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추(晚秋, Late Autumn, 2010) ┖ 영화

드라마/ 2011.02.17. 개봉/ 115분 /15세 관람가
감독 : 김태용
배우:현빈(훈),탕웨이(애나)


괜찮았음.좋았어...





























더 그레이트 서커스 (Dhoom 3, 2013)

액션, 범죄, 스릴러/ 171분 /인도/ 12세 관람가
감독:비제이 크리시나 아차리아

액션부분은 킵하며서 봤다. 시간이 참 길긴했구나..
그래도 재미있었다;;;;ㅎㅎ쌍둥이라니.반전의 반전.
영화 속 뮤지컬을 보는 느낌.주인공 남녀는 춤을 어찌나 잘들 추는지. @.@대단.
주인공은 왤케 몸이 좋은거야.근육이 불룩불룩.ㅎㅎ
주인공 아미르 칸 검색해보고 나이보고 깜놀.. 최강동안..ㅎㅎ
극장에서 액션장면 안넘기고 다 봤음 어땠을까 싶기도 한데 감동도 좀 있고.괜춘.ㅎㅎ


19.1월 3주 - 워크라이프 그녀의 사생활,murmur

여전히 달리는 나날들. 한달뒤면 괜찮아질까요. 신체의 건강함에 감사합니다.
9시에 퇴근하면 일찍 퇴근한 기분이 드는..ㅠㅠ
일과 삶의 균형이 깨짐. 그냥 일일일하다가 집가서 씻고 잠만자고 나오지만
보람도 없고... 초과수당도 안나올정도로 많이 일하고 싶진 않아요.ㅠㅠ

지난주말에 쩡언니에게 받은 오그락지와 깍두기.
무말랭이무침 왤케 맛있니...잘먹겠습니다.감사합니다.
그렇게 반찬을 담아준 본죽통이 여러개 쌓였다. 코치님이 주신것도 있고.
이걸 돌려드려야 다시 반찬을 또 얻을 수 있을까.ㅎㅎ
버리기는 아깝고 쩡언니에게 돌려준다니 안받는다는데 그래도 돌려주고싶다.ㅎㅎ
올해 첫번째 주말에 운동을 못가고 안가서 두번째 주말에 운동을 갔다.
그러나 2주만에 민턴을 쳤는데 엘보가 더 아팠다..
토.일 모두 아침에 운동하러 갔는데 칠때마다 스트레스.ㅠㅜ
병원을 가야겠다. 일상생활도 불편하고 보호대를 내내 차고있어야하니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함.
운동하고 브런치.돼지국밥. 서비스로 주신 전이 맛났다.
한달 클럽회비보다 주말에 먹는 밥값이 더 나간다. 만원씩내고 밥+막걸리1~2잔.
이맛에 운동을 하는거냐는 우스개소리.
예전엔 난 운동만하고 바로 집으로 갔는데 재가입하고나선 점심먹는 멤버에 끼게됨.
내게도 운동하고 밥먹으러 가는게 당연한 수순으로 느껴지게 됐는데
앞으로는 매번 가지는 말아야겠다. 한달에 8만원이야.ㅋㅋ회비의 두배가 넘음.ㅋㅋ
(저번엔메뉴가 동태탕이라서 안감.아침부터 동태탕은 안땡겨)

월요일 퇴근길이었나..회사내 나무에 눈이 갔다.
씨눈이라고 하나..밤이라 그런지 녀석들이 하얗게 눈에 띄더라.
아직 춥고 1월인데..봄이 오긴 오겠지...

스트레스받으면 살찌는 나.
밤에 늦게 맥주와 안주를 먹어서 살이 찌고 있다.
다시 16시간 공복을 하려고 방탄커피를 타서 아침에 다시 마신다.
그래도 16시간 공복은 잘 안지켜지고
15시간 공복정도...
바뀐 사무실과 건물에서는 도시락을 먹을 공간이 없다..
오전에 일하다보면 집에 다녀올 생각을 할 여유도 없다...
점심 안먹고 일하고 싶기도 하다. 그렇다고 그만큼 일찎 퇴근하지도 못하겠지만..

