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406 공주 동학사 벚꽃놀이, 대천항 주꾸미 ┠ 이곳저곳

면.이여사.나 셋이 김꽐라선생(김은좌)과 합류하러 공주로 출발.
김꽐라씨 만나서 머릿속에 네비게이션칩이 박혀있는 면언니 차를 타고 공주동학사로 다시 출발.

추적추적 비내리는 날.
이런 날이 놀기에 더 좋다며~
둘둘씩 우비 착용샷!

동학사 올라가는 길에 이런 좋은 글귀가 걸려있는데 참 좋으다.

딱좋게 핀 목련꽃
설정샷,엽사.좋아하는 나랑 이여사.
이여사 설정샷. 바라보는 김꽐라. 둘이 잇으니 더 웃긴 사진.ㅋㅋㅋㅋㅋㅋㅋ
흐린 날 엽록소 푸른 녹색 이파리들이 더 반짝반짝.
역시 평일에 놀아야해.
아.이 음식사진보니까 떠오르는게 면.김꽐라 언니둘이 먼저 내려가서 식당 정하고 빨리 음식 달라고 했더니
식당언니 왈 정상까지 다녀오셨냐고;;;우린 절만 돌아보고 왔을뿐인데.ㅋㅋㅋ
이여사와 내가 식당 도착했더니 이미 셋팅 완료. 아주 좋아.
초토화된 사진.ㅋㅋ
내기억으론 언니들이 좋아했던 감자전. 난 원래 감자전 선호하지 않으니..
먹방찍고 돌아내려오는 길..비가 그쳤다ㅡ.ㅡ
대천가서 주꾸미나 먹자고~ 고고씽~
너무너무 춥고.바람이 많이 불던 사월~ 사월...바닷가라 바람도 많이 불고 겨울 옷 벗고 봄옷입고 있었나..너무 추웠다.
식당 건물 지나서 바다 구경갔다가 너무 추워서 되돌아왔던 기억이.ㅋㅋ
그냥 아무 식당 들어갔음. 호객행위 아줌언니들 부담스러움.
사진좀 찍어놀껄.
맛난 멍게.
술상 위의 보이지 않는 손
주꾸미야 미안해.ㅠㅠ
난 사실 산낙지도 안먹는 인간인데..살아있는 주꾸미가 뜨거운 물에 들어가서 비비꼬는 몸을 차마 보지 못하였다.
사진만 찍고 시선회피.
주꾸미의 시체를 우리는 먹는다.@>@
내가 이러면 언니들 화낸다.. 그냥 속으로만 생각한다.
(사실 뭐. 동물의 시체를 우리는 먹는거지. 돼지시체.소의 시체.닭의 시체..음..즐거웠던 여행의 기억이 또 슬퍼진다.)
대천항을 나와서 공주시내였나? 김꽐라여사..공주집에 데려다 주기전에 베스킨써리원에서 여행먹방 마무리..끄읏.

김꽐라 은좌여사.이여사.면.나 이렇세 여행멤버중 여자넷이 었는데..
이제 둘이 가고 둘만 남았네.(바야바랑 셋만 남은거군..)
이휴.그래도 여행 때 만나믄 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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