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 레이첼&코코




8.24.
8.25.
이날 이후 저기 올라가는 걸 못본듯.ㅎㅎ
1층입구 캐리어에는 가끔 들어가주심.

19. 9월 2주 - 우여곡절 1박2일 추석 고향방문 그녀의 사생활,murmur

9.9.월
바디샵 선물세트 주문한거 왔다.
카카오선물하기에서 나한테 주문후 직접 전달하려고 기다림.ㅎㅎ
야근하다가 10시 코치님 레슨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가려고..
정신차리니 9시40분 급하게 마무리하고 호수첵관으로 고고.
딱맞춰서 코치님 레슨 끝났따고 하시네.
선물드리니 좋아하시니 나도 좋았다.
코치님은 애들이 집에서 생일이라고 기다린다고 차한잔 못해서 어쩌냐고 안타까워하셨고
나도 내일 일찍 민턴치러 갈꺼라고 했다.(결국 못갔지만ㅎㅎ)
내가 사용하고 싶은 거 선물해드림요. 마음이 이쁘다고 하심.
석류+홍삼 이런걸 드릴까 했는데 저번에 레슨반에서 한번 드렸으니 이번엔 그냥 다른걸로~
마음이 중요한거 아니겠습니꽈.ㅎㅎ

9.10.화
간만에 방탄커피로 아침 시작.
사우스리버언니가 한턱쏜다고 했다.
비가 많이 올 예정이라...부담되서
라켓준 순무언니에게 한턱 쏘기로 한거라고 같이 먹자고 했던거였기에
난 빼줘도 된다고 했더니
생일선물줘서 고마워서 나한테도 해당되는거라고 그런소리 말라며..그렇담 오키.ㅋㅋ
비가 추적추적 오기시작함. 숨쉬지 않고 열일하다가 정시퇴근.
시청앞에서 이베리코 돼지고기를 깔라만시와 얼음과 소주로 시작했는데
이베리코 정말 고급진 고기였구나...ㅎㅎ
언니들과 함께하는 자리여서 조신하게 시작했는데...늘 조신하게 시작하면 만취를 한다...ㅠㅠ
1차를 사우스리버언니와 함께 일했던 상사님이 옆테이블에 계셔서 나가면서 대신 결제를 해주심!!!헐..ㅎㅎㅎ
2차는 당연한 사우스리버언니..건너편 호프집으로 이동한다. 역시.두 언니들과 함께여서 난 꽐라만시가 되어 집으로...
이날 순무언니에게 물림.ㅜㅜ 개도 아니고..왜이려..ㅋㅋ
9.11.수
아침 10시 버스로 집에 내려가기로 한날인데...
9시반에 엄마전화받고 눈떠서 미친듯이..머리도 못감고.난리났지.
짐도 제대로 못싸고 ㅜㅜ
전에 락집사님이 주신 컨디션 안먹은거 마시고 터미널로 고고.
급한게 아파트 출입구쪽에 접촉사고나서 나오는데 또 시간 걸리고.ㅠㅠ
10시10분 버스..10시에 홈플에 주차하고 뛰어서 10시7분에 버스앞 도착.
폰 유알코드를 찍으려니 운전사가 수기로 패턴 입력하라고 뜬다. 당연히 아저씨는 모른다고 매표창구 가보라고한다.ㅜㅠ
(내가왜!)하지만 갔더니 창구직원이 z를 그리면 된다고 한다.
아저씨 앞에서 제트를 그리고 탑승. 아저씨는 이해가 안되는듯. 결국 유알코드 찍어서 영수증 발급.
수원터미널에 내려서 한번 토함. 역시 컨디션이 어제먹은 것들 조금과 함꼐...ㅜㅜ.아무것도 먹으면 안된다...ㅠㅠ
내려가는 내내 이어폰도 없어서 잠도 잘못자고 신물이 올라와서 당황. 옥천휴게소에서 다행히 아무일(?)도 없었지만 힘듦.
부모님께는 과음해서 힘들다곤 못하고 멀미했다고...바로 누워버림;;;;
날 위해 처음 준비해보셨다는 LA갈비를 먹고 하루를 마무리.
안와도 된다고 너 힘들다고 하시지만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집에 양아치들 화장실도 못치워주고 나왔는데....그래도 밥은 챙겨주고 왔네...
9.12.목
비가 꽤 오네. 풋사과같은 대봉이 달린 감나무 위로 빗방울이 추적추적. 추석이브다.
한가롭고.여유있다.
숙취는 없어졌고 온전한 몸상태. 헛제사밥은 아니고 그래도 명절이라고 비빔밥을 해주셨다. 맛있게 냠냠.
4시25분 버스 출발이다.
3시30분쯤 삼겹살 구워먹여주심.
이것저것 싸주고싶은 엄마마음. 과일한개씩.맥반석계란만든거.쑥떡만든거..이것저것.싸주심.
더 주고싶은데 버스타고 가야하니께 적당히.
물린지 3일 지났는데 아직 멍자국이...
만지면 아프다.
사람에게 물리면 안된다..ㅋㅋㅋㅋㅋㅋ

올라가는 버스 앞뒤좌우...외국인들이 많았다. 외국인 노동자겠지...그냥 마음이 짠했다.

하행선은 밀린 날이지만 상행선은 텅텅.
버스전용차선이기도했지만 내려갈때도 연휴전이라 4시간 걸렸는데 올라올 땐 3시간 30분걸림.ㅎㅎ
7시반쯤 홈플둔 차를 가지러 갔는데 시동켜니 이 경고등은 뭐니.
검색해보니 배출가스 센서 어쩌고 저쩌고.. 연휴끝나면 당장 가봐야긋다.

9.13. 추석
추석날은 밀린 일처리하러 삼실갔는데 사실...일조금하고 띵가띵가좀 하려고했더니
내내 엑셀열고 일만하다가 집에 옴.ㅠㅠ
토토클럽서 사우스리버언니가 챙겨준 김밥전먹고 저녁은 마무리.