주말에 주문한 생활한복?법복? 이게 왔다.
봄되면 입어야지.ㅎㅎㅎ(검색해보니 겨울용도 있던데.)
학생때 입었던 그 옷이 생각나네..거의 비슷..동아리였나.학생회였나.
이사배랑 같이사는 동생이 회색을 입고있는걸 봣는데 급끌려서 바로 주문.
언능 입고싶다.
이효리가 입었던 붉은계열 색 옷도 주문해봐야지.단, 이걸 평소에 잘입고 다닐수있게된다면..ㅎㅎ

일회용빨대가 거의 다 소진..
환경을 위해서 구입하진 않을 것이라
실리콘 빨대를 주문했다.
사실 집에도 플라스틱 빨대가 있긴한데
매일매일 세척하긴 귀찮고 해서 여러개 있는 걸 구입.
잘 사용할까 모르겠네.ㅎㅎ

금블리.닌주가 와서 유니클로 핑크조끼를 깜짝선물로 주고감. 귀여운 것들.
부서변경 선물겸 미리 생일선물인듯.
(금블리 출산 들어가기전에 주려고한건가 싶기도하다)
녀석들 나를 과소평가했나봐.
다행히 교환권이 있어서 매장가서 한치수 큰거로 바꿔옴.ㅎㅎ
고마워.애기들. 잘입을께.
이런 후배들이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닌주는 이번달에만 내게 3번이나 선물을 했다.화분.꽃다발.옷선물까지.@,@
같이 아는 사람이 여럿이다보니 녀석...

1.18.금
어차피 토요일에 출근할꺼라
올해 처음으로 야근안하고 7시전에 퇴근했다.
뿌님과 유니클로.다이소 쇼핑하고 사리원만두랑 떡볶이도 먹고
스벅가서 커피도 마시고..이렇게 좋을수가..ㅠㅠ
이렇게 행복은 쉽게 생기는게 아닌가..
작년에 안바쁠땐..이런게 행복한 줄 몰랐다..ㅠㅠ
안바쁠 때도 첼과 코코와 놀아주지도 않았는데
바쁘니 더 미안하고 더 놀아주려는 마음이 또 생기더라..희안하게..

목요일에 칼퇴근하고 토요일에 늦게까지 야근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일하다보니 목요일도 야근..
야근한것보다 계획이 틀어져서 속상했다.
그래서 그런지 담날 출근해서도 기분이 다운.
아침에 출근해서
옆에서 나보다 더 늦게 퇴근(인데도 더 일찍 출근)하는 후배에게
지치지말라고 했다.
퇴근 먼저하면서 어서 들어가라고 해도 밝게 웃으며 대답하는 밝은 녀석에게.
야근했다는 사실보다 계획이 틀어져서 속상하다며 지치지 말라고..
그런데 말을 하고 고개돌려 모니터를 보는데 울컥했다.감정이 갑자기..ㅋㅋㅋ
앞에서 커피마셨냐는 씨찡의 말에 '나 울것같다'고 하고 갑자기 울컥.눈물이 났다..ㅋㅋㅋ
서둘러 휴지로 닦았다. 갱년기도 아닌데 감정이 왜이러나.ㅋㅋㅋ
옆에 후배도 있는데..@,@(자리가 붙어있지 않아서 다행ㅋ)
지치지말라는 말이 나 스스로에게 하는 말이었나보다.
기운내고 지치지 말자.화이팅!

말모이 (MAL·MO·E: The Secret Mission, 2018) ┖ 영화

2019.01.09. 개봉 /135분/ 한국 /12세 관람가
감독 : 엄유나

조선어학회에 관한 영화인데
사전을 만드려고 했떤 원본이 서울역창고에서 발견된 그 사건 하나로
이런 스토리를 만들어낸다는것도 대단하다.
유해진 역시!
재미있고 슬펐다. 눈물좀 났음.
눈물콧물흘리는 관객들이 꽤 많았다.
왜 슬픈예감은 틀린적이 없나. 유해진이 보던 하늘의 달이 가려지는 게 암시였나.
연기자들도 모두 연기도 좋았고 응팔의 김선영도 좋았고(유해진 개그 다 받아줘.ㅋㅋ)
잠깐이지만 함안댁(이정은)이 나와서 반가웠다능~제주도 사투리 짱.(자막이 있어서 더 웃김.우리말인데 자막있어야햄)
그나저나 순이 너무 귀여워.웃어도 반달눈.그냥 있어도 반달눈.ㅎㅎㅎ너무 귀여움.
그나마 남매가 잘 커줘서 다행이다. 부모없이 그렇게 잘 커준 스토리라서 다행이지...그당시는 너무 힘든 시대야.ㅠㅠ
마음아픈 역사를 보니 목숨지켜 살려낸 한글이 소중하게 느껴진다.
마지막에 자막을 보니 더욱 그렇더라.
식민지배를 받은 나라중에 한국만이 유일하게 자국의 언어를 회복했다고..대단한...감사합니다.


