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코코 만난지 일주일 레이첼&코코

첼이 들어가면 가득차는 데..너도 언능 커서 반이상 채워라~
작은 검은콩 같아서 콩이라 부를까..
4월14일 생이라 사월이라 부를까.
나와 6월에 만났으니까 로꾸나 쥬니로 부를까..하다가
병원서 쥬니로 주사맞고와서 갑자기 생각나서 코코로 개명.함.ㅋㅋ
레이첼 구조자가 레이첼에게 고급스러운 이름을 지어줬듯이..
나도 길에서 태어는 흑탄같은 녀석에게 명품이름을ㅋㅋㅋ
사실 일본어로 찾아보니 6이 로꾸라서 로꾸라고 부르고 싶었는데  로꾸거 생각나서 패스..ㅋㅋ
로꾸보단 쥬니가 이쁘다고들 하길래..june,,쥬니.주니..준이..
근데 부르다보니 입에 안익어..ㅡ.ㅡ;;
코코..이전 이름보다 부르기도 쉽다.ㅋㅋ

6.11.
서로의 존재를 알게된 지 딱 일주일.
코코를 케이지에서 꺼내 주었다. 내가 방에 같이 있을 때만.
코코는 무개념 똥꼬발랄.
레이첼의 약간의 하악질과 웅웅댐은 여전하다.아직은.
근데 이젠 코코가 주변에서 얼쩡대니까 솜방망이는 날린다. 코코가 정타로 맞으면 날아갈텐데..ㅡ.ㅡ
가끔 첼에게 꿀리지 않고 꼬리털을 가득 세우고 비스듬히 도전하는 코코가 우습다.
근데 첼도 꼬리를 가득세우는 모습하고는.. 둘이 붙으면 레이첼도 우다다 도망간다. 그 큰 덩치에..ㅠㅠ
조금씩 조금씩 점점 더 익숙해지겠지.
아직 일주일 밖에 안됐잖아..
의사쌤도 첫째를 위해선 둘째를 좀 더 격리해두는게 좋다고 했다.
첼은...늙어서 뭐 이런 귀찮은 존재를 인정해야하나 싶을까..
6월에 첼 털 밀려고했는데 코코땜에 스트레스받았을 것같아서 당분간 보류하기로 했다.
스켈링도 해야하는데 것도 좀 미뤄야할까보다.ㅠㅠ



이렇게 엉덩이 냄새는 잘 맡는다. 내가 코코를 들어서 코코의 엉덩이를 첼의 얼굴에 대주면 열심히 냄새맡는다.
하지만 얼굴 대주면 웅웅대고 싫어함.
이렇게 직접 코코궁디 냄새맡는 건 첨봄.
첼이 신경도 안쓰는 장난감에 관심가진 코코,첼은 쪼끄만 게 뒤에서 (어디서든) 알짱대는 게 여간 성가신게 아니다.방망이 한대 날려ㅋ

덧글

  • 2016/06/26 17:0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6/07/11 19:4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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