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4월 2주 - 강아지풀 장난감, 공복시간 늘리기, 아반떼 하브 인수 그녀의 사생활,murmur

4.5.월
점심 안먹고. 해안충전소에 가스충전하고 숙자씨와 커피
비누씨에게 상사로서 더욱 실망스러웠던 하루
저녁은 베어와 순대국을 먹음.
미야옹철이 추천한 건데..녀석들이 좋아해주길 바라며 퇴근했는데...
새것에 대한 반응이 좋구나. 코코야.ㅎㅎ
언니가 좀힘들어도 네가 만족한다면야..ㅎㅎ

4.6.화
종일 엑셀자료 작성하느라 간만에 안경잽이
점심때 밥안먹고 숙자씨와 커피.
저녁 구내식당서 먹고 일좀하다가 9시쯤 퇴근함.
오늘도 강아지풀과 놀어주는 코코 놀아주는 집사.

4.7.수
오전엔 아빠께 선물해드린 이모티콘으로 살짝 웃음이 있었는데.
바로 비누씨랑 둘이 꾺장실 불려가서 내내 자료만들고 오후에는 출장도 나가서 일은 더 밀림..ㅡ.ㅡ
언스마트한 상사때문에 스트레서 받는 나.
일은 쌓였지만 회사 전산안된다고 공지떠서 정시퇴근,.
두부면대패삼겹로제파스타 맛있다.신세계~
곤약보단 카롤리가 나가지만 맛잇졍.>.<

요며칠 강아지풀로 코코와 신나게(?) 놀아주었다.
코코가 베란다 바닥에 똥을 아니싼다.
역시 스트레스성 똥테러였다.ㅠㅠ
공복시간 늘렸더니 체중은 조금씩 줄고있는 듯한데 얼마나 갈지몰르겠네';;

4.8.목
간만에 아침독서.
신차나왔다고 연락와서 보험가입 등등 안내받고
점심시간에 카페나 갈까하다가 신차 보험가입 완료.

저녁은 고등어구이 백반+돼지바 먹고 행복한 배부름
집가서 츄리닝으로 갈아입고 냥아치들 밥주고 회사복귀.야근.


4.9.금
1,2번 없는 무두절. 어린이날.
이지만 일은 산더미처럼 밀려있어서 쉴수가 없어요.아놔.
점심엔 징징대는 팀원과 이삭토스트.
핫치킨토스트는 그냥 그랬어. 핫하지않았고 
닭가슴살스테이크 먹는 느낌.
저녁에 맥주700ml와 오징어포,꿀땅콩,감자봉지과자.
4일걸려 1킬로 빼고 하루만에 원상복귀구나.
작은 강아지풀에 관심가져줘서 고마워.
귀여운 코코야.
(꽃무늬 벽지가 에라)
놀아줘서 그런가. 화장실에 똥싸줘서 고마워.

4.10.토
아침부터 출근해서 열일하고
1시에 독자씨와 점심.커피.
가는길에 이천원의 행복.
외부라도 씻어서 보내야지.내 두번째 차.헤어지기 아쉽구나.
단호박 갸또가 찐!

두부면 오래 보관못하니 또 해먹는다. 이제 한팩 남음거네.
삼겹살 있으니 JMT
내 첫차. 내 세번째 차. 드뎌 받게 되는구나. 낼보자.

4.11.일
이번주 너무 다이나믹하고 바쁘네.
일욜 아침 7시반에 출근했는데 
부모님도 일찍 출발하셔서 10시 도착이라고 급연락받고 집중력 발휘하고 퇴근
드뎌 새차 탄다~ 내생애 첫차.세번째 차.
차 인수받고 쇼핑하고 (부모님 등산 모자만 3개 구입;;)
엄빠와 밥먹고(옹심이..아부지는 고기를 원하셨지만..)
엄빠님 서둘러 내려가심.(저녁 약속 있으시다며;;)
오후엔 새차 작동법(?) 구경하며 두시간 차안에 앉아있었다.
엄마가 딸기 사왔는데 먹어보시더니 달지않다며..정말 달지 않았다.
바나나로 딸바 만들었다.
근데 하루 지나니 핑크색이 누렇게 변했다. 아쉽.
정말 다이나믹한 일주일이었는데
지나고 나니 그저 바쁜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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