19.1월 1~2주 바쁜 날 감사일기 그녀의 사생활,murmur

18.12.30.
이 녀석은 뱃살도 축 쳐지고 머플러까지 한거보면 집냥이가 확실한데ㅜㅜ
귀엽게 생겨가지고는 왜 집을 나왔니.집사가 걱정할텐데..내가 맘이 다 아프더라.
어슬렁거리며 어느 자동차 밑으로 들어갔다냥.


새로운 부서에서 가장 큰 스트레스는 업무도 업무지만
상사의 짜증과 한숨.. @.@
직원의 사기를 팍팍 낮추신다. 그냥 차라리 자리를 비우는게 좋다능.ㅠㅠ
별명도 지어줬음. 짜짜로니.
짜증나네 짜증나.피곤하네 피곤해.ㅡ.ㅡ
직원들보다 더 짜증내고..다른 좋은 부서로 못가서 안달난 걸 아주 티를 팍팍낸다.
언능 승진시켜서 내보내던지...우리가 힘들다.

19년 되자마자 검은날은 야근. 토.일도 일하러 나왔는데..
갑자기 야근을 이렇게 많이하고...
게다가 근무시간에는 쉬지않고 일을 하니 집에 가서 냥아치들에게 미안해진다.
안바쁠 떄도 안놀아줬는데 괜히 더 미안해지더라..
집가면 밥만 주는 집사다..ㅠㅠ 미안하다ㅠㅠ
놀아줄께..어린코코 미안하다. 레이첼 어릴때보다 더 안놀아주는 것같기도 하고..ㅠㅠ
코코 목에 방울을 달았다.ㅋㅋㅋㅋ 내손안에 있다냥.ㅋㅋ
0106.
아침에 출근해서부터 내내 달리다가 정신차리면 12시..
구내식당에서 잠깐 밥먹고 다시 달리다가 정신차리면 저녁시간..또 달리다가 퇴근..
도시락싸고 점심때 나가서 뭘 먹고 이런 고민할 틈이 없다..ㅋㅋㅋㅋㅋ
두달정도 지나면 괜찮아 지겠지...처음이니까 이렇겠지..라고 위안을 서로 해본다. 옆신규와.
그나마 옆 신규 직원도 첨이라 같이 바쁘다. 같이 바쁘니 같이 야근하고 좋긴한데..
내가 옆 신규 일하면 빠르게 일처리 할 순 있지만 내 일과 바꿀 수 없는 짠밥이니 안타까울 수 밖에.ㅠㅠ
또 사무실은 북향에다가 1층사무실이라 햇빛을 못본다. 그래서 비타민 d를 더 열심히 챙겨먹고 있다.
(약을 잘 챙겨 먹을 이유가 확실해졌네요.감사합니다)