추석날도 근무하시는 쿠팡배달님들 대단!감사!
탑도어 냥이 화장실이 왔는데 아무도 사용을 안해주신다.ㅠㅠ
기다려볼께..ㅠㅠ
전에 쓰던 모래를 부어줬는데도 자꾸 왜 화장실 끝에 쉬야를 해..코코야..ㅠㅠ
락집사님이 주신 터치무드등. 건전지가 3개나 들어가야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지만 귀엽네.ㅎㅎ

14일 토욜 오전 교통상황근무..
집에서 나올 때부터 비가 올 듯 흐리흐리 하더니 비가 살포시 온다.
쩡언니가 꿔바로우 먹을꺼면 북경으로 오라고 해서 1시반까지 기다릴수 있냐니깐 콜!
1시30분에 부리나케 북경으로 달려가 드디어 꿔바로우를 맛본다.
해물누룽지탕과 꿔바로우.
꿔바로우 순무.쩡언니 둘다 너무 달다고 하는데 난 너무 달고 좋드만.ㅎㅎㅎ
맛난거 먹었으니  언냐들 맛난 차 한잔 사주겠다며..커피한잔 하고.금방 헤어짐.ㅎㅎ
좋은 사람들과 맛난 음식. 힐링.
저녁엔 주방청소.등등.시간이 금방간다.
일주일만에 민턴치러 가야지.엘보가 오던말던.ㅡ.ㅡ.;;;;
어맛.집에 오니 새 화장실에 감자고이 만들어 놓으셨네.누구지누구지.. 써주니 감사합니다.ㅎㅎ

9.15.일
생각보다 늦잠.7시에 눈떠서 8시 다돼서 첵관 가서 그래도 5게임은 친것같으다. 아침에만 8천보를 걸었으니 ^^
난 집에 점심거리가 준비돼있는데(소세지쌀국수면카레볶음)
다들 순대국 먹으러 간다니..나도 가볼까해서 갔는데..결국 괜히 만원버린 느낌.
사우스리버언니가 10일에 취해서 한얘기지만 셋이 여행가자고 했던 얘기도 할겸 옆자리 맡아달라고 먼저 가는 나와 통화했다.
먼저간 여자셋이 자리앉고 한자리 사리(사우스리버)언니 자리. 사실 순무언니도 오는 거 알아서 (자리떔에)좀 찝찝하긴 했는데
메뉴 뭐시킬까 전화했더니 팀장님과 반반나눠먹을꺼라 시키지 말라고 했다.
난 그말에 기분이 나빴던걸까(왜!) 앞에 석꽐라.연서언니에게 둘이 나눠먹는데.사귀나? 사귀면안돼?안되지.한사람은..쉿.
잘됐네.나눠먹을꺼면 여기 앉으면 안되겠네.사리언니 앉으면 되겠다. 고 생각했지.난.
순무언니 와서는 사리언니자리맡아논 곳 앉겠다고..팀장님과 밥 나눠먹는다고 했으니 저리가라고.
사리 저기 남편이랑 같이 앉아서 먹으라고해.안돼 자리맡아놓으라고했딴말야.
자리가 뭐가 중요하냐며.저리가서 중얼댄다.저러니 기분나쁘지.사실 이쪽에 앉고싶어하는 맘은 알겠는데 저리가라니까
기분이 나쁘기도 했겠지.근데 저쪽가서도 중얼대니 난 기분이 나쁠수밖에..
밥먹는데 내내 기분나빴다.게스트로 온 남자분도 식당 종업원에게 짜증내서 내 기분을 언짢게 만들고..
(종업원을 대하는 사람의 태도를 보면 그사람의 인성을 볼수있다.)
사리언니와서 담부턴 자리 안맡아놓을꺼라고 투정부리듯 얘기함.
기껏 즐겁게 운동하고 와서 나혼자(?) 기분이 상하다니. ㅠㅠ
밥먹고 나와서 순무언니에게 (투정)기분나빴다고하니 본인도 나빴다며 허그하며 끝?ㅎㅎ
사리언니가 술마시면서 여행얘기했던거 하자고해서 같이 앉자고 한거라니
그건 나말고 연서언니랑 얘전에 얘기한거 그거일꺼라는데 동문서답인가.무튼...기분이 안풀린건..나만인가.ㅠ
팀장님과 둘이 밥 나눠먹는것때문에 그런걸까?그래서 내가 굳이 임자있는 자리라고 저리가라고한걸까.
그냥 앉으라고 할껄 그랬나.끝나고 커피라도 한잔하자고 할껄 그랬나.이런저런생각.ㅡ.ㅡ
아침운동 중간에.호돌이..쟤 이름 뭐더라..손발이 검정장갑을 꼈구나. 멋지다.ㅋㅋ 찾아보니 얘 이름 수호랑.
그래도 일주일만에 운동하니 좋았다..고 마무리.

업무는 이제 점점 익숙해지고 있는데 그래서 주말까지 일하러 나오지 않아도 될 날들이 곧 올텐데
갑자기 오더 떨어지고.담주에 일주일 자리비우고..
다들 호주간다니 부럽다는데 냥아치들떔에 난 근심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담주 어케든...숙자.뿌님에게 화장실 치우는 법 알려줘야하는데...

19. 9월 1주 - 아직 일벌 그래도 운동하는 여자 그녀의 사생활,murmur

9.2.월
왜 빈자리에 직원이 왔는데도 나는 여전히 바쁠까..
왜 나만 여전히 바쁠가.
내가 그자리에서 하던 업무를 싸들고와서 처리다해주고 넘겨주느라...
그리고 내 새자리에서 하던일 마무리도 내가 하느라...
나만 바쁜 것 같은 저번주와 이번주의 시작..
눈꺼풀이 무거워11시에 잔무 남겨놓고 퇴근.

9.3.화
이번달부터 레슨을 안받는다.
사실 명분은 엘보떔에 이번달 한달 레슨 쉬어본다고 했지만.
사실 엘보가 연초만큼 통증이 심하진 않고 구룡은 나가고 싶긴해.
코치님 레슨끝나고 클리어골드언니 금숙언니와 셋이 한잔하기로 했지만
결국 나혼자 소주 3잔정도 마시고 코치님은 얼빨강 된다고 두잔..ㅋㅋㅋ 금숙언니는 갑상선때문에 환타.
삼겹살 배터지게 먹고 빙수먹고 클리어골드언니 차타고 집 귀가.
살찐다고 밥안먹으면 뭐해.
코치님은 삽겹살.된장찌개.밥 먹고 아메리카노로 마무리.
나와 클리어골드님은 삼겹살과 빙수로 마무리...
결국 배가 터지지...

