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니오 세탁티슈 ┠ 소비생활

카카오 메이커스에서 구입
19,800원 5박스 120매

미세먼지제거
형광물질흡착
옷컬러번짐방지


한번 믿어보고
검은 빨래 흰빨래 섞어서 돌려봤다.
양이 많으니 2장 넣고.

보라 후드티 새로산거 첨빨아서 걱정반기대반.

시트에 보라색이 좀 묻어나왔고
먼지들이 보라후드티에 많이 묻어나오지 않았다.
수건들과 함께 빨았는데도.

나름 괜찮은데 앞으로 몇번 더 써봐야 진정한 효과를 믿을수 있을듯.ㅎㅎ
한번 써보고는 나쁘지 않네~

조커 (Joker, 2019) ┖ 영화

스릴러, 드라마 2019.10.02. 개봉 123분 미국 15세 관람가
감독 : 토드 필립스
주연 : 호아킨 피닉스, 로버트 드니로

예술영화같으다.
재미있게 봤어요. 호아킨 피닉스 연기가 짱.대단.
그의 웃음인지 울음인지 구분되지 않는 연기 멋짐.
여자친구(?)와의 반전도 놀라웠다.
그게 실제였는데 편집하면서 허구로 바꿨다는 얘기도 들리고..무튼.
영화는 괜춘...

그런 사람들.. 현실의 사람들..약 잘 챙겨먹기를...





19. 10월 2주 - 바빠도 운동 그녀의 사생활,murmur

확실히 업무는 부담되고 어렵지만
함께 일하는 사람이 좋아서 웃는 날이 많은 요즘이다.
근데 야근은 계속 해야해..
야근으로 저녁운동은 어려워 아침운동이라도 고고.
비오는 아침. 산뜻하게 운동.
밤에 희안하게 평소보다 더 징징대는 코코를 모른척했다.
자려고 침대가까이 갔는데 구수한 응가..똥테러..ㅠㅠ
화장실 2개 되고나서 안그랬는데...
안놀아줘서 그런거니?ㅠㅠ
이불은 세탁기 예약돌려놓고 매트는 따로 빨게 내일 밤에 퇴근하고 빨자.
미안하다. 내탓이다.동물들 탓할 필요가 없엄.

10.8. 화.
6시30분에 박장금 클리어골드 언니와 쩡언니와 저녁약속 잡았는데
정신없이 일하다가 늦음. 6시30분넘어 퇴근.
급하게 달려 반가운 언니들과 아구찜앤소주. 갑상선 수술하고 첨보는 박장금님. 여전히 밝은 나의 왼팔.오른팔들.ㅎㅎ
우리집 바로 앞에 친히 와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내가 쏨.ㅎㅎ
2차로 주이언니불러서 넷이 치쏘.ㅎㅎ
손기술 좋은 주이언니의 선물.데헷.
10.9.수
한글날. 빨간날. 늦잠(?)자서 8시넘어서 체육관 도착.
이번주는 겜빨(?)이 잘받는 듯.ㅎㅎ
2겜 모두 이기고 사우스리버언니와 한겜쳤는데 졌음. 그냥 재미가 없음.큰일이다.ㅠㅠ
쩡순언니네와 아침부터 양푼이갈비찜 먹음. 맵고 맛났고 외영언니가 사주셔서 커피는 내가 삼.
수다떨다가 귀가.
나와 맞는 민턴 파트너가 없다는 것에 다들 아쉬워 하심. 미투요..

10.10.목
행사있어서 아침부터 긴장. 또 야근
vip모시는 날. 남의 행사 참석도 이렇게 신경쓰인다.

10.11.금
눈뜨니 6:30분.운동가기엔 늦어서
저녁에 정시퇴근. 일덮어놓고 운동가서 열심히 운동. 체육회장기 대회 끝나고 이번달 첫 장화갔다.
삐조 어른 두분과 디조 두명이 겜해서 1:1로 비기고 끝남.
이정도면 나름 선방.ㅎㅎ
파트너 언니랑은 이기고 지고 했는데..재미가 없다.엉엉.
국장님 사모님은 날 보면 참 반가워하시고(내가 함께 게임할 만하다고 생각하시는 듯ㅎㅎ) 힘좋다고 칭찬일색.
다들 그래요.네네.감사합니다.ㅎㅎ 자주 나오라고 하시며..1:1로 비겨서 다행이다. 내가 다 이겼음 어쩔.푸하.
운동 끝나고 난 그냥 집으로 고고.삼겹이랑 소주는 패스. 아침에 운동도 갈꺼고...
코치님도 커피한잔 하러 오라고 했지만 다음기회에. 코치님은 보고싶었지만 참았다고 해야하나.
11월에 다시 레슨받아야하는데..흠..
날이 싸늘해졌다.옷정리도 못햄

10.12.토
눈뜨니 8시.아뿔사..그래도 허겁지겁 준비하고
예약맞춰둔 빨래까지 다 넣고 8시반 체육관 고고.
열심히 운동하고 출근해서 오더내려오고 밀린 일들....거의 못함.ㅠㅠ
오후에 뿌님만나 조커보고.예술영화같으니라궁.

