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5월 2주 - 치킨 배달, 떡볶이 배달 그녀의 사생활,murmur

5.10.월
오후에 독자씨가 발수제같은거 줬다.
비올때 뒷유리창에 와이퍼 없어서 넘나 답답한 전 스파크 차주들.ㅎㅎ
주말에 비온다니까 그전에 작업좀 해줘야겠네.
그림공부하는 우리 둘째 냥아치.ㅎㅎㅎ

5.11.화
점심엔 섭웨이.
로티세리 치킨 샐러드+랜치+핫칠리 조합은 역시 쵝오.ㅋㅋ
오늘은 쌍둥이 조카의 백일.
전에 미리 맘카페에서 적극추천하던 블루래빗 북토이셋트 선물해줬다.
고모의 플렉스라며.ㅋㅋㅋ
40만원 가까이하는데(38만원인가 39만원인가) 이런건 남이 사줘야하는거라며 주문해줌.
비싸다고 사양하던 올케는 고마워했다.ㅋㅋ 뿌듯하군.ㅋㅋㅋ
저녁엔 아흐..포두부..아흐..
삶아도 뭔가 종이씹는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
그나마 대패삼겹살을 넣어서 좀 더 먹을만..

5.12.수
이번주 내내 아침에 늦게 일어나네
5시55분에 냥아치들 사료주고 
다시 누워서7시30분 이후에 일어나서 
늦지않게 출근은 하긴하는데..ㅠ
숙자씨가 휴직계 내고싶어하고 힘들어해서 토닥여 주는 요즘..
언니가 느므 툴툴대고 징징대서 
나도 한계에 다달할 때쯤 또 울컥하는 듯해서 토닥여주고.ㅠㅠ
잘 견딜꺼야.
점심 구내 저녁 스무디로 마감했지만
결국 10시에 입터져서 
굽네치킨 볼케이노 주문.
낼 점심 굶자.ㅠㅠ

5.13.목
점심에 숙자씨와 스벅가서 아아 마심.
오후엔 차량매도 서류 토욜까지 보내달라는 아부지땜에
 급하게 집가서 인감도장찍고 우체국가서 등기붙이고
핸드폰은 자동차 선바이저에 꼽아놓고 못찾아서 난리.ㅋㅋ

5.14.금
5시55분에 냥아치들 사료주고
다시 누워서 7시50분에 기상
미라클 모닝 어디갔니.
팀원 휴가낸 하루.
무능력하고 일에도 관심없고 전화도 안받는...
그런 비누땜에 종일 승질..ㅠㅠ
퇴근시간에 맞춰서 떡볶이 주문.
혼자 다먹고..
결국 배민 어플 삭제.ㅠㅠ

5.15.토
6시에 냥아치들 밥주고 다시자서 늦잠
출근해야해서 11시에 나갔더니 자동차 방전.
아니 한달된 새차에 방전이라뉘.ㅜㅜ
요즘차는 좋아서 그런지 방전이라도 긴급출동 안불러도 되는구나.
그래도 새차에 방전이라뉘.
너무 전기로 달리려고만 노력해서 그런가유.ㅡ.ㅡ

5.16.일
살짝 내리는 비 맞으며 카페로 고고
1층 독자씨와있고 2분후에 나도착. 
비오는 아침이라 손님이 없네.
2시간 가량 읽다 나왔는데 
계속 잡생각들이 나서 진도 많이 못뺌.
(로또되면 뭐하지? 이따위 생각.근데 진심 리스트 적어보고 싶긴해)
아침보다 비가 더 와서 매쉬 운동화랑 양말 다젖음 ㅡ.ㅡ
밀린 자료 작성하느라 토일 내내 출근하는 일벌의 생활,
평일에 정시퇴근하니께..뭐...ㅠㅠ
일욜 저녁 또 포두부. 있으니까 먹어야한다. ㅡ.ㅡ
남은 양념치킨 소스+바베큐소스. 먹을만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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