9.4.수
갑자기 팀장님 허리다쳐서 금욜까지 안나오신다며...
왜 담당자가 없으면 그사람이 일이 몰아쳐오는걸까..
숨쉬지 못하고 일하는 월화수가 지나감.
마사지건이 왔는데 생각보다 괜찮다.
회사사람들 반응도 좋군. 저렴이로 샀는데 굿굿.
등은 누가 해주면 참 시원하더라.ㅜㅜ
저녁야근.식사시간에 
삼겹살집에 놓고온 물통찾고.다이소가서 쇼핑도하고 올리브영가서 코치님 생일선물(다음주)구경하다가
내 헤어팩과 반려동물 간식이 있길래 하나사봄. 첼은 냄새맡더니 얼굴들이밀기만 하고 코코는 아주 좋아하더라능
코치님 선물은 카카오에서 바디샵제품으로 주문함.
9.5.목
아침운동 3패로 마무리하고 집에가는길.ㅠㅠ
갑자기 회의자료 내라고해서 종일 내 밀린일은 1도 못하고 팀장일 처리함.ㅠㅠ
점심은 집가서 삼겹살 양파볶음.
고단한 하루.점심 집밥했으니 저녁은 외식하자. 마녀분식가서 숙자씨와 치즈돈까스로 마무리.
그러나 입짧은 숙자씨의 돈까스까지 먹고 마무리는 빙수안된다고 해서 요거트스무디로..배터져서 집에옴.
잠깐 한눈팔고 이불을 좀 펴놨더니 똥.오줌 테러.
얇은 매트는 버리고 이불은 밤늦게 이불코스로 세탁기 돌림.뜨건물로.ㅠㅠ
코코녀석...안놀아줘서 스트레스인가보다.
침대에 이불을 펴놓기만하면 똥테러다...
그래서 이불을 침대에 뭉쳐놯었는데 잠깐 폈더니.ㅠㅠ
바로 발견하지못해 녀석을 혼내지는 못하고 혼자 속상해하다가
녀석을 보니 무념무상..
테러현장을 발견하고 소리지르는(혼자) 나때문에 도망가서 숨긴해도 지잘못은 모르겠지...ㅠㅠ
방수커버라 매트리스는 안젖었겠지만 방수커버에도 오줌이 묻어 닦고 닦고 닦아도 냄새가 난다.
젤소독제.스프레이 소독제로도 닦고, 액체로 된 소독제도 뿌려봤지만..ㅜㅜ
결국 먼지투성이 바닥을 닦고 좁은 침대옆에서 잤다능


9.6.금
연속이틀 아침운동. 연속이틀 3패로 집에 가는길
마지막엔 그냥 파트너 바꿀껄..들어오라고 해서 코트에 들어갔더니..
1승도 못한채로 출근하다니.ㅠㅠ
눈뜨니 따래끼남.역시 어제 눈꺼풀이 좀 이상하더라니.. 어제는 안그렇더니 눈이 부엇다.
약국가서 약먹자.병원은 무서우니
저번에 또봉이 치킨으로 대리비까지 쓰게해서 락집사님 미안하다며
맛난치킨 사준다고해서 사우스리버언니와 셋이 만남. 푸라닭치킨.
3명이서 치킨2개.피자한판. 감튀한소쿠리까지..ㅋㅋ
한마리 먹을떄쯤 배터져서 못먹을 것 같더니 맥주조금 마셨따고 술기운에 다먹음.
사실 생각해보면. 사우스리버언니가 진짜 많이 먹긴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풍이 오는 불금. 좋은사람들과 행복한 시간.
9.7.토
역시나 바닥에서 잤는데 잠잘듯.
아침운동은 8시에 일어나서 못갔다.안간거지.
엎드려있을떄 첼이 등에 올라와 내귀에 숨소리 들려주는데 행복하기도 했고(금방 끝났지만)
간만의 늦잠을 즐기고도 싶었다.
8시에 일어나서 8시반쯤 체육관 가서 한시간이라도 운동하면 3겜은 할수있으니..나갈까..고민도 했지만
그냥 그대로 누워있었다.ㅋ간만의 늦잠.
잔무처리하러 사무실.1시. 사람들 많아서 깜놀. 역시나 태풍.
사람들 피자시켜먹는데 안먹었지만.냄새맡으니 먹고싶은 욕구는 생김. 치킨...어제 배터지게 먹고..또 먹고싶다니.치킨은 사랑.
저녁에 삼겹살양파볶음 먹고
태풍바람떄문에 고민하다가 토토클럽에 나가봄. 사우스리버언니 게스트.
희안하게 셔틀콕을 내놓는 대신 천원내놓고 게임을 하더라.
하긴 콕값보다 싸니..이기면 가져가고 지면 2천원 내놓고 모아서 회식비로 쓴다고...
묵은 디조언니들 많았는데 태풍와서 그런지 아무도 안나왔단다.
삐조.언니들과 치니 재미가 없다.
여복2패 혼복3겜하고 집에옴.
저번대회이후..사우스리버언니와 겜같이 안하고 싶은 마음이..솔직히 든다..
나만큼만 하는 사람.나보다 잘하는 사람과 치고싶은게..인지상정.아닐까.ㅜㅜ
회사에서 얼굴보는 사람이라 내칠수도 없고.ㅎㅎ더군다가 클럽안에 다른 짝을 찾을수도 없긴하다.에휴휴...

9.8.일
코코오줌냄새..침대매트의..
여전히 바닥잠자리.
암모니아 냄새가 안없어진다.
새 방수커버오면 기존커버는 버려야지.
대회끝나고 엘보땜에 당분간 운동쉰다고 말하고 다녔는데..
대회끝나고 주5일 운동하는...ㅡ.ㅡ
이번달은 저녁레슨 안받으니 장화는 안가도 아침에 구룡으로 고고.
태풍이 지나갔으니 또 배드민턴은 치러가지요
사우스리버언니는 아픈것같다며 새벽에 톡이왔다. 쉬라고했다.
1승3패.근데 진게임도 잼났다.
같이 겜하는 파트너에 대한 욕심을 버려서 그렇기도하고 잘치는사람들과 쳐서도 그렇고.
고딩가영과 함께 쳤을 때는 1점차로 졌는데 아쉽기도 했지만 재미있었다.
가영대신 사우스리버언니와 쳤으면 내 감정이 어땠을까.싶다. 똑같았을까.
마지막에 락집사님과 10대들과 쳐서 1승. 이겨서 크게 기쁘진 않았지만 지는것도 우스워.ㅎㅎ
추석전 평일에 또 열심히 쳐보자며 에이조 언니들 셋과 감자탕먹고 헤어짐.ㅎㅎ
클럽내 파트너 없으니 다른데서 파트너를 만들어 오던가 아님 지금 있는 파트너랑 열심히 해보던가.하라는데.외영언니.
그냥 대회안나가고 잘하는 분들과 쳐서 웃음얻고 배우고 그러고 싶은 마음뿐,지금은. 지쳤나.?ㅋㅋ
무튼.
집와서 씻고 세븐라이너에 마사지 받는데 코코가 혼자 우다다 하길래..낮에 왠 우다다 했구먼..
옷방가니 덩그라니 똥무더기를 쌓아놓으셨더라능...
아휴..이녀석...
혼내진 못하고 고이 치워드리고 궁디팡팡해드리고
화장실 모래를 새로 채워놓으며 모래가 마음에 안드시나보다..생각했다.
지금 모래 언능 쓰고 고운모래 채워줄께.
하루하루가 즐거워야 한달이 즐겁다는데
순간순간 즐겁도록 해야지.
생각도 좀하고..책도 좀 읽어야해.
유투브랑 팟캐스트 끊어야하는데..ㅎㅎㅎㅎ
똥테러 때문에 스트레스라며..밥대신 과맥(과자+맥주)으로 마무리..



19. 8월 4주 - 추가 업무 시작과 배드민턴 대회 그녀의 사생활,murmur

8.26.월
드디어 빈자리에 새로운 직원이 채워짐.
그러나 나의 일의 종류는 늘어나고 새직원에게 일도 알려줘야하고.
부담이 되는...
한달 지나면 지난 두달보단 살만해질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정신없이 숨도 못쉬고 일하고 야근. 당연히 운동 못감.