10.13. 일.
디조.초심자 대회가 이제 매년 열리나? 무튼 좋은 기회이긴 하지.
이번에 강력한(?) 상대를 만나 예탈. 1승1패.
민턴 시작한지 오래돼서 이겨도 기쁘지않고(당연히 이겨야하늬?)
지면 기분나쁘고(할만하더라) 그렇다.
예탈시킨 그팀이 2위했더라.
민턴이 무엇인지..운동이 무엇인지..승급이 무엇인지..
간만에 들어보는 태연의 예전 히트곡. 간만에 들으니 좋더라.
대회는 4시쯤 끝나고 집와서 여름옷들 정리하고 쉬는 날이 없네??
그래도 주말에 백년만에 출근안했더니 참 좋더라는.아..눈물.;;

19. 10월 1주 - 야근 그녀의 사생활,murmur

9.30. 월
호주와는 시차가 1시간 차이라 시차적응할 필요는 없었지만
29일 도착해서 짐풀고 선물정리하고 하느라 새벽2.3시쯤 잠들어서 출근하는데 완전 불편.정신적으로도 불편
새로운 자리 정리하고 역시나 당연히 야근.
팀장님이 좋아서 다행.
역시 난 사람중심이야.
일은 어려워도..???
10.1 화
배드민턴 레슨을 했으면 야근하느라 레슨빠진다고 스트레스 받았거나
레슨떔에 일이 밀려 스트레스 받았을텐데
레슨 등록안해서 편하게 야근함.


10.2 수
10일만에 운동하는건다..아침에 구룡 고고.
파트너 사리 언니와 겜을 하면 계속 지고 재미도 없고..그나마 같이 나갈 유일한 회원인데.ㅠㅠ권태기인가..ㅠㅠ
연속이틀 야근해서 칼퇴하려고 했는데
급 요구자료 내려와서 또 11시가까이 퇴근...
저녁 간단히 먹고 들어오자고 유이한 팀원과 얘기하고 팀장님께 섭웨이 갈꺼라고 자랑했는데
사주신다고 같이 가자셔서...1시간 30분만에 들어옴 ㅡ.ㅡ 수다쟁이.ㅋㅋㅋ
연속3일 야근이라니..
물을 한참 마시는 첼의 뒷모습이 왜 안타까울까.
얼굴은 10년전 그대로인데 뒷태가 늙었어...
등에 먼지는 뭐야... 나이가 많아서 누워있거나 먹거나 둘중의 하나다.



10.3 개천절
저번 태풍에 덜익은 은행이 떨어졌는데 이젠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계절인가봄.
연속 4 겜 후다닥 힘들게 하고 평소 주말보다 이른 귀가.
집에서 잠깐 누워있는다는게 3시간이상 잠들었...ㅠㅠ
5시쯤 삼실.10시 퇴근.ㅠㅠ

10.4. 금
정신없이 바쁘게.. 결과물은 없고.
정시퇴근하여
구룡에 있다가 인천이사간 주열언니와 그녀의 남사친과 셋이 곱창먹고
집으로 걸어감. 밤기운이 적당하다.
10.5.토
늦잠자고 아침운동못가고
돌잔치 혼자가서 뻘쭘.
밀린 일하러 삼실 출근.ㅜㅜ
올해 출근안한 주말이 며칠인가 보다가..우울해짐.
무엇을 위해 일하는건가..
결국 집와서 호주과자 pods 한봉지 다먹음.ㅡ.ㅡ

10.6.일
배곧으로 이사간 승희언니가 간만에 와서 같이 겜했다.
에이조 쩡순언니 껴서했는데 우리가 이김.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조 대마언니와는 2점차이로 짐.그것도 나름ㅋㅋㅋㅋ
나는 역시 왼손잡이와 안맞는 것인가...ㅠㅠ
인천 주열언니도 간만에 첵관 와서  굴국밥 먹고 헤어짐.
주말에도 출근해서 일해야하는건 내가 일처리를 못해서 그런가.
좀 쉬고싶어.몇년전부터 정리못한 여행사진들도 정리하고싶고...
게을러 진건가..왜 그런건가..
무튼..가을이 왔다. 아침에 반팔 반바지만 입고 나가기엔 춥다.
슬슬...운동해도 땀이 안흐르는 계절이 오고있닷.


19. 9월 4주 - 호주 그녀의 사생활,murmur

9.23~9.29 5박7일 호주 여행.
오후출발이라 집에서 밥 챙겨 먹고 2시에 만나서 공항으로!

