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7월 1주 - 부서이동!! 그녀의 사생활,murmur

6.30.일
당직근무하고 월말이라 유플러스 vip영화쿠폰 오늘꼭 써야한다며...
급하게 뿌님 소환해서 토이스토리4...감동ㅠㅠ ㅎㅎ
인사이동은 언제 뜨는건지 며칠을 피말리는(?) 날들.

7.1.월
점심때 찍어본 수목원같은 하늘.
인사 인났지만 급하게 내할일 하고. 내내 바쁨.
야근하느라 늦퇴인데 인사안뜸.

7.2.화
내할일 하는 일벌.꿀벌.또 내내 바쁨. 여기저기 통화하고 기운 다뺌.
구내식당서 밥먹고 엔진오일 갈러 나갔다가 2시간 기다려야한대서 근처 카페서 커피만 마시고 돌아옴.
화장실에 귀엽게 저런게 붙어있네.ㅎㅎ
열나게 또 오후일 하다가 막내와 6시에 또 카센터 갔는데 엔진오일 갈려면 다른날 오셔야한다고 빠꾸...ㅠㅠ
그래서 옆 본비빔밥에서 맛나게 비빔밥 먹고 2차로 스벅에서 또 달달하게 크루와상을....ㅎㅎ
삼실 다시 들어와서 일하다가 8시 반에 인사안뜬거 확인하고 퇴근했는데
밤늦게 인사뜬거 pdf파일로 받았다. 내 이름도 있구나..
울 세자매 헤어지는구나..

식빵자세는 편할것같은데 앞발 펴고있는게 편한가?
엄청 팔이 길어보이는 샷. 검은애들은 사진빨이 안받아..

7.3.수
일찍 출근해서 일할까 하다가 그냥 간만에 아침운동.
파트너 언니 없어서 남자들과 혼복 3게임.
여전히 엘보 통증은 있지만 예전만큼 심하진 않다!!! 그래도 보호대는 꼭 끼고 차고!
운동끝나고 아파트 단지 들어왔는데 예전부터 보이던 젖소냥이가 차가 다니는 길에 보행자턱에 붙어서 있길래 정차하고
차에 있던 캔 뜯어서 유인했다.
녀석 볼터치 해준 주인이 찾는건 아닌지...사람을 무서워하지도 않고..마음이 아파.ㅠㅠ
점심은 과장님과 난곡재가서 만두전골. 같이 먹고 싶지 않은 마음은 다 똑같았겠지만 상사가 가자고 하니 따라들 나섬.
씨찡.은정.나.희. 5명이 내차를 타고 한참달려가서 만두전골..
이런곳은 친한 사람들끼리 와서 수다떨면서 밥먹어야하는건데...하면서..다들 똑같이 속으로 생각했다는...ㅎㅎ
저녁엔 씨찡의 제안으로 한잔하러 감.
아침에 차 쓰고싶어서 5분도 안되는거리지만 대리부름.

7.4.목
내 업무도 오후늦게 정해져서 2시쯤 인사하러 왔다가
팀장님 델따주러 갔다가 옴.
적응 안되지만 인수인계도 적당히 받음.
업무는 배우면서 하면되지만 새로운 업무에 늘 마음은 불편하지뭐..
어버버하면서 어정쩡하게 앉아있다가 같은건물 미썬.숙자씨와 수다떨다가
새 팀장님이 밥먹자고 해서 구내식당서 밥 간단히 먹고 민턴치러 첵관고고!
마음이 가벼워서 그런지 간만에 편하게 운동하러 와서 그런지 웃음이 얼굴에 만연.
부서 바뀌어서 얼굴 핀거 아니냐는 소리를 들음.ㅎㅎ
집와서 밤10시에 요거트에 위타빅스 말아먹음.
구내식당이 맛없는 회사더라..다이어트 되겠구나..ㅎㅎ

7.5.금
오전10시에 인수인계해주러 갔다가 20분만에 밥먹고 2시까지 또 알려주다가 지쳐서 사무실 복귀...
내 일도 잘 몰라서 어버버 하다가 암것도 못하고 칼퇴.
빅매치.ㅋㅋ 설형/수내림 성대결. 5판3승제 하기로했는데 2번 연속 여성팀 승리. 마지막에 설대신 다른 회원 껴서 여성팀 패.
빅매치 결과 쏘는거는 담에 먹기로 하고
같이 운동했던 회원들끼리 삼겹에 깔라만시소주 먹으러 고고.
1차 삼겹 2차 폼프리츠 2차 노래방 4차 짬뽕

7.6.토
아침 7시에 눈이 떠졌는데 숙취가 1도 없었다. 깔라만시 덕분인가.싶네.ㅎㅎ
5시간도 잠을 못자서 운동은 안갔다. 술많이 먹는 날 하는 행동인 불 다 켜놓고 잠들기..를 했더라.
눈떠보니 쇼파위.. 다시 침대로 가서 늦잠 푹. 

주말동안 이틀 다 출근해서 일했는데 한게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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