0107.이번엔 꽃다발을 받아보았다;;
화분만 받다가 꽃바구니가 아닌 꽃다발을 받으니...아마 화사해서 그렇겠지? 기분이 화사해졌다.
집에 가져갔는데 코코는 개념없어서 그런지.ㅋㅋ 뾰족한 가지에 코만 가져갈 뿐 무서워하더라능ㅎㅎ
0108.주문하던 구매대행 사이트 말고 이번엔 네이버에서 찾아서 그나마 몇백원이라도 저렴한 곳에서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왔던 코코 약. 다시 약부자.
이걸 한박스 다 먹고 두박스째 구입한 거다.
0109.수욜은 구내식당 미운영. 떡볶이가 먹고 싶어서 신규와 나왔다.
포장마차 떡볶이 먹으려고 했는데 너무너무 추운날이었고 새로 지어진 백화점 지하에 뭐가 있는지 궁금해서 건물안으로 들어갔다.
떡볶이가 있길래 가봤는데 떨이로 6천원짜리 4천원에 판다며;;;
떡뽁이랑 만두 몇개 구입. 근데 너무 양이 적어서 깜놀.그러나 내 취향저격. 맛있었다.
하지만 6천원이나 주고 다시 사먹을 생각이 1도 없음.ㅋㅋ
떡볶이만 먹고 나오기 아쉽지. 순대도 없어서 못먹었으니
옆에 있던 파스퇴르 아이스크림 지나칠 수 없지ㅎㅎㅎ 이러니 체중감량이 안된다며 맛나게 먹고 삼실로 복귀.야근;
그래도 떡볶이가 맛나서 다행. (계획했던 떡볶이도 먹었고 맛까지 좋아서...감사합니다)
0111. 뭔가 왔길래 뭐냐 했더니 아니 이렇게 귀여운 녀석이@,@
우울한 삼실에서 기분이 조금 나아졌던 순간 :-)
고마워 뿌님
0112.
1월1일부터 오늘까지 휴일없이 출근과 야근의 연속..월월월월금금금..이런게 일벌인가 꿀벌인가...꿀벌은 꿀을 모은다지만...나는;
어제는 불금인데 '야근하기 좋은 날이네'라는 생각마저 들었다.ㅋㅋㅋㅋㅋ
내일이 출근 안해도되는 부담없는 토욜이라 10시넘어서까지 야근해도 될 것만 같은 가벼운(?)마음이었지만
어차피.토,일요일 구분없이 일해야하는...당분간은 일벌신세..
그래서,
다른 날처럼 늦게까지 야근하지 말아야지...마음먹고
저녁도 앉아서 옆직원이 준 시리얼+아몬드브리즈무당 조합을 먹고 일하다가
퇴근하려고 나오니 9시였다 @<@
난 스트레스 받으면 더 먹는 타입이라 살이 찌는 듯.
얼굴좋아졌단말은 듣지말아야겠다.싶었는데
10시에 허기져서 해초미인 한봉지 먹고 입맛이 살아나서 11시에 삼겹살 조금 구워먹고 잤다.
그런데!!!그런데!!!
너무 행복한 기분인거다.ㅠㅠ
삼겹살만 구워서 후추뿌려서 해피투게더 보면서 먹는데 너무 웃겨서 웃음이 나고 입에는 맛난 삼겹살이 들어있고..
게다가 내일은 (출근은 해야하지만) 부담없는 토요일...엉엉..정말 너무  행복했다.ㅠㅠ
삼겹살 조금 먹고.씻고 바로 누웠다. 지방은 살안쪄 이러면서..ㅋㅋ

아침운동을 백년만에 나갔다. 그것도 8시에;; 그래도 가긴갔다.
(저번 올해 첫 주말은 몸과 마음이 너무 지쳐서 운동갈 마음도 안생겼었거든..)
그런데 운동 쉬어서 조금씩 나아진 줄 알았는데 엘보쪾이 너무 아파서 게임 내내 신경쓰이고 아팠다.
게다가 보호대도 잃어버려서...ㅠㅠ
몸풀고 난타치는데 클리어만 쳣는데도 시원하지 않고 불편해서 인상이 저절로 쓰였따.ㅠㅠ
5게임 정도 했는데 다..졌다..진것보다도 아파서 속상..ㅠㅠ
첵관 나와서 잃어버린 키모니 보호대 다시 구입했다.2만원.
한의원에서도 평소에 하고 있으라고 했고 평소에도 해야만 할것같다.아포..ㅠㅠ
그래도 몇주동안 벼르던건데 드디어 샀구나!
아침에 운동나올 수 있게 카톡준 순무언니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가자'는 톡없었으면 늦었다고 더 잤을것같음.;;;
돌아오는 토요일에는 한의원을 또 가던지 해야겠다.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풀어야 하는데 오늘해보니 아파서 안풀리더라ㅎㅎ
스트레스때문에 살찌지 말고 기운내자.
화이팅.