직장동료(?)들과의 포상휴가라고 해야하나..
사실 두 냥아치들때문에 가기싫었다.
남들은 부럽다고 하는데 난 그닥. 늙은 첼도 걱정되고..
업무도 갑자기 바뀐 상태에서 떠나려니 불안하기도 하고.
마지막날 골코 가이드님.이렇게 호응없고 재미없는 팀 처음이라고.ㅋㅋㅋㅋㅋ
직장상사 한분 껴서 가는 여행이라 흥이 당연히 안나지.ㅡ.ㅡ
그나마 나와 같이 방썼던 공언니가 나랑 좀 비슷해서 다행.ㅡ.ㅡ
냥아치들은 이틀마다 뿌언니가 방문탁묘해서 화장실치워주고 사료주고 해서 그나마 안심.
제일 신날때.인천공항.
가는 길에 영화4편은 본것같은데 마이펫의 이중생활이 젤 웃겼다.
집사입장에서도 어찌나 공감.ㅋㅋ
사진으로보니 훨 아름다운 느낌인가? 실제로 봤을 땐 감흥이 그닥.. 사진찍느라 바빠서.ㅎㅎ
패키지로 갔는데 우리 4명만 다녔지만 그래도 패키지라 자유롭지 않았고 피곤했고...
호주랑 나라에 별 관심이 없었는데
골드코스트는 다음에 자유여행으로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더라.
피곤하고.상사가 주문한 선물 때문에 내내 스트레스였지만
돌아왔을 때 냥아치들이 그대로 있어줘서 감사하다. 전혀 반기지 않았지만.ㅋㅋ



[코코] 언니 짐싸는데 애교쟁이 등장 레이첼&코코

언니 여행짐싸는데..자정넘어..이렇게 자꾸 치댄다...
2019.9.22.


19. 9월 3주 - 국외여행 준비와 새로운 업무로 멘붕 그녀의 사생활,murmur

9.16.
월욜 아침부터 11시에 1시간 외출달고 나옴.
경고등 없애러 카센터가서 1시간 기다림.
냉각수쪾 문제라서 수리하는데 2~3시간 걸린다고해서..
1시간 기다려서 12시에 뿌.숙자님 콜해서 황태도김치손만두칼국수집 송환.카센터 바로옆에 있어서.ㅎㅎ
먹고 얻어타고 들어가려고 했는데 먹고 나오니 수리 다됐다고 딱 맞춰서 전화주심.타이밍 좋아쓰.
7,8,9월 연속 서비스센터 방문하는구나...8년정도 됐는데 점점 수리비가 들어가네..그나저나 난 새차언제타니.
야근안하고 정시퇴근해서 다이소 가서 여행용 일회용품 구입하고 밤엔 대충 여행짐준비..

9.17.
화욜부턴 주말밤에 주무한 것들이 하나하나씩 오는구나.ㅎㅎ
주문 하루만에 배송해준 감사한 쿠팡맨님.
드레텍 전자저울이 수명을 다했다. 저울이 제대로 무게를 안재주니...나름 메탈릭하고 고굽짐.
드레텍 저울 안뇽. 6년을 너와 함께 했구나.나의 다이어트 동반자. 성공은 언제할수있을까.ㅎㅎ늘 선방하고 있는거지?ㅎㅎ
규조토 발매트는 엄마의 제안으로 구입. 싸다며 사라고. 만원돈인데 신기하네.물을 흡수해주고 세균도 없다능.
저울.발매트. 둘다 만원대.이만원초반에 주방.욕실 잡화구매.만족도 높군.
우리의 이웃입니다. 차량 스티커.2매구입.
동물보호관련...차에 붙이고 싶어서 구입. 스티커치곤 비싼데 그래도. 배포 17천원@,@
동물자유연대에서 판매한다는 사지마세요 입양하세요를 사실 사고싶었는데 못찼고..무튼...동물관련 스티커 붙이고 싶은 차주1인.
10월달에나 붙일수 있으려나.

1시간 조퇴. 여행전 파마좀 하려고.뽀글뽀글.
기장은 그대로.상한머리 다 잘라내주심. 원장아줌마 추천해준 헤어로션 구입.
미용실은 지겨워. 미용실에서 나오면 만족도 높아지는..신기해. 뽀글머리 만족.ㅎㅎ

자질구래한 여행짐은 정리했고 여행 옷준비. 지금 호주날씨가 추운가 더운가. 봄.가을 날씨라는데..
시드니 일기예보는 최고온도 20도다. 나 추위많이 타는데...
화요일 밤은 가을 겨울 옷 꺼내놓고 마무리.