8.27.화
밀린 일들이 밀려오는 주초. 또 숨못쉬고 일다하고 그래도 칼퇴하고 민턴 레슨.
끝나고 금숙님과 재히랑 커피 한잔.
재히 여름휴가때 대만서 사온 과자 선물 주더라. 귀연것.
편한 사람들과 수다.한시간.
8.28.수
청백전이라고...초심자포함 첵관에 온 회원들 반으로 나눠서 청백전.
생각보다 재미없었따. 응원은 잼났는데
5점 지면 한명 나오는 룰이라..24점 내는 것만큼 땀이 안났으니..빠지고 나서 옆에서 여복 몇겜하고
깔라만시 소주와 삼겹이 먹으러 9시반 넘어서 식당으로 궈궈. 집가서 씻고 파트너 언니가 데리러 와주심.감사.ㅎㅎ
역시 남은 분들과 노래방까지!@,@ 언니 둘을 챙겨야 해서 도망도 못가고 노래방까지 따라갔는데
술안취하고 있으려니 좀 힘들었다.ㅋㅋㅋ
혹시나 많이 취할까 싶어서 락오라버니가 보내준 컨디션도 미리 사놨는데 먹을 필요가 없었다능;;

8.29.목
야근할까 하다가 파트너 언니와 맞추려고 운동감. 일은 불금에.
매월말 게임레슨날. 금방 끝나고 초심자 남자들이랑 해서 재미1도 없었음. 파트너언니와 두겜맞춰보고 첵관 나왔다.
코치님 8시 조금넘어서 넘 일찎 나가길래 나도 8시반쯤 나오면서 넘 이른 퇴근아니시냐고 문자했더니
낮에 골프치러갔따가 가방을 놓고와서 한시간거리 달려가는중이라며 전화가 왔다.
그렇게 나도 집에 오면서 거의 한시간 통화. 그냥 차라리 같이 가방찾으러 갈껄 그랬다며.깔깔깔.ㅋㅋ
통화하다가 급 스트레스(?)로 편의점가서 봉지과자3개사와서 씻고 맥주 한캔이랑 처묵처묵함.  이래서 다여트가 아니됩니다;;
점심때도 순대국 먹고 마카랑에 브라우니까지 먹었는데..밤에 또 탄수화물이라니.ㅠㅠ

8.30.금
주중에 월욜뺴고 일을 못했으니 밀린 일을 하다가 10시전에 퇴근. 퇴근길에 코치님 레슨하는 다른첵관 갔더니 차가없다@.,@
월말이라 레슨이 없을수도있다는 걸 깜빡했다능.ㅠㅠ 아쉬움의 문자를 보내고..

8.31.토
이번엔 혼복을 안나갔다.
슴살 내 파트너가 관외로 이사도 가고 해서 연습도 잘 못하고
녀석이 겉멋만 들었다는 주변의 이야기도 듣고..
연습이라도 같이 많이 할수있음 좋은데..착한 녀석인데 아숩.
덕분인지 편하게 응원.
갑자기 파트너 언니가 혼복 대타로 친선겜 뛴다고 해서 아침 일찎 운동감.
난 겜없으니 늦게까지 a조언니들과 겜.10시도 되기전인데 이미 9천보를 향해 달리는 미밴드의 숫자..흐뭇.
역시 잘하는 사람들이랑 쳐야 나도 더 잘치게 되는 듯.
파트너 언니랑 하면 내가 혼복 남자 역할을 하는 기분이 자꾸들고 지니까 속상.ㅠㅠ
그래도 그나마 나랑 나갈만하니까..노력하는 모습도 울클럽에서 제일이고..그에 비해 실력이 안늘긴 하지만.엉엉.ㅠㅠ
오전 팀들 응원하고 삼겹살 배터지게 먹고 12시에 집에와서 쉬다가 출근해서 일하려고 했는데
세탁기 돌리고 이것저것 하고 잠들다 깨니 4시..
이거야 원..ㅠㅠ

가장 평온한 시간 밤9시에서 10시사이.첼이 졸린시간.
두 돼냥이가 침대에 퍼질러 주무심.ㅎㅎ
9.1 일
아침운동.
민턴대회. 혼복은 패스하고 여복.
새벽에 클럽운동 갔다가 전날 못한 일때문에 점심 삼겹살은 포기하고
사무실가서 한시간 반동안 대충 오더내려온 자료만들고
삼실서 내가 만든 계란3개 먹고
혼복 파트너 슴살 녀석 픽업해서 와배로 감.
예탈이라니..사실 1승1패 예상은 했지만. 솔직히 개인적인 실력으론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니
화가 무척났고. 속상했지만. 시간이 지나니 뭐..또 쏘쏘.
혼자하는 게임이 아니라. 파트너언니한테 뭐라고 하지도 못하고.
다음부터 대회안나가고 싶어졌지만 다음 대회에 또 나가야하겠지. 도전해야겠지.
그래도 개인적인 실력은 상당히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은 요즘인데...아쉽긴 하다.
예선전1패를 안겨준 팀이 결승가서 우승했더라. 아쉽기만 하군.
대회떄문에 일도 미루고 체육관 자주 다녔던 몇 주가 지나갔다..
참.게임중에 왼발목 꺽여서 (내 민첩함으로) 굴렀다. 아픈것보다 창피.ㅜㅜ
9월 레슨 쉬기로 했는데 반강제로 민턴 당분간 쉬어야할듯.
여유를 가져보자.
쿠룡재무 순무씨가 싸준 썰어놓은 적색양파와 삼겹살로 미리 도시락 만들어놓고
11시전에 잠든..피곤한 하루.일주일이 마무리.

19. 8월 3주 - 주6회 운동 주7일 출근 그녀의 사생활,murmur

지난주 휴가로 3일 쉬고 광복절부터 내내 밀린 일들을 처리하고도
주초는 계속 빡시게..일함.
그래도 저녁에는 운동간다는 것에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ㅎㅎㅎ
주6회운동이 실화냐.
파트너언니와의 월말 대회를 위하여..또 언니가 원하니 수욜뺴고 내내 운동했다. 덕분에 야근못해 주말 내내 출근 @,@

8.19.월
월욜은 운동계획 없없는데 구룡언니가 게스트로 장화 간다고 해서 친히 반겨주러 첵관 갔다.
아침7시에 출근해서 일함.;;;

8.20.화
6시대에 출근해서 일하고 저녁 레슨.
운동끝나고 9시쯤 집에 왔는데
울동네 와있다며 치맥하자는 파트너 사우스리버 언니...와 톡방 차방장님...결국 자정에 편의점까지...ㅡ.ㅡ

8.21.수
전날 과음을 반성하며(맥주로 만취하다니 분하다.ㅋㅋ)
점심에 김치왕만두 5개로 1일1식 달성.
칼퇴하고 쉼. 그러나 근무시간에 숨도 안쉬고 일헀다능;;;

글루타치온 한통 다먹음. 효과는 모르겠는데...
일단 비타민씨 메가도스 효과도 확인해야하니까 일단 중지.


