침에 하악대는 소리에 깨고 싶지가 않다.. 첼에게 미안하기도 하고...ㅠㅠ





18.10월 1주 - 깐부치킨,윤도현밴드 공연, 장수촌 누룽지백숙, 군산횟집, 또봉이통닭

0930
전날 배즐사 간 순무 연락안되서 좀 속상했던 날,
일욜날 운동도 안가고 클럽 사람들과 먹기로 했던 막걸리 혼술했다.크...다먹진 못하고 조금(!)남김.
소세지야채카레볶음은 개밥처럼 보이는군. 요즘 개밥도 저렇진 않겠지만.ㅎㅎ

방탄커피는 여전히 아침밥대신 먹고 있다. 꼭 밥을 먹어야했던 나. 이렇게 몇달째인지.. 밥안해먹어도되니 편하긴 함.
기버터 2블럭과 엠씨티오일, 카누2개
1003 추석때 구미서 가져 온 대추와 레슨반 회식비 잔액으로 산 시리얼바. 순무언니에게 줄 선물.뿌듯.
내가먹는 걸 따라하는 순무언니.ㅋ 위타빅스도 먹어보더니 방탄커피도 좀 타오라고 해서 구룡에도 가져가서 아침에 한잔씩.짠
몇년전에 구룡에 처음 가입하고 민턴 주말아침에 다닐때는 주말의 꿀늦잠이 너무 그리웠고 속상(?)했는데
재가입한 지금, 주말의 늦잠이 1도 그립거나 아깝거나 하지 않는단거...
참신기한일이야. 다 순무 덕분일까. 고마운 일인가요. 민턴도 더 잘하고 싶고 그런 마음이 나도 생기고 그러니..좋은거겠지.
그나저나 수영은 언제 진도나가나.ㅋㅋ

개천절 아침에 클럽가서 운동하고 삼실가서 일좀 하다가 늦어서 택시타고 4시30분쯤 문화광장도착.
깐부치킨에서 순무와 먼저 만나서 한잔 하다가 민턴언니들과 합류하기로했는데 헐..울 흥언니들 우리뒤로 바로 도착하심.ㅋㅋ
5시부터 치맥.치소 시작. 윤뺀 공연하기전까지 6명이서 안주6개 클리어.ㅋㅋ 사실 깐부치킨의 안주가 양이 많진 않은듯.ㅋㅋㅋ
난 이 바삭한식스팩이 맘에 들더라,. 간장치킨 이런건 넘 달았음.
시립국악단,시립합창단 공연이 끝나고 한참 지나서 윤뺀이 등장~
언니들과 길건너로 달려감.ㅋㅋ
사실 큰 기대 안했는데 넘나 신나게 공연을 즐김,
다들 너무 신나게 방방뜨고(역시 흥언니들) 소리질뤄~(다음날 아침 한동안 계속 저음.ㅋㅋ)
수자리 치킨 포장해서 귀가하시고 박장군도 선부동에 친구가 기다린다며 택시타고 가고
깐부 마지막에 온 ㅁㅈㅅ과 최장군과 나와 순무 넷이 3차로 닭발집으로 궈궈. 닭똥집이 맛났음.ㅎㅎ
근데 난 배불러서 안먹힘.ㅠㅠ 집까지 최장군에게 연행당하듯 팔짱끼고 걸어감.ㅋㅋ
1006
부모님 오심. 비가 많이 온날.
새벽에 클럽가서 운동하고 오전에 행사있어서 출근했다가 1시반쯤 도착하신 부모님과
화정동 장수촌에서 외식. 누룽지백숙으로 유명하다고 말만 들었지 처음 방문했는데 괜찮았음. 3만8천원.3명이 먹기 딱좋음.
닭고기는 적었지만 누룽지가 양이 꽤됨. 난 밥 거의 안먹는데..외식이니..ㅎㅎㅎ
겨울옷 가져다주시고 화장실 변기.세면대 고쳐주시고 당일치기로 내려가심..ㅠㅠ 날 정말 사랑하시는구나.ㅠㅠ
마트에서 샀던 대추집 과자 드렸던거 생각나서 대추따서 건조기에 말려보았다며 주신 수제 대추칩. 오~맛있쪙.
1007 아침운동하고 점심 수육국밥,순대국밥 먹고 필받아서 저녁7시까지 달린 날 @,@
굳이 아저씨들이 회를 쏜다고 하시니 안갈수가 없었니..ㅎㅎ
문제는 회 맛이 기억이 안난단거..
횟집에서 먹었던 와인이 달달했고
2차 연서언니네 또봉이통닭에서 먹었던 닭똥집이 맛났단거는 기억이 나는데..ㅎㅎ
연서언니는 세부에 있어서 카톡으로 사진보냈다. 우리잘놀고 있고 돌아오면 내 환영회 해달라고.ㅋ
같이 있던 아저씨네 강아지들중 한마리라는데 이쁘다이쁘다 만져주었는데...
역시 개는 개냄새가나..ㅋㅋㅋ 냥이는 냄새안나눈뎅...ㅋㅋㅋ
간만에 대리운전해서 집에 돌아옴. @.@
아침10시부터 저녁7시까지 먹었는데 다음날 체중증가량은 크지 않음.ㅎㅎ
이날은 횟집,이디야,치킨집갔는데 중간에 카페만 안오고 횟집갔다가 삼실갔다가 치킨집에 다시온 ㄴㄱ언니 진짜 대단해.ㅋㅋ
사실 클럽 재가입하면서 아직 어색한 분들도 있었지만 즐겁게 보낸 하루.

암수살인 (Dark Figure of Crime, 2018) ┖ 영화

범죄, 드라마/2018.10.03 개봉/110분/한국/15세 관람가

주지훈을 다시보게되는구나..요즘..
미친 연기 잘하네..ㅎㅎ 김윤석은 뭐 믿고보는 배우님이시고.
잔인함을 짐작하게 하니까 더 잔인하게 다가오는 영화.
실화를 바탕으로 한 허구라고 영화 시작에 말해주는데
그래도 실화라는게 무섭다.실제 범죄자는 감옥에서 자살했다고하고..

암수의 뜻을 찾아보니 바둑에서 주로 쓰이는 용어인데 어두운 수라고...
암수살인은 피해자는 있지만 신고도 없고 수사도 없고..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살인사건이라고 한다.
무서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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