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6월 3주 - 주5일 운동하는 엘보 온 노동자 그녀의 사생활,murmur

6.17.월
이마트 대패삼겹살과 곤약면을 섞어서 점심 도시락!
양배추+계란 갈은것도 넣고..맛있게.굴소스도.ㅋㅋ
저녁은 요거트랑 블루베리랑 카카오닙스랑 등등.배불


6.18.화
일본댕겨온 미선언니가 파스준대서 점신으로 압구정경양식에서 돈까스먹었다. 간만의 돈까스.냠냠.
난 기본 돈가스. 카레를 좋아하지만 카돈은 별로더라.
저녁에 레슨가서 레슨받고 쉬고있으니까 코치님이 10분 반코트 해주셨다.저야 감사하지요.
첵관 나오는데 따라 나오시면서 초보자와 같이 레슨 받게 했다고 운동안됐을것같다며...
따로 하면 그분이 삐질까봐 블라블라.. 우리 코치님도 참..회사 동호회 성격이 있어서..이것저것 눈치보시는구나..안습.
무튼 코치님과 반코트하면 나는 혼자 죽는거지요.ㅋㅋ 그래도 죽어도 좋아. 코치님과의 반코트는 항상 영광입니다.ㅎㅎ

6.19.수
어제 레슨 일찍갔다가 9시쯤 나온건  아침에 클럽 운동가려고~ㅎㅎ
6시쯤갔다가 몇게임하고 집으로 고고.
엘보통증이 있지만 약먹어서 그런지 인상이 덜쓰이는정도;;;; 안아팠음 좋겠다..살빠졌음좋겠다.ㅋㅋ
간만의 방탄커피! 삼실가서 먹음
엘보 병원 옮기고 두번째로 방문, 오전에 외출달고 댕겨옴
체외충격파받다가 눈물남, 저번 병원 체외충격파와는 차원이 다름.ㅜㅜ
아픈만틈 효과는 있는거겠지..요...


6.20.목
사무실 옥님에게 맛불리 채널 알려줬는데
이렇게 포두부 브리또를 싸오심. 내것도 하나 싸왔는데 너무너무 맛있었다.ㅋㅋ
오이랑 파프리카와 치즈가 햄버거 느낌을 줌.
근데 이것도 오래 먹으면 질릴꺼야.ㅋ
점심을 이렇게 건강하게 먹고 저녁엔 우리팀 셋과 옥님과 넷이서 돼지껍데기 먹으로 고고.살이찐다.

6.21.금
눈뜨니 6시10분이 넘었지만!!!살짝 몇초 고민하다가
어제 너무 많이 늦게까지 먹기도 했고 파트너(아직은.ㅋ)언니랑 보기로 해서
서둘러 첵관갔다.
다행히(?) 회원들 별로 없어서 늦었지만 3게임이나 하고 기분좋게 집으로 귀가.
새로산 빨강바지..너무 타이트해서 신경쓰이지만 나쁘지않음ㅎㅎ
미향언니에게 강매(?)당한 태극기 티랑 입었는데 티가 별로 안이쁨. 상체가 너무 부해보임...
그래도  뭐..만원주고 싼값에 샀으니..만족해야지모.ㅡ.ㅡ;;
불금에 야근....
우리팀 화이팅!!ㅠㅠ

6.22.토
7시에 가려던 계획보다 한시간 늦었지만 그래도 주말 아침운동 고고.
운동화가 꼬질꼬질하지만 안씻는다.ㅋㅋ
1차로 운동하고 2차 소모임에 초대받아서 게스트로 또 첵관옮겨서 운동.
1시반에 병원예약해놔서 12시에 나옴. 여름하늘.뚜거움. 하지만 자동차에어컨은 절대켜지않음.ㅋㅋ
담당쌤 쉬는날이라 다른 원장님. 얼핏 들어가는 걸보니 잘생겼다.ㅎㅎ2번방을 들어간다.
그런데 1분도 얘기안하고 나옴ㅡ.ㅡ 병원이 다 그렇지뭐..체외충격파받고 물리치료 받고.
이녀석 너무아파서 이번에도 눈물찔끔남.ㅜㅜ
염증치료하는 불빛인듯..신기해서 찍어본.따순빛.
저주파치료인가 그걸받고 마지막으로 냉찜질하면서 침대안마기능 켜주셨다. 너무 시원했음.. 드르륵드르륵..ㅎㅎ
치료받고 1층 카페.디저트가 유명한듯해서 삼실서 고생하는 동료들과 먹으려고 4개 만원. 에그타르트 구입.
존맛탱!!한개먹으니 든든.
불금에 야근하고 토욜에도 일하다가 6시반쯤 퇴근하면서 아쉬운 맘에 삼실 막내와 치맥한잔.
500한잔씩 배부르게 먹었는데 막내 택시태워 보내고
집가기전에 마트 들렀던게 화근. 들르지 말았어야했다.
밤만쥬10개짜리와 팥빙수아이스크림과 우유. 사들고 집에 옴. 
말린 바나나칩을 안산걸 다행으로 여겨야하나..
빙수 우유에 말아먹고 만쥬6개 처묵처묵..ㅠㅠ
이렇게 탄수화물 대잔치로 토욜밤을 마무리... 운동하믄 뭐하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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