9.18. 수
일찍 출근해서 일하던지 폰사진 정리하던지 하려고 7시반에 집에서 나옴.
차에 타려는데 옆동 할아버지와 강아지. 발견.
강아지가 아니라 작은개. 앙칼지게 짓던 소리만 들었는데..
덩치는 작은데 걷는걸 보니 완전 노견이었다. 주인 할아버지보다 더 노인네같은..ㅠㅠ
앞서가는 할아버니는 빨리와! 하는데 녀석은 안들리는지 관절아픈듯한 걸음을 천천히 걸었다.
그 모습이 맘아팠다. 늙어가는 모든것들을 사랑해야지.네발동물들ㅡ.ㅡ
무튼 잘 걷지도 못하는 늙은개에게 독촉하는 주인할아버지의 말투가 상처였지만 둘사이에는 오래된 뭔가 있겠지..ㅡ.ㅡ
호주가서 영양제 챙겨먹어야하는데 내가 갖고있는건 다 통으로 되어있어서
고려은단 비타민 새로 구입. 포장이 돼있으니 두고먹어도 되고.호주입국시 좀 덜 신경쓰일듯하여.
점심은 포지타노.
사리.순무언니와 셋이.
동남아 여행계획겸.
언제갈까.어디로 갈까.
근데 셋이가서 마지막에 큐브스테이크+감자튀김같이 나오는 메뉴 한접시 더 주문. 역시 지치지 않는 식욕. 사리언니.
그래도 싹싹 긁어서 다 먹었다.
30분 외출달고 1시간 외출 나와서(ㅋㅋㅋ)커피까지 야무지게 먹고 헤어짐. 두분은 라뗴.난 아메리카노.다이어터니까.ㅋㅋㅋ
우리 각자 이름에서 한글자씩 따서.
강순경의 첫경험이라고 이름까지 만듬.ㅋㅋ야하고 좋다며.ㅋㅋ
코타키나발루를 갈까하다가. 결국 세부.
사리언니가 올해 가족들과 다녀온 곳이지만 누구와 함께가냐가 더 중요하고 또 가도 좋다고해서.
모임통장도 바로 만들었다. 카카오뱅크에서.
계획은 거의 사리언니가 짜고 총무는 내가하기로.
월급날 월10만원씩.이체하기로. 내년 초쯤 출발.
담주에 호주가는데 그거보다 내년 여행에 이렇게 신나는구나.
즐거운 여행이야기를 하고 일하느라 야근. 결국 9시반쯤 마지막 퇴근.
일은 왜 퇴근하고싶어 질 때 쯤 더 집중해서 잘되는걸까.ㅡ.ㅡ

9.19.목
호주여행멤버들과 점심.
보고서는 내가 안쓰고.
난 대신 총무하기로 함. 기꺼이.ㅎㅎ
환전신청 한꺼번에 해드립니다.
토스에서 하려다가 40%우대로 똑같길래 그냥 농협에서 신청.
퇴근하려는데 인사발령.
난 그대로지만 다른 직원들이 움직이는 바람에
고참없는 다른팀으로 넘어가게생김
유니클로대신 탑텐 쇼핑중에 옆팀장님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나 스카웃 될듯.

9.20.금
점심은 구내식당서 언능 먹고 걸어서 농협에 호주달러 찾으러 다녀옴.
역시 돈이 신기방기.투명하니 신기하네.
우려하던(?) 일...나 옆팀으로 가게됨.
몇달 고생하면서 겨우 이제 적응하려니 또 새로운 업무.
이젠 좀 난이도 있는 일로 머리가 아파지려나...
이젠 또 야근을 해야하려나...
...그저 쉬고싶다.ㅠㅠ
일하다가 8시쯤 퇴근하여 다이소 쇼핑 후 귀가.
여행용 슬리퍼 2천원. 종이비누.캐리어 전자저울 구입.

9.21.토
일주일만에 배드민턴. 7:30~10:00
9천보 찍고
집오는 길에 야소여사 화분 주문하고 옴.
이젠 아침에 쌀쌀하다. 긴팔입고 출근. 갑자기 추워.
쩡언니가 꿔바로우 사준대서 눈누난나 북경으로 고고. 고추잡채랑 짬뽕도 냠냠.with재희

로또 유명한 곳에서 산 4장 모두 꽝.
돈날리기 참 쉽네

9.22.일
업무..인수인계받고 멘붕..
난 정말 2019년 무슨일인가..야근의 나날들이 다시 시작될 두려움...
징징징징..징징대는구나..

레이첼 레이첼&코코




8.24.
8.25.
이날 이후 저기 올라가는 걸 못본듯.ㅎㅎ
1층입구 캐리어에는 가끔 들어가주심.

19. 9월 2주 - 우여곡절 1박2일 추석 고향방문 그녀의 사생활,murmur

9.9.월
바디샵 선물세트 주문한거 왔다.
카카오선물하기에서 나한테 주문후 직접 전달하려고 기다림.ㅎㅎ
야근하다가 10시 코치님 레슨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가려고..
정신차리니 9시40분 급하게 마무리하고 호수첵관으로 고고.
딱맞춰서 코치님 레슨 끝났따고 하시네.
선물드리니 좋아하시니 나도 좋았다.
코치님은 애들이 집에서 생일이라고 기다린다고 차한잔 못해서 어쩌냐고 안타까워하셨고
나도 내일 일찍 민턴치러 갈꺼라고 했다.(결국 못갔지만ㅎㅎ)
내가 사용하고 싶은 거 선물해드림요. 마음이 이쁘다고 하심.
석류+홍삼 이런걸 드릴까 했는데 저번에 레슨반에서 한번 드렸으니 이번엔 그냥 다른걸로~
마음이 중요한거 아니겠습니꽈.ㅎㅎ

