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8월 2주 - 휴가. 쌓인 일. 늘어난 수비 실력 그녀의 사생활,murmur

두 냥아치만 집에 두고 걱정을 갖고 월화수.간만에 2박3일 휴가를 떠났다.
1박2일인줄 알고 간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2박...
1박만하고 먼저 올라올까...고민하다가 돌아오니 녀석들은 무사히 잘 지내고 있었다.
똥오줌없이. 토해놓은 것 없이. 기특해.
가만에 다시 찾은 통영은 역시나. 어딜가나. 여행지는. 남들 일할 때 노는거.굿.ㅎㅎ
8.15. 광복절
다시 아파진 엘보와 함께 아침 민턴.
3일 묵혀둔 일들이 쌓여있는 회사로 출근.ㅠㅠ 야근보다 휴일출근이 나은건지...모르겠다.
멀리서보면 이쁜 코코ㅋㅋㅋㅋ 앙증맞은 하얀손.귀여움. 녀석의 지정석.
8.16.금
엑셀 밟는데 소리가 너무커서 창피해서 속도 못냄..
점심때 카센터 갔더니 머플러가 떨어져서 중고로 교체했다. 정품은 주문하고 기다려야한대..
굶을까 하다가 숙자씨 불러서 들깨수제비 혼자 1.5인분 먹음 .배터지고..
불금에 민턴치고 깔라만시 한잔하러 삼겹살집 궈궈.
8시까지 치려고했는데 게임하다보니 9시 @.@
아마 새벽까지 마시고 노래방까지 갔나봐..ㅠㅠ 과음한듯.
다음날 아침에  살짝 힘들어서 아침운동 포기.
밀린 일 해야해서 오후늦게 출근..ㅠㅠ저녁에 게스트 초대받은 모임에도 못감.ㅠㅠ

8.18.일
아침 운동갔는데 인천으로 이사간 언니가  간만에 운동 와서 오찬모임(?)에 참가함.
동태탕이었던 메뉴를 순두부 집으로 바꾸고. 다들 만족. 난 막걸리 한잔만.
인천 간 언니 대리한다고 소주흡입 시작하여 의리상 2차 장어집까지 함께해줌. 난 일하러 출근해야해서 못마심. 아십...ㅎㅎ
언니가 40대 초반에 b조인데 간만에 만나니 수비실력 엄청늘었다면서 40대 가면 비조정도 되는 실력이라고 칭찬해줌.ㅎㅎ
요즘 느낀건데. 나스스로도 수비가 조금 늘어난 것 같다. 엘보땜에 신경쓰이고 잘 안되는 부분도 있긴한데
예전보단 수비가 확실히 늘었다는걸 나 스스로 조금 느끼게 된다 .최근 한달사이에 늘어난 듯한 실력...훔화화.
월말 대회에 좀 기대해봐도 될런지 모르겠네..
아쉬운 마음 접고 집에 왔더니 그사이에 침대에 똥. 오줌 테러..코코 이녀석.ㅠㅠ
매트.이불은 뜨거운 물 세탁기에 돌리고. 똥테러 당한 홑이불은 버렸다.ㅠㅠ
녀석아...아침에 냥냥대면서 놀아달라고했는데 안놀아줘서 그런거냐.ㅠㅠ
무던한 레이첼과 달라..확실히..애교많은데 까칠하고 까칠한.애교쟁이.흠.. 아프지만 말자.

야근이나 초과근무를 하지 않으면 근무시간중에 제떄 일이 끝나지 않는다.
다음주에 직원한명 인사발령이 나서 온다고 하는데...과연 좀 나아질까?나아지겠지?
올해 삼재도 아닌데 왜 이러냐..일벌은 좀 쉬고싶다.

19. 8월 1주 - 민턴레슨, 친선 교류전, 코코 동물병원 그리고 일벌 그녀의 사생활,murmur

8.5.월
몇주만에 체육간 가는거라 그런가..
너무 더워서 그런가...
전날 밤에는 잠도 잘 안왔고(이건 더워서 그런가..며칠그랬다.나란사람 원래 눕기만 하면 잠들어야하는데...)
아침에는 6시전에 눈을 떴는데 하나도 안피곤했다@,@
2주넘게 라켓을 안잡다가 잡았다. 
두근두근..아플까 안아플까..어라..안아프네.ㅋㅋ
사실 안아픈 건 아니었고 생각만큼 아프지 않았다는 거지.
사람의 마음이 이상한게.. 아파서 몇달 배드민턴도 쉬고..레슨도 쉬고...그래도 괜찮지 않을까..하는 마음이 있었다.
운동을 하고싶지만 하고싶지 않은 이상한 마음..
누군가 정해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배드민턴을 쉴지 계속할지..
지금 민턴을 쉬면 엘보가 나을까..
운동해도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낫게되는걸까..
운동을 안해서 낫게되는것이 아니라 나을 때가 되어서 낫게 되는걸까..
무튼..생각만큼 통증이 크지 않으니..8월 레슨은 빠지지 않는걸로!! (이미 레슨비 코치님한테 입금됐으니;;)