18.12월 4주 일상 - 한의원, 인사발령 그녀의 사생활,murmur

12.25
아지냥이 어플로 셀카 찍으려했지만 녀석이 폰을 쳐다만 보고 있어서 내가 직접 눌러서 찍음 ㅋㅋ
못난이.ㅋㅋㅋ
내사랑 못난이.ㅎㅎ
12.26 사무실 이사
8시까지 출근하라고 해서 운동못가고
대신 방탄커피는 마시고..
코치님이 성탄절에 시댁가서 가져온 새알팥죽 준다고 체육관 오라고 하셔서
이사짐 정리는 내일하기로 하고 퇴근하고 들름.
양말이랑 같이 주셨다. 본죽통에 두통이나 담아주심. 감사합니다.
전자렌지에 데워서 먹었는데 집에서 만든거라 그런지 
새알심이 많이 들어있었고 에리스리톨 뿌려먹어서 더 맛있었어요.ㅋㅋㅋ
많이 먹어서 그런지 배탈나긴했지만요.ㅎㅎㅎㅎ
12.27
짐풀고 서류정리
올해 마지막 레슨일
집에서 고등어구이랑 저녁먹고 운동가서 치맥할 순 없었으..
코치님과 차타고 가다가 박장군 언니 샤워이제 끝냈다는 연락을 받고
언니네 동네 커피숍에서 만남
금숙님 내일 건강검진이라 아무것도 못마심.
코치님은 유자차.난 냉커피.
간만에 성포동 세멤버 만나서 수다떨었음. 즐거운 운동하는 여자셋.
12.28 휴가쓰고 쉬는데 인사발령
아침에 엘보때문에 한의원 침 맞으러 가려는데 또 차가 방전됐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ㅜㅜ
서비스센터가서 전기누수 확인!
2시정도에 갔떠니 6시에 차 찾으러 오래..
20분 걸어서 집에옴. 얼어죽는줄..롱패딩 입어서 그나마 다행.
오는길에 동물병원 들러서 다이어트처방사료 2개사고
코코가 손에 로얄캐닌 방광염처방사료를 주니 먹는다면서 시스테이드 줄이면 안되냐고 했더니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고 하셔서.넵! 연말잘보내세요.
동네 프랭크서울핫도그집 들러서 치즈들어있는 핫도그 하나 먹어봄
집에서 뒹굴대고 있으니
4시쯤서비스센터에서 오라고 연락와서 또 20분 걸어갔따.ㅋㅋㅋ
사제경보기랑 다떼고..9만9천원
타이어 교체도 하셔야한다고..네...ㅠㅠ
이제 열쇠로 열고 닫아야한다@>@
차찾고 바로 와동 노현숙 한의원 들러서 침침
뜸말고 찜질해주세요.
침맞고 찜질하고 나옴

12.29 土
인사발령 났으니 짐싸러 출근
수당도 없지만 그래도 뭐.쩝.
이사해놓고 인사발령이라니.어쩌겠소.가라는데.
어제 쩡.순.형과 과음.
쩡언니와 부대찌개 먹기로 하고 일단 한의원고고
침맞고.뜸하고 찜질하고.
바닥이 지글지글 좋다.
근데 아픈곳이 더 나아지는지는 잘 모르겠다눈..ㅎㅎ
(원장쌤은 어떤지 몰라서) 첨부터 갈때마다 부원장썜에게 진료받는데 신뢰감을 주시긴 함.
잠잘떄 빼고 보호대를 하고 있으라고 하심.
그런데 밥먹고 잃어버림;;;이만원 넘는건데.ㅠㅠ
가정집 개조한 듯한 병원인데 내부가 아늑하고 특이하긴하다.
점심먹고
또 쉐보레 서비스센터갔다.
운전석을 잠그면 모든 도어가 같이 잠기지 않고 네짝을 다 따로 잠궈야했다@,@
열때는 다 열리고 뭐하는 짓이야..ㅎㅎ
한참 기다리니 수리 끝났다고..
얼마냐니까 어제 오셔서 고치신거니까 오늘은 그냥 가시란다.
두번오게 만들다니.그래도 불편함 해결!

쩡언니가 가져온 마카롱 빠바가서 먹음서 수다떨다가
사무실 가지말자고 하다가 오늘가서 정리하고 내일은 그냥 푹쉬자.하고 짐싸러 사무실 고고.
하루에 한번씩 서로 웃겨주자고 했는데 헤어지네..
이사온 사무실 옆사무실에 민터너들이 많아서 참 좋아라 했는데 헤어지네
인생은 돌고도는것..
그래도 늘 아쉬움..