9.10.화
간만에 방탄커피로 아침 시작.
사우스리버언니가 한턱쏜다고 했다.
비가 많이 올 예정이라...부담되서
라켓준 순무언니에게 한턱 쏘기로 한거라고 같이 먹자고 했던거였기에
난 빼줘도 된다고 했더니
생일선물줘서 고마워서 나한테도 해당되는거라고 그런소리 말라며..그렇담 오키.ㅋㅋ
비가 추적추적 오기시작함. 숨쉬지 않고 열일하다가 정시퇴근.
시청앞에서 이베리코 돼지고기를 깔라만시와 얼음과 소주로 시작했는데
이베리코 정말 고급진 고기였구나...ㅎㅎ
언니들과 함께하는 자리여서 조신하게 시작했는데...늘 조신하게 시작하면 만취를 한다...ㅠㅠ
1차를 사우스리버언니와 함께 일했던 상사님이 옆테이블에 계셔서 나가면서 대신 결제를 해주심!!!헐..ㅎㅎㅎ
2차는 당연한 사우스리버언니..건너편 호프집으로 이동한다. 역시.두 언니들과 함께여서 난 꽐라만시가 되어 집으로...
이날 순무언니에게 물림.ㅜㅜ 개도 아니고..왜이려..ㅋㅋ
9.11.수
아침 10시 버스로 집에 내려가기로 한날인데...
9시반에 엄마전화받고 눈떠서 미친듯이..머리도 못감고.난리났지.
짐도 제대로 못싸고 ㅜㅜ
전에 락집사님이 주신 컨디션 안먹은거 마시고 터미널로 고고.
급한게 아파트 출입구쪽에 접촉사고나서 나오는데 또 시간 걸리고.ㅠㅠ
10시10분 버스..10시에 홈플에 주차하고 뛰어서 10시7분에 버스앞 도착.
폰 유알코드를 찍으려니 운전사가 수기로 패턴 입력하라고 뜬다. 당연히 아저씨는 모른다고 매표창구 가보라고한다.ㅜㅠ
(내가왜!)하지만 갔더니 창구직원이 z를 그리면 된다고 한다.
아저씨 앞에서 제트를 그리고 탑승. 아저씨는 이해가 안되는듯. 결국 유알코드 찍어서 영수증 발급.
수원터미널에 내려서 한번 토함. 역시 컨디션이 어제먹은 것들 조금과 함꼐...ㅜㅜ.아무것도 먹으면 안된다...ㅠㅠ
내려가는 내내 이어폰도 없어서 잠도 잘못자고 신물이 올라와서 당황. 옥천휴게소에서 다행히 아무일(?)도 없었지만 힘듦.
부모님께는 과음해서 힘들다곤 못하고 멀미했다고...바로 누워버림;;;;
날 위해 처음 준비해보셨다는 LA갈비를 먹고 하루를 마무리.
안와도 된다고 너 힘들다고 하시지만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집에 양아치들 화장실도 못치워주고 나왔는데....그래도 밥은 챙겨주고 왔네...
9.12.목
비가 꽤 오네. 풋사과같은 대봉이 달린 감나무 위로 빗방울이 추적추적. 추석이브다.
한가롭고.여유있다.
숙취는 없어졌고 온전한 몸상태. 헛제사밥은 아니고 그래도 명절이라고 비빔밥을 해주셨다. 맛있게 냠냠.
4시25분 버스 출발이다.
3시30분쯤 삼겹살 구워먹여주심.
이것저것 싸주고싶은 엄마마음. 과일한개씩.맥반석계란만든거.쑥떡만든거..이것저것.싸주심.
더 주고싶은데 버스타고 가야하니께 적당히.
물린지 3일 지났는데 아직 멍자국이...
만지면 아프다.
사람에게 물리면 안된다..ㅋㅋㅋㅋㅋㅋ

올라가는 버스 앞뒤좌우...외국인들이 많았다. 외국인 노동자겠지...그냥 마음이 짠했다.

하행선은 밀린 날이지만 상행선은 텅텅.
버스전용차선이기도했지만 내려갈때도 연휴전이라 4시간 걸렸는데 올라올 땐 3시간 30분걸림.ㅎㅎ
7시반쯤 홈플둔 차를 가지러 갔는데 시동켜니 이 경고등은 뭐니.
검색해보니 배출가스 센서 어쩌고 저쩌고.. 연휴끝나면 당장 가봐야긋다.
(결국 서비스센터 가보니 냉각수쪽 문제..냉각수통도 교체하고 센서도 교체하고 23만원대나옴.ㅠㅠ)


일처리하러 삼실갔는데 사실...일조금하고 띵가띵가좀 하려고했더니
내내 엑셀열고 일만하다가 집에 옴.ㅠㅠ
토토클럽서 사우스리버언니가 챙겨준 김밥전먹고 저녁은 마무리.