8.22.목
숨도 안쉬고 일하다가 그나마 조금 숨쉬며 밀린 일 어느정도 처리되어
감당할만큼의 약간의 일만 밀린 상태.
야근하다가 늦은 레슨가려다가 그냥 7시반쯤 도착.
입추 지나고나니 정말 놀랍게도 계절이 바뀌고 있음...
레슨끝나고 간만에~~
코치님과 카페에서 한잔. 망고음료 맛있다고 먹자고 하셨지만 난 다여트 하니까 얼죽아.ㅎㅎ 
점심때 도시락도 먹었고요,4시반에 저녁도 이미 마친 다이어터.ㅎㅎ
클럽(동호회) 내 이런저런 답답하고 화딱지나는 이야기 의견 나눔. 역시 우리 코치님은 어른이야.읭?ㅋㅋ
8.23.금
불금에 민턴치러 첵관 고고.
어제 왼쪽 발목 꺽여서 등으로 슬라이딩. 왼쪽은 이상없음.
오른쪽 종아리가 땅땅하다고 해야하나..
몸이 무거워서 방방 뛰어지지가 않고..게임도 거의 지고..기분나쁘고 화나고 그랬다.@,@
깔라만시 한잔 하러가는 날이고 가자고 하는데 안가고 나옴.
삼겹이랑 깔라만시 소주마시면 내일 아침에 운동못갈듯하야..;;;;
낮에 코치님에게 시간되면 간다고 해버려서...주차할곳 없어서 망고퐁당은 못사고 
편의점에서 내가 먹을 아아랑 코치님 젤리하나사서 호수첵관 고고.
코치님 레슨이 10시에 끝나서 한시간동안 레슨하시는 거 보면서 하품하면서 기다림.
코치님네 아파트에 주차하고  편의점 들러서
백년만에 컵라면.삼각김밥 먹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까지...
거의 1일1식하시는 코치님이 먹고싶다고 하시니..다여트는 내일부터라며ㅡ.ㅡ
요새 외모변신에 성공하신..ㅎㅎ
이제까지 바보정도는 아니어도 미련하게 살아왔다고 스스로 생각하시는걸까.아닌뎅.
무튼 이런저런 이야기~
후식은 내가 삼ㅎㅎ
든든하게 배채우고 어제도 만났는데 오늘도 만나고 또 헤어짐.
성포동에서가 잼났지..그립네..

8.24.토
아침 눈떴는데 오른쪽 종아리가 아프더라..
민턴치러 가지말까 싶다가 그냥 앉아만 있다가 오더라도 가자는 마음으로 첵관.
사우스리버언니와 여러게임 맞춰봣는데 이기고 지고..
종아리가 아파서 그런지 어제처럼 여전히 몸이 무겁다.
성 대결에서 한팀에게 두번 졌는데 기분이 나빴다. 어제처럼.
내가 그 아저씨들을 무시하는걸까?ㅋㅋㅋㅋㅋㅋㅋㅋ
첵관에 라켓이나 뭔가 두고간 회원들은 이렇게 간식을 쏘는 분위기가 됨.
승희언니가 사온 아이스크림. 특별히 먹어주려고 챙겨와서 공복12시간 채우고 집에서 먹었다능..ㅋㅋ
첵관에 있는 수박은 안먹었음.ㅋㅋ;;;
저녁엔 대전에 사는 메신저 친구(?)8개월만에 만나기로 해서..
터미널 픽업해서 에리카 앞 맛집 삼겹살 갔는데 하필..야구부 회식이라 다른 식당으로ㅡ.ㅡ;;
난 차떔에 안되고 친구혼자 몇잔 소주. 8시가 막차라 급하게 터미널에 떨궈주고 돌아옴;;
카톡으로 계속 연락하던 친구라(나혼자 친구라 칭하고 존댓말 쓰는) 어색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어색.
이건 뭔지..

8.25.일
오전 운동하고 저녁에 락오라버니가 겜에서 져서 치킨 쏜다고해서 일하다가 5시쯤 또봉이 치킨에서.
근육녀 연서언니네 가게는 일욜날 문을 안열어서 다른 또봉이치킨에서 만났는데
사실 그럼 다른 치킨 먹으러 가도 되는데 고동네 사는 내가 좋아하지 않는 언니가 끼는 바람에 착한 락님은
그냥 간단히 먹고 담에 맛난 치킨 사주겠따며..무튼.그닥 친하지 않은 원하는 멤버는 아니었지만
파트너 언니네도 있고 편한 락님도 있고해서..배부르게 먹고 대리불러서 집으로 돌아감..
또 착한 집사님 락님으느 본인이 내차를 대리운전해준다는데 그냥 됐다고 했음.
술안먹고 치킨만 먹으려고 하다가 대리까지 불렀네..락집사님이 술을 안드시니 나도 같이 안마실수있을꺼라 생각했어.ㅎ
커피까지 마시고 빅매치 정하고 헤어졌지만 그담주 아침운동을 내가 안나가서...ㅋㅋ술먹고 한 약속은 약속이 아니라며.ㅋㅋ



19. 8월 2주 - 휴가. 쌓인 일. 늘어난 수비 실력 그녀의 사생활,murmur

두 냥아치만 집에 두고 걱정을 갖고 월화수.간만에 2박3일 휴가를 떠났다.
1박2일인줄 알고 간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2박...
1박만하고 먼저 올라올까...고민하다가 돌아오니 녀석들은 무사히 잘 지내고 있었다.
똥오줌없이. 토해놓은 것 없이. 기특해.
가만에 다시 찾은 통영은 역시나. 어딜가나. 여행지는. 남들 일할 때 노는거.굿.ㅎㅎ
8.15. 광복절
다시 아파진 엘보와 함께 아침 민턴.
3일 묵혀둔 일들이 쌓여있는 회사로 출근.ㅠㅠ 야근보다 휴일출근이 나은건지...모르겠다.
멀리서보면 이쁜 코코ㅋㅋㅋㅋ 앙증맞은 하얀손.귀여움. 녀석의 지정석.
8.16.금
엑셀 밟는데 소리가 너무커서 창피해서 속도 못냄..
점심때 카센터 갔더니 머플러가 떨어져서 중고로 교체했다. 정품은 주문하고 기다려야한대..
굶을까 하다가 숙자씨 불러서 들깨수제비 혼자 1.5인분 먹음 .배터지고..
불금에 민턴치고 깔라만시 한잔하러 삼겹살집 궈궈.
8시까지 치려고했는데 게임하다보니 9시 @.@
아마 새벽까지 마시고 노래방까지 갔나봐..ㅠㅠ 과음한듯.
다음날 아침에  살짝 힘들어서 아침운동 포기.
밀린 일 해야해서 오후늦게 출근..ㅠㅠ저녁에 게스트 초대받은 모임에도 못감.ㅠㅠ