6시20분쯤 체육관가서 한시간동안 2게임.
거트가 간만에 끊어졌다. 안쓰던 라켓인데..
두번다 졌지만 기분이 좋아짐.
출근해서 두 노인네들 보니 다시 나빠짐..ㅡ.ㅡ
더워서 아침부터 에어컨 틀고 출근준비
씻고 출근하는데 사무실 근처와서 차에서 소리가 나는듯..
도착해서 보니 왼쪽 앞타이어 펑크..
보험회사 부르니 5분만에 해결. 
타이어 바꿔야하나 걱정했는데
알고보니 별거아니군..ㅎㅎ


어제 아주대 김경일 교수님의 유투브 강의 " 행복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쉽게 찾을수있다"를 보았다. 아는얘기지만 감동적이야
오늘 하루도 네 인생에서 마땅히 행복해질 권리가 있는 날들이야
행복은 목표가 아니라 도구임
오늘 하루하루에도 마땅히 느껴야 되는 게 행복임
오늘 하루하루 우리가 소소하게 느껴야 되는 도구임
큰 행복보다는 작은 행복 여러 번이 훨씬 중요함
더 중요한 건 사람을 길게 생존하게 만듦
행복은 크기가 아니라 빈도
큰 것을 주는 게 아니라 작은 것을 기꺼이 줄 수 있는 친구들이나 주위의 관계가 중요함
나를 많이 도와줄 수 있는 나의 좋은 상황이라고 한번 생각해보세요
캡처사진 올리고싶은데..저작권문구가 걸려서..이전에 올린것도 찾아서 지움.ㅠㅠ개인소장은 괘안은걸까..그래도 지움;;

8.6.화
한치회덮밥이랑 한치회냉면..푹빠짐. 십년넘게 산동네에서 처음가본 한치식당.
전골이나 회도 언젠간 맛봐야지.한잔해.ㅎㅎ
점심때 조짱님과 미히언니랑 한치회덮밥 냠냠.
답답한 사무실에서 속터져가며 하루를 정신없이 보낸다.
그래도 칼퇴. 뭐 어제 야근했으니..(원래 매일 정시퇴근해야하는 건데..)
레슨갔더니 1조로 받음.ㅎㅎ
아..역시..한달 쉬어서 그런가..2주이상 라켓을 안잡다가 잡아서 그런가...너무 숨차고 힘들어..ㅜㅜ
클리어 언더 헤어핀...헉헉..
한게임하고 간만에 본 회원들과 수다 좀 떨다가 귀가. 일찍 출근하려면 일찎 자야하니께...
근데 폰 만지다가 1시 다되서 잠듦...선풍기바람에 덥진 않은데 왜 잠을 못잘까 요즘.
반달이 안찍히네. 
얼추 시간을 보니 1조에 레슨받으면 집가서 씻고 다시 야근모드로 일하러 삼실 복귀도 가능할듯...
에잇.일하는 생각 하지말아야지..
집도착해서 찰칵.
레슨받을 때도 통증은 없었다. 그저 힘들뿐.
게임할때도 아프진 않았다. 다만 오른종아리에 쥐나서 큰통증 올뻔..다행히 23점이었고 근육풀고나서 바로 이김;;;
집에 오니 굽히고 펼때 통증이 있네...
간만에 세븐라이너에 종아리 마사지하고 엘보에 저주파자극도 좀 주고..근데 저주파자극주니 더 아픈듯한 느낌적인 느낌..
발바닥 마사지를 하고 싶다. 기계를 사야하나.. 검색해보니 사이즈도 꽤 있어서..부담스럽네..세븐라이너도 큰데..