새로운 부서와 새로운 업무가 벌써부터 우울해지지만
미리 걱정하지 말기로해요...싶지만 바로 하루이틀 지나면 겪게되는구나..
씨찡이라는 믿음직스러운 사람이 옆에 있게 되니 감사할 일이다.
앞으로 야근각이지만
나 스스로 조급해하지 않길 바랄뿐.
레슨은 계속 하자! 운동은 계속하자! 화이팅이다.

스윙키즈 (Swing Kids, 2018) ┖ 영화

드라마 /2018.12.19. 개봉 /133분 /한국/ 12세 관람가
감독 : 강형철

아름답고 슬픈영화
코뮤니즘 캐피탈리즘
이념만 남고 사람은 없는 전쟁
도경수 잘하네
탭댄스 배우고 싶어짐

+전쟁은 한반도에서 일어나면 절대 안됨



어바웃 타임 (About Time, 2013) ┖ 영화

2013.12.05. 개봉/ 123분/ 영국/ 15세 관람가
감독: 리차드 커티스
주연: 도널 글리슨(팀 역), 레이첼 맥아담스(메리 역)....

누군가는 인생영화로 꼽는 이 영화 드디어 나도 봤지롱. 뿌님네 집가서 티비로 집중하고 봤음.
결론은 레이첼 맥아담스가 나왔던 또 다른 유명한 영화. 노트북 보단 좋았다.
교훈이랄까. 원하는 시간대로 돌아갈수 있는 능력을 가진 남자.지만 결국은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게된다.
하루를 두번씩 살게된다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했지만 영화의 결말은 그 능력을 사용하지 않게 되었던것같다.
무엇보다 주인공의 아버지가 참 멋진 분인 것 같고. 쿨한 그의 부인도.ㅎ
영화를 보다보니 어좁이 찌질남 주인공이 잘생기게 보이기까지 했다.ㅎㅎ
레이첼 맥아담스의 순진하고 귀여운데 섹시하기도 한 모습이 매력적이었음.
인생영화까지는 아니었지만 기대했는데 기대만큼 좋았던 영화. 해피엔딩이어서 나쁘지 않았음.ㅎㅎ어바웃 타임..


kbs다큐 [멋진 girl~운동하는 언니들]을 봄 그녀의 사생활,murmur

이시영이 내래이션을 했다며
우리나라 생활체육이 나아가야할 길 어쩌고 저쩌고..2부작.
1부작은 이미 못보고 지나갔고 해서 2편을 보려고 단디 맘을 먹고 봄(밤11시40분시작)
화욜밤 체육관 갔다가 레슨 못받고 돌아온 날.

제2편 '멋진 Girl, 운동하는 언니들'

재미있고 공감돼서 폰으로 찍었음.

역시 운동하는 사람들은 멋쪄~
이화여고인가 무슨 여고였는데 방과후수업이었나 체육클럽이 무튼 생겼다고..
그런데 학생들의 성적도 떨어지지 않고 그렇다고..교장인지 교감인지 선생님께서 30년 후쯤에나 효과가 나타나지 않겠냐고..
하지만 아이들의 인터뷰와 운동하는 모습을 보면 이미 그 효과는 보여지는 걸요?ㅎㅎㅎ 
여고이지만 축구,농구.배드민턴 등등 여러 운동을 할 수 있는것 같았다
이 여학생 머리 저렇게 말고 민턴치다니..넘 귀엽더라.
수험생활 스트레스를 운동으로 풀 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
운동 싫어하는 학생들도 많지만 동아리니까 안하고 싶으면 안하면 되는거 아닐까?
축구부 학생들도 그렇고 운동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행복해 보였다.

이분은 부산 사투리 엄청 쓰시던데 말투때문에 웃겼던걸까.ㅎㅎㅎ
알고보니 치과의사시던데 서핑으로 건강과 삶의 활력과 부부사이의 회복(?)ㅋㅋㅋ



아..정말 이분의 말이 너무 감명깊었다...
늙고 싶지 않은 게 아니고
늙어지지가 않는 거 같아요...짱멋!

이분은 요가.생활속에서 사람들과 나누는...좋아좋아.요가 좋아.

노인들의 운동도 나왔는데 역시 근력운동이 중요하다.
어르신들 걷기운동이라도 하는 게 좋지만 근육도 좀 키우셨으면..