8.18.일
아침 운동갔는데 인천으로 이사간 언니가  간만에 운동 와서 오찬모임(?)에 참가함.
동태탕이었던 메뉴를 순두부 집으로 바꾸고. 다들 만족. 난 막걸리 한잔만.
인천 간 언니 대리한다고 소주흡입 시작하여 의리상 2차 장어집까지 함께해줌. 난 일하러 출근해야해서 못마심. 아십...ㅎㅎ
언니가 40대 초반에 b조인데 간만에 만나니 수비실력 엄청늘었다면서 40대 가면 비조정도 되는 실력이라고 칭찬해줌.ㅎㅎ
요즘 느낀건데. 나스스로도 수비가 조금 늘어난 것 같다. 엘보땜에 신경쓰이고 잘 안되는 부분도 있긴한데
예전보단 수비가 확실히 늘었다는걸 나 스스로 조금 느끼게 된다 .최근 한달사이에 늘어난 듯한 실력...훔화화.
월말 대회에 좀 기대해봐도 될런지 모르겠네..
아쉬운 마음 접고 집에 왔더니 그사이에 침대에 똥. 오줌 테러..코코 이녀석.ㅠㅠ
매트.이불은 뜨거운 물 세탁기에 돌리고. 똥테러 당한 홑이불은 버렸다.ㅠㅠ
녀석아...아침에 냥냥대면서 놀아달라고했는데 안놀아줘서 그런거냐.ㅠㅠ
무던한 레이첼과 달라..확실히..애교많은데 까칠하고 까칠한.애교쟁이.흠.. 아프지만 말자.

야근이나 초과근무를 하지 않으면 근무시간중에 제떄 일이 끝나지 않는다.
다음주에 직원한명 인사발령이 나서 온다고 하는데...과연 좀 나아질까?나아지겠지?
올해 삼재도 아닌데 왜 이러냐..일벌은 좀 쉬고싶다.

19. 8월 1주 - 민턴레슨, 친선 교류전, 코코 동물병원 그리고 일벌 그녀의 사생활,murmur

8.5.월
몇주만에 체육간 가는거라 그런가..
너무 더워서 그런가...
전날 밤에는 잠도 잘 안왔고(이건 더워서 그런가..며칠그랬다.나란사람 원래 눕기만 하면 잠들어야하는데...)
아침에는 6시전에 눈을 떴는데 하나도 안피곤했다@,@
2주넘게 라켓을 안잡다가 잡았다. 
두근두근..아플까 안아플까..어라..안아프네.ㅋㅋ
사실 안아픈 건 아니었고 생각만큼 아프지 않았다는 거지.
사람의 마음이 이상한게.. 아파서 몇달 배드민턴도 쉬고..레슨도 쉬고...그래도 괜찮지 않을까..하는 마음이 있었다.
운동을 하고싶지만 하고싶지 않은 이상한 마음..
누군가 정해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배드민턴을 쉴지 계속할지..
지금 민턴을 쉬면 엘보가 나을까..
운동해도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낫게되는걸까..
운동을 안해서 낫게되는것이 아니라 나을 때가 되어서 낫게 되는걸까..
무튼..생각만큼 통증이 크지 않으니..8월 레슨은 빠지지 않는걸로!! (이미 레슨비 코치님한테 입금됐으니;;)

6시20분쯤 체육관가서 한시간동안 2게임.
거트가 간만에 끊어졌다. 안쓰던 라켓인데..
두번다 졌지만 기분이 좋아짐.
출근해서 두 노인네들 보니 다시 나빠짐..ㅡ.ㅡ
더워서 아침부터 에어컨 틀고 출근준비
씻고 출근하는데 사무실 근처와서 차에서 소리가 나는듯..
도착해서 보니 왼쪽 앞타이어 펑크..
보험회사 부르니 5분만에 해결. 
타이어 바꿔야하나 걱정했는데
알고보니 별거아니군..ㅎㅎ


어제 아주대 김경일 교수님의 유투브 강의 " 행복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쉽게 찾을수있다"를 보았다. 아는얘기지만 감동적이야
오늘 하루도 네 인생에서 마땅히 행복해질 권리가 있는 날들이야
행복은 목표가 아니라 도구임
오늘 하루하루에도 마땅히 느껴야 되는 게 행복임
오늘 하루하루 우리가 소소하게 느껴야 되는 도구임
큰 행복보다는 작은 행복 여러 번이 훨씬 중요함
더 중요한 건 사람을 길게 생존하게 만듦
행복은 크기가 아니라 빈도
큰 것을 주는 게 아니라 작은 것을 기꺼이 줄 수 있는 친구들이나 주위의 관계가 중요함
나를 많이 도와줄 수 있는 나의 좋은 상황이라고 한번 생각해보세요
캡처사진 올리고싶은데..저작권문구가 걸려서..이전에 올린것도 찾아서 지움.ㅠㅠ개인소장은 괘안은걸까..그래도 지움;;

8.6.화
한치회덮밥이랑 한치회냉면..푹빠짐. 십년넘게 산동네에서 처음가본 한치식당.
전골이나 회도 언젠간 맛봐야지.한잔해.ㅎㅎ
점심때 조짱님과 미히언니랑 한치회덮밥 냠냠.
답답한 사무실에서 속터져가며 하루를 정신없이 보낸다.
그래도 칼퇴. 뭐 어제 야근했으니..(원래 매일 정시퇴근해야하는 건데..)
레슨갔더니 1조로 받음.ㅎㅎ
아..역시..한달 쉬어서 그런가..2주이상 라켓을 안잡다가 잡아서 그런가...너무 숨차고 힘들어..ㅜㅜ
클리어 언더 헤어핀...헉헉..
한게임하고 간만에 본 회원들과 수다 좀 떨다가 귀가. 일찍 출근하려면 일찎 자야하니께...
근데 폰 만지다가 1시 다되서 잠듦...선풍기바람에 덥진 않은데 왜 잠을 못잘까 요즘.
반달이 안찍히네. 
얼추 시간을 보니 1조에 레슨받으면 집가서 씻고 다시 야근모드로 일하러 삼실 복귀도 가능할듯...
에잇.일하는 생각 하지말아야지..
집도착해서 찰칵.
레슨받을 때도 통증은 없었다. 그저 힘들뿐.
게임할때도 아프진 않았다. 다만 오른종아리에 쥐나서 큰통증 올뻔..다행히 23점이었고 근육풀고나서 바로 이김;;;
집에 오니 굽히고 펼때 통증이 있네...
간만에 세븐라이너에 종아리 마사지하고 엘보에 저주파자극도 좀 주고..근데 저주파자극주니 더 아픈듯한 느낌적인 느낌..
발바닥 마사지를 하고 싶다. 기계를 사야하나.. 검색해보니 사이즈도 꽤 있어서..부담스럽네..세븐라이너도 큰데..