추석날도 근무하시는 쿠팡배달님들 대단!감사!
탑도어 냥이 화장실이 왔는데 아무도 사용을 안해주신다.ㅠㅠ
기다려볼께..ㅠㅠ
전에 쓰던 모래를 부어줬는데도 자꾸 왜 화장실 끝에 쉬야를 해..코코야..ㅠㅠ
락집사님이 주신 터치무드등. 건전지가 3개나 들어가야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지만 귀엽네.ㅎㅎ

14일 토욜 오전 교통상황근무..
집에서 나올 때부터 비가 올 듯 흐리흐리 하더니 비가 살포시 온다.
쩡언니가 꿔바로우 먹을꺼면 북경으로 오라고 해서 1시반까지 기다릴수 있냐니깐 콜!
1시30분에 부리나케 북경으로 달려가 드디어 꿔바로우를 맛본다.
해물누룽지탕과 꿔바로우.
꿔바로우 순무.쩡언니 둘다 너무 달다고 하는데 난 너무 달고 좋드만.ㅎㅎㅎ
맛난거 먹었으니  언냐들 맛난 차 한잔 사주겠다며..커피한잔 하고.금방 헤어짐.ㅎㅎ
좋은 사람들과 맛난 음식. 힐링.
저녁엔 주방청소.등등.시간이 금방간다.
일주일만에 민턴치러 가야지.엘보가 오던말던.ㅡ.ㅡ.;;;;
어맛.집에 오니 새 화장실에 감자고이 만들어 놓으셨네.누구지누구지.. 써주니 감사합니다.ㅎㅎ

9.15.일
생각보다 늦잠.7시에 눈떠서 8시 다돼서 첵관 가서 그래도 5게임은 친것같으다. 아침에만 8천보를 걸었으니 ^^
난 집에 점심거리가 준비돼있는데(소세지쌀국수면카레볶음)
다들 순대국 먹으러 간다니..나도 가볼까해서 갔는데..결국 괜히 만원버린 느낌.
사우스리버언니가 10일에 취해서 한얘기지만 셋이 여행가자고 했던 얘기도 할겸 옆자리 맡아달라고 먼저 가는 나와 통화했다.
먼저간 여자셋이 자리앉고 한자리 사리(사우스리버)언니 자리. 사실 순무언니도 오는 거 알아서 (자리떔에)좀 찝찝하긴 했는데
메뉴 뭐시킬까 전화했더니 팀장님과 반반나눠먹을꺼라 시키지 말라고 했다.
난 그말에 기분이 나빴던걸까(왜!) 앞에 석꽐라.연서언니에게 둘이 나눠먹는데.사귀나? 사귀면안돼?안되지.한사람은..쉿.
잘됐네.나눠먹을꺼면 여기 앉으면 안되겠네.사리언니 앉으면 되겠다. 고 생각했지.난.
순무언니 와서는 사리언니자리맡아논 곳 앉겠다고..팀장님과 밥 나눠먹는다고 했으니 저리가라고.
사리 저기 남편이랑 같이 앉아서 먹으라고해.안돼 자리맡아놓으라고했딴말야.
자리가 뭐가 중요하냐며.저리가서 중얼댄다.저러니 기분나쁘지.사실 이쪽에 앉고싶어하는 맘은 알겠는데 저리가라니까
기분이 나쁘기도 했겠지.근데 저쪽가서도 중얼대니 난 기분이 나쁠수밖에..
밥먹는데 내내 기분나빴다.게스트로 온 남자분도 식당 종업원에게 짜증내서 내 기분을 언짢게 만들고..
(종업원을 대하는 사람의 태도를 보면 그사람의 인성을 볼수있다.)
사리언니와서 담부턴 자리 안맡아놓을꺼라고 투정부리듯 얘기함.
기껏 즐겁게 운동하고 와서 나혼자(?) 기분이 상하다니. ㅠㅠ
밥먹고 나와서 순무언니에게 (투정)기분나빴다고하니 본인도 나빴다며 허그하며 끝?ㅎㅎ
사리언니가 술마시면서 여행얘기했던거 하자고해서 같이 앉자고 한거라니
그건 나말고 연서언니랑 얘전에 얘기한거 그거일꺼라는데 동문서답인가.무튼...기분이 안풀린건..나만인가.ㅠ
팀장님과 둘이 밥 나눠먹는것때문에 그런걸까?그래서 내가 굳이 임자있는 자리라고 저리가라고한걸까.
그냥 앉으라고 할껄 그랬나.끝나고 커피라도 한잔하자고 할껄 그랬나.이런저런생각.ㅡ.ㅡ
아침운동 중간에.호돌이..쟤 이름 뭐더라..손발이 검정장갑을 꼈구나. 멋지다.ㅋㅋ 찾아보니 얘 이름 수호랑.
그래도 일주일만에 운동하니 좋았다..고 마무리.

업무는 이제 점점 익숙해지고 있는데 그래서 주말까지 일하러 나오지 않아도 될 날들이 곧 올텐데
갑자기 오더 떨어지고.담주에 일주일 자리비우고..
다들 호주간다니 부럽다는데 냥아치들떔에 난 근심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담주 어케든...숙자.뿌님에게 화장실 치우는 법 알려줘야하는데...