여기 남양주 사회인 야구단..요기언니들도 멋졌어.
어떤 언니가 아기 낳고 집에만 있다가
야구시작하면서 저녁에 처음 운동장에 섰을때 밤하늘 아래 혼자 이렇게 있다는 것
그 자체가 짜릿했다며..ㅜㅜ
야구단의 젊은 친구들 이.서.방. 친구들도 잼났고.
야구로 스트레스를 풀고 피곤을 얻는다고 했나?ㅋㅋㅋ
여자 사회 여구단들끼리 모여서 대회도 하고 그러더라..멋진 언니들

이 운동매니아로 보여지는 전무님도 대단하시다.ㅋㅋㅋ
10층을 계단을 이용하고
사무실에 운동기구도 챙겨놓는다고 하고..그런데 말입니다.
운동 좋아하지 않는 동료들은 어떨까요.ㅎㅎ
무튼 운동좋아하는 나로썬 멋진 언니로 보이긴하는데.ㅎㅎㅎ

기다렸다가 늦게까지 잘 본 것 같아.
운동하는 멋진 사람들.
운동하는 언니들 멋져.
서핑하는 이분 말처럼 오랫동안 안전하게 운동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
배드민턴은 백세시대에 적합하진 않아..ㅋㅋ
그래서 지금 젊을 떄 잘 즐겨보려한다.
우리 클럽에도 60대여도 잘치는 분들 많으니까.
그 이후에는 수영이나 요가가 좋을 듯. 평생운동인 것 같아. 수영.요가乃

어제 화장실에서 만난 다른부서 팀장님이
내 팔의 엘보보호대를 보더니 엘보왔냐고 먼저 말을 걸어오셨다.
본인도 테니스를 쳐서 알고,
운동하는 여직원들 보면 반갑다며.
나도 그 분이 운동좋아하고 테니스치시는 건 알고 있었는데 직접 얘기해본 건 처음.
일도 잘하시는 것 같고. 운동 하시니 더 호감호감.ㅎㅎ
테니스는 본인이 대학때부터 쳐서 다시 시작한지는 3년 정도 됐다며
요즘은 배드민턴 체육관도 많고 클럽도 많고 활성화 된 것 같다며
본인도 배드민턴 쳐볼까 생각했는데(테니스 슬럼프) 그런 시기는 살짝 지나갔다며..ㅎㅎ
화장실에서 짧은 시간에 여러 얘기를 했네.옆부서인데 처음 대화.ㅎㅎ
그러나 사무실 이사 가면 대화 나눌 기회가 없어짐;;
또 어느 부서에선가 만날 수도 있겠지.
운동한다고 모든 이가 좋은 건 아니지만 난 사람보는 눈이 있는것같아.ㅋㅋㅋㅋㅋ
언능 엘보가 나아서 스매싱 좀 편하게 하고 싶다.ㅠㅠ
건강하게 오래 길게 운동하자.

18.12월 3주~성탄절 - 감기, 사무실 이사 그녀의 사생활,murmur

12.17 月
아침은 운동안가도 방탄커피

점심은 어제 싼 놓은 도시락 먹기- 두부계란토마토볶음

왜냐믄 저녁엔 송년회에서 고기먹으니까.ㅎㅎ
부서송년회. 김제한우. 혹시나 해서 차놓고 갔는데
술권하는 사회 아니라서(라기보단 테이블에 비주류들뿐이라서)
소고기만 배터지게 먹고 후회. 그리고 역시 나와 소고기는 안맞음.이러고.ㅋ
후식안먹고 고기만 먹었다.

그러나 카페가서 먹은 설탕들.ㅎㅎㅎ
회식은 1차로 일찍 끝났는데 카페서 수다떨다 늦은 귀가.피곤.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주문한 배드민턴 스티커가 백년만에 도착.잊고있었는데.ㅎㅎ
차에 붙이려고 샀는데 세차를 안해서..ㅎㅎ
저 붉은 건 입술인가..ㅎㅎ


12.18.火
지난 금욜밤부터 목 가래끼고 불편하더니 감기 주간 시작됨.
레슨받으러 체육관 갔다가 난타 몇번치고는 몸도 안좋고 엘보아파서 그냥 돌아옴.
역시 난타도 잘치는 사람이 따로 있다.@,@
B조라서 믿고 쳐봤더니 너무 별로였음.용띠언니.ㅜㅜ

12.19.水
간만에 숙자씨가 먼저 점심을 같이먹자고 하네?
삼실앞 진짜 순대만드는 집이라는 곳에서 돼지국밥을 먹고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화이트 티라미수를 시켰다.셋이 모이면 꼭 나만 많이 먹어.ㅠㅠ

저녁엔 칼퇴하려고 하다가
찹쌀 탕슉사준대서 유혹에 저버리고 냉큼 따라감..중국음식..
탕슉.깐쇼새우몇개. 다행히 배부르게 먹진 않았지만..조금먹어도 증량.