8.7. 수
종일 빡신 일벌. 정시퇴근하여 껍데기 먹고 배터져서 집으로 고고씽.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주문한 손목 아대가 왔다.
역시..뭘 기대한거니..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사용할꺼임.ㅋㅋㅋㅋㅋㅋ

8.8.목
역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주문한 갤9 케이스가 왔다..ㅠㅠ 폰바꾸려는 마음 없을 때 주문한건데...ㅠㅠ
이쁘네.. 이 녀석들 민턴 동호회 단체톡에 올렸더니. 오른쪽 귀요미는 주이언니가 가져가고 딸기잼은 남겨짐.
화욜 레슨 후폭풍인가..통증이 이틀만에 왔다.
굽혔다 펴는데도 아픔.ㅠㅠ
레슨 한번받고 6만원 버려야하나..
고민하다가 7시반쯤 첵관 갔는데
어라. 레슨받을때 통증은 1도 없네. 다만 게임할때 잘못치면 통증.
간만에 금숙님이랑 한겜더 하고 가려고했는데 언니가 1점차로 졌다고 한겜더 하자고 해서 3게임하고
다른 두 초보(?)가 쳐달라고해서 (또 옆에서 금숙님이 눈치없이 쳐주차길래) 해주고..총4겜이나 하고 귀가.
마지막은 안하고싶었는데..담부턴 칼같이(?) 잘라야지.읭? 

중간에 상호대차 신청한 책이 왔다고 톡와서 찾으러 동네 작은도서관 들름.
시원하고 너무 좋더라.동네 천국이 여기있구나.. 조용히 책읽으며 여름을 보내는 꼬맹이들이 수두룩.ㅎㅎ
담주 통영 여행가기전에 공부는 좀 하고 가야지~ㅎㅎ
(다 읽을수있간?ㅎㅎ)

8.9.금
역시나 쉬지않고 일하는 불금.
혼자 카누좀 마시려는데 언제 여기 있던거? 귀여운 식물의 흔적.ㅎㅎ
민턴의 통증은 없어서 다행이긴 한데 정말 통증이 안오는걸까...


간만에 첼님 사진을 찍었다. 그냥 우수에 젖은 눈망울..대충 찍어도 잘나옴.

코코는..음..내가 못찍어준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0.토

아침에 클럽가서 간만에 운동신나게 하고싶었지만
7시반쯤가서 9시에 나와야만 했..ㅠㅠ
집가서 대충 씻고 10시까지 친선교류전 가야하니꼐. 심판으로 들어가 있어서 늦게갈수도 없돵.ㅠㅠ
안그래도 참가하기 싫었는데 대타로 심판까지 들어가게 되었고.
오늘 아침에 대자연의 날은 시작되었고.@.@
여복 2부는 4조까지  있었고 우리는 1.2조 1위로 올라갔다가 아깝게 탈락.
그래서 바로 다음게임없음을 확인하고 집으로 고고씡.

왜냐믄 코코 6개월만에 병원가는날..
이동장 안들어가려는 녀석 겨우 집어 넣고 병원 고고씽.
케이지에 들어가서부터 내내 고양이 잡는 소리...아주 불쌍한 소리를 내며(나살려라~하는..) 병원도착.
다행히 손님이 없어서 바로 녀석을 들여보냈지만 검사하고 결과나오기까지 좀 대기했다.
간호사님이 델꼬 나와서는 아주 얌전하게 검사 잘받았다며..칭찬..
이제까진 안그랬나보다.ㅡ.ㅡ
결과는 이제까지 중에 제일 좋았다고 하는데..
내 상태가 말이 아닌듯...ㅡ.ㅡ;; 이상하게 두통이 계속되었다.
1년에 한번 맞는 정기접종일이 다가와서 온김에 맞히고.
정기접종 기념품(?) 마약캣닙 받음.
6개월후에 보기로 하고 집으로 다시 고고씡.
올때는 조용하고 이쁘게 군단말이야.코코녀석..

병원 바닥의 어떤 녀석들의 흔적이 보여서 찍어봄.
나의 갤9은 저렇게 무섭게 광을 내신다.
캣닙에 환장해주시는 첼님..

실패한 수제요거트를 그릭요거트로 만들었다(채에 걸러서)
먹을만하군.
빠리바게뜨 우유로 만들어서 그런가 왜 실패했지..?? 담엔 거기꺼 안사야지.쿠폰있어서 산건디...
이걸 먹고나니 두통은 사라졌지만..이상하게 허기지는 저녁..
배드민턴 교류전 뒷풀이는 없었고 비공식 뒷풀이( 회비지원안되고 엔빵(?)해야하는)는 있었는데
너무 피곤하고 굳이 내돈내고 맘에 안드는 곳 가서 먹고 싶지 않아서 안갔다. 두통이 젤 큰이유.
살짝 두통 풀려서 8시 되기 전에 출근했는데 다시 통증이 조금 옴.. 그냥 쉴껄 그랬나..
그래도 한두시간 일하면 내일이 편하니..ㅠㅠ
늦은 시간에 마른 황태채를 버터에 볶아 미니 카스캔과 먹었다. 뭔가 소소한 행복.
정리하고 시원한 방에 들어와 바닥에 앉으니 레이첼이 간만에 친히 몸을 사용해주시니
폰을 들이댔으나 원하는 각은 안나오고..그래도 이뻐.
ㅍㅎㅎ 띠꺼움ㅋㅋㅋ
8.11.일
아침운동가서 잼나게 운동. 너무 ㄷ ㅓ워.ㅠㅠ
어제도 오늘도 게임이 좀  잘된다. 내 실력이 좀 나아진 느낌적인 느낌이 듦.ㅋㅋㅋㅋㅋ

칭찬도 받음.헤헷
상락오라버니님 복날에 먹으라고 롯데리아 키친하프팩 선물로 쏴주심. 늘 감사함.
삼계탕 먹으러가자는데 못씻고 가야하니 그냥 집에와서 대패삼겹양파볶음 맛나게 먹음.
그리고 또 출근.ㅠㅠ 밀이 넘 밀린다.1.5인 이상의 일을 하고 있으니 밀릴수밖에..
그런데 사무실이 천국같다는...넘나 시원.ㅎㅎ
내일은 드녀 통영 트립 고고씡.
첼.코코가 걱정되.. 수욜날 빨리 올께.ㅜㅜ

메디록스 살균 소독제 ┠ 소비생활

쿠팡가 23,860원
4L 리필용으로 구입

코코녀석이 자꾸 똥을 싸놔서..
데톨스프레이 예전에 사둔걸 뿌리고 있는데 가습기 소독제 문제 이후 찜찜해서 
예전에 봐줬던 메디록스 구입.
(메딩록스 저렴이버전 크린덱스라는 것도 있던데 그건 이거 써보고 사봐야지 싶다)