여행준비물도 살겸 혼자 앙동 나가서 손가락 반지도 구경.
나만보면 뭐하나.역시 야소언니처럼 금붙이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다녀야 사게되는군.
끼리끼리인가.뭐든.
역시 10k라서 싸구나. 14k가 비싸고 눈에 더 들어옴.
로이드 점원 내 미밴드 궁금해해서 내껀 3이고 지금 4나왔다고 말해줌. tmi인가.ㅎ
락집사님이 선물해준 롯데리아 치킨하프팩도 앙동 나간김에 주문.
야무지개 혼자 다 먹었다. 난 다이어터니까 닭껍질은 반만 먹음ㅡ.ㅡ
그리고 콘샐러드 없어서 감튀준다는데 거절하고 안받아옴. 난 다이어터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2인분이라는데 역시 양이 많긴했다. 혼자 다먹으니 마지막엔 좀 질렸다고 할까 ㅡ.ㅡ
늘 보는 녀석들의 귀여운 뒷태. 코코는 늘 레이첼 옆에 있긴하다.
날 왤케 이 첼 어르신의 뒷태마저도 이쁘게 느껴질까.

이제 슬슬 호주여행 준비해야긋다.
전혀 즐겁지 않고 숙제같은 느낌......
갔다오면 좋을꺼야..그래..가보면 좋겠지.후훗




19. 9월 1주 - 아직 일벌 그래도 운동하는 여자 그녀의 사생활,murmur

9.2.월
왜 빈자리에 직원이 왔는데도 나는 여전히 바쁠까..
왜 나만 여전히 바쁠가.
내가 그자리에서 하던 업무를 싸들고와서 처리다해주고 넘겨주느라...
그리고 내 새자리에서 하던일 마무리도 내가 하느라...
나만 바쁜 것 같은 저번주와 이번주의 시작..
눈꺼풀이 무거워11시에 잔무 남겨놓고 퇴근.

9.3.화
이번달부터 레슨을 안받는다.
사실 명분은 엘보떔에 이번달 한달 레슨 쉬어본다고 했지만.
사실 엘보가 연초만큼 통증이 심하진 않고 구룡은 나가고 싶긴해.
코치님 레슨끝나고 클리어골드언니 금숙언니와 셋이 한잔하기로 했지만
결국 나혼자 소주 3잔정도 마시고 코치님은 얼빨강 된다고 두잔..ㅋㅋㅋ 금숙언니는 갑상선때문에 환타.
삼겹살 배터지게 먹고 빙수먹고 클리어골드언니 차타고 집 귀가.
살찐다고 밥안먹으면 뭐해.
코치님은 삽겹살.된장찌개.밥 먹고 아메리카노로 마무리.
나와 클리어골드님은 삼겹살과 빙수로 마무리...
결국 배가 터지지...

9.4.수
갑자기 팀장님 허리다쳐서 금욜까지 안나오신다며...
왜 담당자가 없으면 그사람이 일이 몰아쳐오는걸까..
숨쉬지 못하고 일하는 월화수가 지나감.
마사지건이 왔는데 생각보다 괜찮다.
회사사람들 반응도 좋군. 저렴이로 샀는데 굿굿.
등은 누가 해주면 참 시원하더라.ㅜㅜ
저녁야근.식사시간에 
삼겹살집에 놓고온 물통찾고.다이소가서 쇼핑도하고 올리브영가서 코치님 생일선물(다음주)구경하다가
내 헤어팩과 반려동물 간식이 있길래 하나사봄. 첼은 냄새맡더니 얼굴들이밀기만 하고 코코는 아주 좋아하더라능
코치님 선물은 카카오에서 바디샵제품으로 주문함.
9.5.목
아침운동 3패로 마무리하고 집에가는길.ㅠㅠ
갑자기 회의자료 내라고해서 종일 내 밀린일은 1도 못하고 팀장일 처리함.ㅠㅠ
점심은 집가서 삼겹살 양파볶음.
고단한 하루.점심 집밥했으니 저녁은 외식하자. 마녀분식가서 숙자씨와 치즈돈까스로 마무리.
그러나 입짧은 숙자씨의 돈까스까지 먹고 마무리는 빙수안된다고 해서 요거트스무디로..배터져서 집에옴.
잠깐 한눈팔고 이불을 좀 펴놨더니 똥.오줌 테러.
얇은 매트는 버리고 이불은 밤늦게 이불코스로 세탁기 돌림.뜨건물로.ㅠㅠ
코코녀석...안놀아줘서 스트레스인가보다.
침대에 이불을 펴놓기만하면 똥테러다...
그래서 이불을 침대에 뭉쳐놯었는데 잠깐 폈더니.ㅠㅠ
바로 발견하지못해 녀석을 혼내지는 못하고 혼자 속상해하다가
녀석을 보니 무념무상..
테러현장을 발견하고 소리지르는(혼자) 나때문에 도망가서 숨긴해도 지잘못은 모르겠지...ㅠㅠ
방수커버라 매트리스는 안젖었겠지만 방수커버에도 오줌이 묻어 닦고 닦고 닦아도 냄새가 난다.
젤소독제.스프레이 소독제로도 닦고, 액체로 된 소독제도 뿌려봤지만..ㅜㅜ
결국 먼지투성이 바닥을 닦고 좁은 침대옆에서 잤다능