8.7. 수
종일 빡신 일벌. 정시퇴근하여 껍데기 먹고 배터져서 집으로 고고씽.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주문한 손목 아대가 왔다.
역시..뭘 기대한거니..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사용할꺼임.ㅋㅋㅋㅋㅋㅋ

8.8.목
역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주문한 갤9 케이스가 왔다..ㅠㅠ 폰바꾸려는 마음 없을 때 주문한건데...ㅠㅠ
이쁘네.. 이 녀석들 민턴 동호회 단체톡에 올렸더니. 오른쪽 귀요미는 주이언니가 가져가고 딸기잼은 남겨짐.
화욜 레슨 후폭풍인가..통증이 이틀만에 왔다.
굽혔다 펴는데도 아픔.ㅠㅠ
레슨 한번받고 6만원 버려야하나..
고민하다가 7시반쯤 첵관 갔는데
어라. 레슨받을때 통증은 1도 없네. 다만 게임할때 잘못치면 통증.
간만에 금숙님이랑 한겜더 하고 가려고했는데 언니가 1점차로 졌다고 한겜더 하자고 해서 3게임하고
다른 두 초보(?)가 쳐달라고해서 (또 옆에서 금숙님이 눈치없이 쳐주차길래) 해주고..총4겜이나 하고 귀가.
마지막은 안하고싶었는데..담부턴 칼같이(?) 잘라야지.읭? 

중간에 상호대차 신청한 책이 왔다고 톡와서 찾으러 동네 작은도서관 들름.
시원하고 너무 좋더라.동네 천국이 여기있구나.. 조용히 책읽으며 여름을 보내는 꼬맹이들이 수두룩.ㅎㅎ
담주 통영 여행가기전에 공부는 좀 하고 가야지~ㅎㅎ
(다 읽을수있간?ㅎㅎ)

8.9.금
역시나 쉬지않고 일하는 불금.
혼자 카누좀 마시려는데 언제 여기 있던거? 귀여운 식물의 흔적.ㅎㅎ
민턴의 통증은 없어서 다행이긴 한데 정말 통증이 안오는걸까...


간만에 첼님 사진을 찍었다. 그냥 우수에 젖은 눈망울..대충 찍어도 잘나옴.

코코는..음..내가 못찍어준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0.토

아침에 클럽가서 간만에 운동신나게 하고싶었지만
7시반쯤가서 9시에 나와야만 했..ㅠㅠ
집가서 대충 씻고 10시까지 친선교류전 가야하니꼐. 심판으로 들어가 있어서 늦게갈수도 없돵.ㅠㅠ
안그래도 참가하기 싫었는데 대타로 심판까지 들어가게 되었고.
오늘 아침에 대자연의 날은 시작되었고.@.@
여복 2부는 4조까지  있었고 우리는 1.2조 1위로 올라갔다가 아깝게 탈락.
그래서 바로 다음게임없음을 확인하고 집으로 고고씡.

왜냐믄 코코 6개월만에 병원가는날..
이동장 안들어가려는 녀석 겨우 집어 넣고 병원 고고씽.
케이지에 들어가서부터 내내 고양이 잡는 소리...아주 불쌍한 소리를 내며(나살려라~하는..) 병원도착.
다행히 손님이 없어서 바로 녀석을 들여보냈지만 검사하고 결과나오기까지 좀 대기했다.
간호사님이 델꼬 나와서는 아주 얌전하게 검사 잘받았다며..칭찬..
이제까진 안그랬나보다.ㅡ.ㅡ
결과는 이제까지 중에 제일 좋았다고 하는데..
내 상태가 말이 아닌듯...ㅡ.ㅡ;; 이상하게 두통이 계속되었다.
1년에 한번 맞는 정기접종일이 다가와서 온김에 맞히고.
정기접종 기념품(?) 마약캣닙 받음.
6개월후에 보기로 하고 집으로 다시 고고씡.
올때는 조용하고 이쁘게 군단말이야.코코녀석..

병원 바닥의 어떤 녀석들의 흔적이 보여서 찍어봄.
나의 갤9은 저렇게 무섭게 광을 내신다.
캣닙에 환장해주시는 첼님..

