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208 안면도 리솜 ┠ 이곳저곳

2015-02-08~09
월욜 하루 휴가내고 공이조림 1박2일 여행. 안면도 리솜리조트.
정말 뉴스에서도 갑자기 최고로 추운 날씨라고 했는데...설마설마했는데
온천이 뜨겁지 않을줄이야.ㅜㅜ
그래도 비싼돈 내고 들어간거라 꾹 참고 미적지근한 노천탕에 몸담그고 있다가(모자에 얼음이..ㅜㅜ)
사우나 들어가서 언능 씻고나왔다(언니들은 때밀고ㅋㅋ)
사우나는 참 좋다고들하더라. 해수탕도, 머드탕도 좋았던 것 같다.
안면도 리솜은 바다가 바로 앞에 있어서 굳이 야외 스파를 크게 만들지 않은 것 같다.
차라리 산이나 내륙에 있는 리조트 스파가 훨씬 더 좋은 듯..
정말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최악의 추위 속 스파. (하지만 사우나 물은 좋았던것같은..)
바람이 쎄서 파도가 계속 밀려오기만 하더라는..


이걸 먹으려고 그 추운 길을 걸어왔드랬나..
정말 최고로 추운날 모자가 얼정도로, 온천이 뜨겁지 않을정도의 날씨였는데 스파를 하고..칼바람을 뚫고
비싸기만 한 회와 조개구이를 먹으러 갔던건가.ㅎㅎㅎ그래도 꿀잼
그래도 리조트로 돌아가는 길은 바람을 등지고 걸어서 그나마 다행..
돌아가서 노래방서 신나게 놀았다능.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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