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5월 3주 - 화담숲, 부처님 오신날 독서 그녀의 사생활,murmur

5.17. 월
휴가.
경기도 광주.



5.18. 화
어제 배터지게 먹었으니
점심은 좀 간단하게 섭웨이 샐러드. 
기존 햄버거 약속 깼다. 굳이 맘스터치 간다길래.난빠질래.ㅡ.ㅡ
역시 로티세리치킨+랜치+핫칠리 대만족.
섭웨이 갔다가 뺵다방가서 피스타치오 빽스치노 주문.
검색해보니 500칼로리가 넘더라.
총 700칼로리 넘게 먹었네. 그냥 점약 깨지말지 그랬니.ㅡ.ㅡ

스트레스 주는 비누씨도 연가이고 금욜같은 화욜.
구내식당서 빠른 저녁먹고 퇴근.
오후에 메신저로 숙자씨.나뺴고 뿌님과 점심먹은거 후회했다는데
삐치거나 그러지 않았다. 그러려니...ㅡ.ㅡ
퇴근하고 밤10시넘어 배민어플 다시 깔고 치킨주문.ㅡ.ㅡ 내일 종일 단식할 생각에... ㅡ.ㅡ
삭제는 왜 한거니.ㅋㅋ
임영웅 티바두마리치킨 불양념 치킨은 눈물나게 매웠고. 맛있었음.
미니사이즈의 종량제봉투 넣어줘서 센스있따고 생각했음.

5.19.수,석가탄신일
아침일찍 잔무처리하러 출근하려고 했는데 눈뜨니 해가 중천.
여름을 느끼며 카페로 고고.
4시간 넘게 있었는데 달과6펜스 다읽었다.뿌듯.
중간에 나오려다가 다읽어 버림.
오전에는 카페사람없던데 오후에는 손님 많구나..
근데 다들 조용하네.(여러명 테이블도 조용).
오늘따라 이 소나무(?)들이 멋지게 보임. 화담숲 여파인가.ㅎㅎ


5.20.목
월욜같은 목욜.


5.21.금
점심에 독자씨랑 섭웨이 샐러드. 스벅의 달달한 케이쿠.
저녁엔 뿌님과 동네 치킨집에서 치맥.
근데 옆테이블 언뉘들 너무 취해서 떠들었...
귀아팠지만 기쎈 무션 언니들같아서..ㅋㅋ

5.22.토
새벽에 사료먹고나면 녀석들은 곤히 자는 아침.
토요일 아침.늦지않게 일어남.
오전 달과6펜스 정리하러 혼자 카페 고고
책은 다읽엇고 정리하는데도 오래걸리는.
오후에 숙자씨와 미술관 가기로했는데
한시간만에 연락한 숙자씨.
사고난줄알고 걱정했잖아.
반대방향 미술관에 겨우 가서 전화한 초보운전자ㅋㅋ
미술관은 시간이 안맞으니 그냥 차마시고 산책.
같은 성향을 가진 착한(?) 우리들의 고충 토로.
그래도 잘살자.ㅠ
어쩜 한개도 안맞을 수가.ㅎㅎ

5.23.일
오전에 공사일정 있어서 출근.ㅡ.ㅡ
공사 중간에 카페가서 독자씨와 따로 하는 독서. 1타2피.
또 달과6펜스 정리.ㅎㅎ
퇴근하고 또 캔맥주2캔.
(다이어터가 금.토.일. 내내 맥주네..)
냉동실에 넣어두니 얼음맥주됨.
스윙칩먹고 삼겹버섯볶음도 해먹고.

느므 귀엽다.
몬생귄 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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