실패한 수제요거트를 그릭요거트로 만들었다(채에 걸러서)
먹을만하군.
빠리바게뜨 우유로 만들어서 그런가 왜 실패했지..?? 담엔 거기꺼 안사야지.쿠폰있어서 산건디...
이걸 먹고나니 두통은 사라졌지만..이상하게 허기지는 저녁..
배드민턴 교류전 뒷풀이는 없었고 비공식 뒷풀이( 회비지원안되고 엔빵(?)해야하는)는 있었는데
너무 피곤하고 굳이 내돈내고 맘에 안드는 곳 가서 먹고 싶지 않아서 안갔다. 두통이 젤 큰이유.
살짝 두통 풀려서 8시 되기 전에 출근했는데 다시 통증이 조금 옴.. 그냥 쉴껄 그랬나..
그래도 한두시간 일하면 내일이 편하니..ㅠㅠ
늦은 시간에 마른 황태채를 버터에 볶아 미니 카스캔과 먹었다. 뭔가 소소한 행복.
정리하고 시원한 방에 들어와 바닥에 앉으니 레이첼이 간만에 친히 몸을 사용해주시니
폰을 들이댔으나 원하는 각은 안나오고..그래도 이뻐.
ㅍㅎㅎ 띠꺼움ㅋㅋㅋ
8.11.일
아침운동가서 잼나게 운동. 너무 ㄷ ㅓ워.ㅠㅠ
어제도 오늘도 게임이 좀  잘된다. 내 실력이 좀 나아진 느낌적인 느낌이 듦.ㅋㅋㅋㅋㅋ

칭찬도 받음.헤헷
상락오라버니님 복날에 먹으라고 롯데리아 키친하프팩 선물로 쏴주심. 늘 감사함.
삼계탕 먹으러가자는데 못씻고 가야하니 그냥 집에와서 대패삼겹양파볶음 맛나게 먹음.
그리고 또 출근.ㅠㅠ 밀이 넘 밀린다.1.5인 이상의 일을 하고 있으니 밀릴수밖에..
그런데 사무실이 천국같다는...넘나 시원.ㅎㅎ
내일은 드녀 통영 트립 고고씡.
첼.코코가 걱정되.. 수욜날 빨리 올께.ㅜㅜ

메디록스 살균 소독제 ┠ 소비생활

쿠팡가 23,860원
4L 리필용으로 구입

코코녀석이 자꾸 똥을 싸놔서..
데톨스프레이 예전에 사둔걸 뿌리고 있는데 가습기 소독제 문제 이후 찜찜해서 
예전에 봐줬던 메디록스 구입.
(메딩록스 저렴이버전 크린덱스라는 것도 있던데 그건 이거 써보고 사봐야지 싶다)



하이패스 자동충전카드 ┠ 소비생활

일산사는 동생녀석네 가려니 톨게이트를 몇번 거치더라.
쌩쌩달리는 하이패스 부러워서 나도 한번 질러봄.
헐...블로그 뒤져보니 5천원짜리 사면 캐시백해준다고 해서 샀는데 이벤트 끝났다며ㅋㅋㅋㅋ
자동충전 등록을 했다. 1만원 미만 이면 5만원 자동충전. 
연계되는 신용카드사가 신한이랑 비씨뿐이라서 그냥 계좌로 연결해놈.
단말기는 동생이 사논게 있으니 카드가 잘 되는지 고속도로 한번 타봐야겠네..ㅎㅎ

19. 7월 5주 - 엘보,자동차 재검, 스마트폰 교체, 먹방 그녀의 사생활,murmur

7.28. 일욜 이른 저녁. 쌀국수면 불려서 닭가슴살이랑 카레랑 매운소스랑 계란후라이까지 맛남.
티비는 안봐도 유투브는 본다.ㅎㅎ 
헤어핀 기초가 눈에 띄여 집중해서 봄. 아..민턴하고 싶다.ㅠㅠ


아주대 김경일 교수님 강의 캡처는 저작권법 무서워서 캡처사진 삭젝함.ㅜㅜ
강의는 참좋은데..
인간은 확실하고 구체적인 것을 좋아함..
일요일 밤의 고통은 "불안"때문
월요일 오전에 해야할 행동을 "구체적"으로 적어라
"더 구체적"으로 번호를 붙여라
"1,2,3,4,5번호를 붙여"중요한 일을 적은 것으로도 불안으로부
터 탈출
너무 잼나고 공감되고..일욜 개콘 음악 다들 싫어하시죠~ㅎㅎ