9.6.금
연속이틀 아침운동. 연속이틀 3패로 집에 가는길
마지막엔 그냥 파트너 바꿀껄..들어오라고 해서 코트에 들어갔더니..
1승도 못한채로 출근하다니.ㅠㅠ
눈뜨니 따래끼남.역시 어제 눈꺼풀이 좀 이상하더라니.. 어제는 안그렇더니 눈이 부엇다.
약국가서 약먹자.병원은 무서우니
저번에 또봉이 치킨으로 대리비까지 쓰게해서 락집사님 미안하다며
맛난치킨 사준다고해서 사우스리버언니와 셋이 만남. 푸라닭치킨.
3명이서 치킨2개.피자한판. 감튀한소쿠리까지..ㅋㅋ
한마리 먹을떄쯤 배터져서 못먹을 것 같더니 맥주조금 마셨따고 술기운에 다먹음.
사실 생각해보면. 사우스리버언니가 진짜 많이 먹긴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풍이 오는 불금. 좋은사람들과 행복한 시간.
9.7.토
역시나 바닥에서 잤는데 잠잘듯.
아침운동은 8시에 일어나서 못갔다.안간거지.
엎드려있을떄 첼이 등에 올라와 내귀에 숨소리 들려주는데 행복하기도 했고(금방 끝났지만)
간만의 늦잠을 즐기고도 싶었다.
8시에 일어나서 8시반쯤 체육관 가서 한시간이라도 운동하면 3겜은 할수있으니..나갈까..고민도 했지만
그냥 그대로 누워있었다.ㅋ간만의 늦잠.
잔무처리하러 사무실.1시. 사람들 많아서 깜놀. 역시나 태풍.
사람들 피자시켜먹는데 안먹었지만.냄새맡으니 먹고싶은 욕구는 생김. 치킨...어제 배터지게 먹고..또 먹고싶다니.치킨은 사랑.
저녁에 삼겹살양파볶음 먹고
태풍바람떄문에 고민하다가 토토클럽에 나가봄. 사우스리버언니 게스트.
희안하게 셔틀콕을 내놓는 대신 천원내놓고 게임을 하더라.
하긴 콕값보다 싸니..이기면 가져가고 지면 2천원 내놓고 모아서 회식비로 쓴다고...
묵은 디조언니들 많았는데 태풍와서 그런지 아무도 안나왔단다.
삐조.언니들과 치니 재미가 없다.
여복2패 혼복3겜하고 집에옴.
저번대회이후..사우스리버언니와 겜같이 안하고 싶은 마음이..솔직히 든다..
나만큼만 하는 사람.나보다 잘하는 사람과 치고싶은게..인지상정.아닐까.ㅜㅜ
회사에서 얼굴보는 사람이라 내칠수도 없고.ㅎㅎ더군다가 클럽안에 다른 짝을 찾을수도 없긴하다.에휴휴...

9.8.일
코코오줌냄새..침대매트의..
여전히 바닥잠자리.
암모니아 냄새가 안없어진다.
새 방수커버오면 기존커버는 버려야지.
대회끝나고 엘보땜에 당분간 운동쉰다고 말하고 다녔는데..
대회끝나고 주5일 운동하는...ㅡ.ㅡ
이번달은 저녁레슨 안받으니 장화는 안가도 아침에 구룡으로 고고.
태풍이 지나갔으니 또 배드민턴은 치러가지요
사우스리버언니는 아픈것같다며 새벽에 톡이왔다. 쉬라고했다.
1승3패.근데 진게임도 잼났다.
같이 겜하는 파트너에 대한 욕심을 버려서 그렇기도하고 잘치는사람들과 쳐서도 그렇고.
고딩가영과 함께 쳤을 때는 1점차로 졌는데 아쉽기도 했지만 재미있었다.
가영대신 사우스리버언니와 쳤으면 내 감정이 어땠을까.싶다. 똑같았을까.
마지막에 락집사님과 10대들과 쳐서 1승. 이겨서 크게 기쁘진 않았지만 지는것도 우스워.ㅎㅎ
추석전 평일에 또 열심히 쳐보자며 에이조 언니들 셋과 감자탕먹고 헤어짐.ㅎㅎ
클럽내 파트너 없으니 다른데서 파트너를 만들어 오던가 아님 지금 있는 파트너랑 열심히 해보던가.하라는데.외영언니.
그냥 대회안나가고 잘하는 분들과 쳐서 웃음얻고 배우고 그러고 싶은 마음뿐,지금은. 지쳤나.?ㅋㅋ
무튼.
집와서 씻고 세븐라이너에 마사지 받는데 코코가 혼자 우다다 하길래..낮에 왠 우다다 했구먼..
옷방가니 덩그라니 똥무더기를 쌓아놓으셨더라능...
아휴..이녀석...
혼내진 못하고 고이 치워드리고 궁디팡팡해드리고
화장실 모래를 새로 채워놓으며 모래가 마음에 안드시나보다..생각했다.
지금 모래 언능 쓰고 고운모래 채워줄께.
하루하루가 즐거워야 한달이 즐겁다는데
순간순간 즐겁도록 해야지.
생각도 좀하고..책도 좀 읽어야해.
유투브랑 팟캐스트 끊어야하는데..ㅎㅎㅎㅎ
똥테러 때문에 스트레스라며..밥대신 과맥(과자+맥주)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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