12.20.木
저녁운동 안가니 아침운동이라도 가야지~
전자렌지에 핫팩 뜨겁게해서 첵관 고고!
늦은 출발이라 2겜밖에 못하고 출근

노조에서 보여준 영봐(국가부도의날)를 보면서 나눠준 단판빵과 두유를 다먹고
내가 싸간 커클랜드단백지바와 아몬드브리즈까지 클리어.
포만감 쩔어서 카페가서 커피도 안마심.ㅎㅎ
저녁 레슨빠지고 영화보러 간건데 좀 졸렸는데 잼났어.@,@

12.21.金
알바생이 마지막 근무라고 점심먹고 직원들에게 돌린 마카롱.짱맛남.내껀 바나나맛.

40분일찍 조퇴하고 사동에 팥선생이란 곳에 팥죽사러갔다.
왜냐면 내일은 동지니까~동지팥죽 먹어줘야지.ㅎㅎ
내일 당직근무라서 오늘 미리 먹어두던지 하려고..

금욜이라 그런지 아님 원래 퇴근시간이라 그런지
왕복 1시간 걸림.
근데 단팥죽은 다팔려서 없대.ㅜㅜ
호박죽 소, 팥죽 소 이렇게 사왔다. 각3천원
집에 오는길에 달이 엄청 밝아서 한 컷.

어머 그런데 팥죽 왤케 맛나냐.
호박죽보다 맛났던건
에리스리톨을 넣어서 먹은 탓이니.ㅋㅋㅋ
담에 또 사먹고 싶은 맛.단맛.ㅋㅋㅋ
근데 너무 멀어.ㅠㅠ


12.23.日
삼겹살양배추야채볶음밥
맛보장은 삼겹살이 해줄꺼라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밍밍.
고기고기하니까 역시 깻잎과 찰떡궁합!
박장금언니네 김치와 쩡언니네 깻잎은 환상의 조합이었음ㅎㅎ


12.24.月
26일 사무실 이사때문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삿짐 포장.
역시 이사는 반포장인가?ㅋㅋ 하루종일 먼지마시고.힘쓰고.
이사는 할게 아님. 크리스마스 이브에 다들 야근각.
pc도 그렇고 짐도 우리가 많이 나르고..대체 이삿짐 센터는....에휴.
근데 이렇게 다같이 힘든게 난 차라리 낫단 생각도 들어.
군대 스타일인가 ㅡ.ㅡ

12.25.火
성탄절 아침부터 역시 운동이지.ㅎㅎ
새로산 털슬리퍼 신고 눈누난나.
양말신고 신으니 땀나는 슬리퍼.굿굿.ㅋㅋ
앞이 너무 넓어 바보같은 빨갱이 슬리퍼ㅎㅎ
저 트라이온 미니가방은 두꺼워서 난 별로.ㅋㅋ
그래도 이렇게 쓸데가 있구나. 쓸데없을줄 알았음.ㅋㅋㅋ

5일만에 운동이다. 여전히 팔꿈치는 아프다.ㅠㅠ
복식2승1패. 혼복1승1패. 총5게임한날.
나와 동갑인 녀석(?)과 처음으로 혼복으로 게임해본 날.
복식으로 같이 해본적은 몇번 있긴하지만 혼복은 녀석도 처음이라
서브넣는것도 어색하고 나도 어색하고..ㅎㅎ 그래도 1승했네.ㅎㅎ
내년엔 같이 혼복으로 나가봐야겠다고 각자 생각해보고 있어서
오늘 맞춰봄.ㅎㅎ 헬스트레이너라서 운동신경이 아주 좋아.굿굿
레슨만 좀더 꾸준히 받으렴.ㅋㅋ
우리 승급할 수 있을까. 기대해보아도 될까.ㅎㅎ
월말에다 연말이라 업무적으로 정리할 것들이 마구 들어온 주간.
목감기가 들었다 나간 주간.
운동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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