하이패스 자동충전카드 ┠ 소비생활

일산사는 동생녀석네 가려니 톨게이트를 몇번 거치더라.
쌩쌩달리는 하이패스 부러워서 나도 한번 질러봄.
헐...블로그 뒤져보니 5천원짜리 사면 캐시백해준다고 해서 샀는데 이벤트 끝났다며ㅋㅋㅋㅋ
자동충전 등록을 했다. 1만원 미만 이면 5만원 자동충전. 
연계되는 신용카드사가 신한이랑 비씨뿐이라서 그냥 계좌로 연결해놈.
단말기는 동생이 사논게 있으니 카드가 잘 되는지 고속도로 한번 타봐야겠네..ㅎㅎ

19. 7월 5주 - 엘보,자동차 재검, 스마트폰 교체, 먹방 그녀의 사생활,murmur

7.28. 일욜 이른 저녁. 쌀국수면 불려서 닭가슴살이랑 카레랑 매운소스랑 계란후라이까지 맛남.
티비는 안봐도 유투브는 본다.ㅎㅎ 
헤어핀 기초가 눈에 띄여 집중해서 봄. 아..민턴하고 싶다.ㅠㅠ


아주대 김경일 교수님 강의 캡처는 저작권법 무서워서 캡처사진 삭젝함.ㅜㅜ
강의는 참좋은데..
인간은 확실하고 구체적인 것을 좋아함..
일요일 밤의 고통은 "불안"때문
월요일 오전에 해야할 행동을 "구체적"으로 적어라
"더 구체적"으로 번호를 붙여라
"1,2,3,4,5번호를 붙여"중요한 일을 적은 것으로도 불안으로부
터 탈출
너무 잼나고 공감되고..일욜 개콘 음악 다들 싫어하시죠~ㅎㅎ

7.29. 월욜 몇주만에 엘보 치료차 병원. 의사님 왈 80프로정도 좋아졌냐며 한달후에 봅시다.
그래도 체외충격파.물리치료.
7.30. 화욜
자동차 불합격판정..받은거..휄을 4개 모두 일주일만에 갈아버릴수도 없고해서 
일단 쩡언니 아는 카센타에서 순정으로 바꿔끼고 합격판정 받았다. 동생님이 사제 휠 끼워논거니까 2년안에 책임지라고 함.
오전 휴가 쓴거 시간남아서
핸드폰 바꾸러 호갱탈출 찾아감. 간판에도 전번없어서...
통신사 바꾸고 갤럭시 노트 텐 무상.엘지 위약금 지불.
노트니까 폰이 크긴 한데;;;지금 사용중인 갤럭시9 액정 교체하는데도 20~30만원 든다던데 차라리 바꾸길 잘한듯.
폰바꾸고 집에 와서 (저녁에 고기먹을꺼니까) 간단히 곤약면 양파 카레볶음 맛나게 마심.
저녁엔 민턴 동호회 임원+회원 과 부사장님 간담회. 주인공은 수다쟁이 부사장이니 이야기 억지웃음으로 들어줌.
내돈 내고 먹는거면 얄짤없지 ㅡ.ㅡ+
갈비먹고 삼겹살 먹고 살찐다고 냉면 안먹었는데 2차 술자리 빠지고 이디야가서 빙수먹는 몇명에 낌..ㅋㅋㅋㅋ 

7.31.수욜
점심은 건너뛰고 방탄커피 2시쯤 마심. 
미썬언니에게 이찬수 병원 예약하는 팁 알려주고 밥사달라고 함.ㅎㅎ
앙동 곱창집 뒤지다가 처음에 가려던 곱창가게가 다른 껍데기 식당으로 바껴서 두번째 검색했던 작렬곱창을 감.
곱창골목은 좀 부담스러운 느낌이어서;;
가격대도 저렴하고 젊은 분이기여서 나름 만족했는데 곱창이 거의 막창이라서 우리는 야채곱창볶음을 주문했다. 둘다 막창 못먹음.
맛나게 먹는데 벽에 바퀴벌레 작은 녀석 한마리 있엇음.ㅠㅠ 그냥 조용히 먹고 나옴. 맛과 가격 나름 괜찮았는데 아쉽.ㅠㅠ
살찐다며 볶음밥 안먹고 2차가서 먹태랑 소주랑.먹고 3차로 베스킨 라빈스ㅎㅎ 배터져서 귀가.ㅋㅋ
8월 1일 2일..연속 자정을 넘겨..근무하고 2일 금욜 오후 2시 출근..
1일에 밤새고 2일 11시에 눈떴는데 뒷베란다. 주방이 물바다.
간밤에 비가 왔나..영문도 모르고 2시간에 걸쳐서 바닥을 닦았다.
출근1시간 남기고 세탁기 돌렷는데 또 뒷베란다 물바다.(세탁기를 꺼서 다행히 주방까지 물이 안넘침)
세탁기 호스가 빠져있었던 것이다.ㅠㅠ
못쓰는걸로 6~7개로 물을 닦다가(엘보땜에 제대로 짜지도 못함ㅠㅠ) 출근해야해서 대충 정리만 해놓음.
2시에 삼실 나왔더니 또일이 쓰나미로 밀려들어서...하지만 차근차근 하다가 칼퇴.ㅎㅎ
덕분에 뒷베란다와 주방 바닥이 깨끗!!!ㅎㅎ 아.긍정적인 마인드.ㅋㅋ

8.3.토
새벽운동 갈까 하다가 새벽에 깨서 냥아치들 밥주고 다시 잠. 왤케 피곤해.
비타민씨 메가도스 용법을 한번 시작해봐야겠다.
쩡언니가 재히랑 탕슉 사준다고 해서. 찹쌀 탕슉먹고 요거프레소 빙수 먹으러 감.
지갑이 없어서 패이결제하려고 했는데 폰바꾼걸 깜빡...막내가 빙수 쏨.ㅎㅎ
8.4 일
또 덥다.
파트너(아직까진ㅎㅎ) 사우스리버님꼐 늦게 톡받고 오전엔 늦잠자다 깸.
잡곡밥+계란+양파+당근+모짜치즈+노브랜드 불닭덮밥소스
아.....소스가 너무 달아..담엔 안살듯. 그냥 불닭소스는 맵기라도 하지.이건 너무 달다.
묵혀두었던 블랙 올리브.그린 올리브 따서 같이 먹고 출근해서 밀린 일하다가 다 못하고 퇴근..ㅠㅜ
이제 업무 바뀐지 한달..한달 더 지나면 나아지려나.. 두사람 일을 하니까 밀리는 건 당연한건가..ㅠㅠ

민턴 안한지 몇주인데 엘보는 또 아프다..무거운 걸 들어서 그런것같다...8월레슨 등록했는데..어케해야할지...
민턴을 한번 쳐보고 결정해야겠다.
월욜 아침 운동한번 가봐야지.

일욜 저녁 남은 쌀국수면 재탕.맛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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