7.29. 월욜 몇주만에 엘보 치료차 병원. 의사님 왈 80프로정도 좋아졌냐며 한달후에 봅시다.
그래도 체외충격파.물리치료.
7.30. 화욜
자동차 불합격판정..받은거..휄을 4개 모두 일주일만에 갈아버릴수도 없고해서 
일단 쩡언니 아는 카센타에서 순정으로 바꿔끼고 합격판정 받았다. 동생님이 사제 휠 끼워논거니까 2년안에 책임지라고 함.
오전 휴가 쓴거 시간남아서
핸드폰 바꾸러 호갱탈출 찾아감. 간판에도 전번없어서...
통신사 바꾸고 갤럭시 노트 텐 무상.엘지 위약금 지불.
노트니까 폰이 크긴 한데;;;지금 사용중인 갤럭시9 액정 교체하는데도 20~30만원 든다던데 차라리 바꾸길 잘한듯.
폰바꾸고 집에 와서 (저녁에 고기먹을꺼니까) 간단히 곤약면 양파 카레볶음 맛나게 마심.
저녁엔 민턴 동호회 임원+회원 과 부사장님 간담회. 주인공은 수다쟁이 부사장이니 이야기 억지웃음으로 들어줌.
내돈 내고 먹는거면 얄짤없지 ㅡ.ㅡ+
갈비먹고 삼겹살 먹고 살찐다고 냉면 안먹었는데 2차 술자리 빠지고 이디야가서 빙수먹는 몇명에 낌..ㅋㅋㅋㅋ 

7.31.수욜
점심은 건너뛰고 방탄커피 2시쯤 마심. 
미썬언니에게 이찬수 병원 예약하는 팁 알려주고 밥사달라고 함.ㅎㅎ
앙동 곱창집 뒤지다가 처음에 가려던 곱창가게가 다른 껍데기 식당으로 바껴서 두번째 검색했던 작렬곱창을 감.
곱창골목은 좀 부담스러운 느낌이어서;;
가격대도 저렴하고 젊은 분이기여서 나름 만족했는데 곱창이 거의 막창이라서 우리는 야채곱창볶음을 주문했다. 둘다 막창 못먹음.
맛나게 먹는데 벽에 바퀴벌레 작은 녀석 한마리 있엇음.ㅠㅠ 그냥 조용히 먹고 나옴. 맛과 가격 나름 괜찮았는데 아쉽.ㅠㅠ
살찐다며 볶음밥 안먹고 2차가서 먹태랑 소주랑.먹고 3차로 베스킨 라빈스ㅎㅎ 배터져서 귀가.ㅋㅋ
8월 1일 2일..연속 자정을 넘겨..근무하고 2일 금욜 오후 2시 출근..
1일에 밤새고 2일 11시에 눈떴는데 뒷베란다. 주방이 물바다.
간밤에 비가 왔나..영문도 모르고 2시간에 걸쳐서 바닥을 닦았다.
출근1시간 남기고 세탁기 돌렷는데 또 뒷베란다 물바다.(세탁기를 꺼서 다행히 주방까지 물이 안넘침)
세탁기 호스가 빠져있었던 것이다.ㅠㅠ
못쓰는걸로 6~7개로 물을 닦다가(엘보땜에 제대로 짜지도 못함ㅠㅠ) 출근해야해서 대충 정리만 해놓음.
2시에 삼실 나왔더니 또일이 쓰나미로 밀려들어서...하지만 차근차근 하다가 칼퇴.ㅎㅎ
덕분에 뒷베란다와 주방 바닥이 깨끗!!!ㅎㅎ 아.긍정적인 마인드.ㅋㅋ

8.3.토
새벽운동 갈까 하다가 새벽에 깨서 냥아치들 밥주고 다시 잠. 왤케 피곤해.
비타민씨 메가도스 용법을 한번 시작해봐야겠다.
쩡언니가 재히랑 탕슉 사준다고 해서. 찹쌀 탕슉먹고 요거프레소 빙수 먹으러 감.
지갑이 없어서 패이결제하려고 했는데 폰바꾼걸 깜빡...막내가 빙수 쏨.ㅎㅎ
8.4 일
또 덥다.
파트너(아직까진ㅎㅎ) 사우스리버님꼐 늦게 톡받고 오전엔 늦잠자다 깸.
잡곡밥+계란+양파+당근+모짜치즈+노브랜드 불닭덮밥소스
아.....소스가 너무 달아..담엔 안살듯. 그냥 불닭소스는 맵기라도 하지.이건 너무 달다.
묵혀두었던 블랙 올리브.그린 올리브 따서 같이 먹고 출근해서 밀린 일하다가 다 못하고 퇴근..ㅠㅜ
이제 업무 바뀐지 한달..한달 더 지나면 나아지려나.. 두사람 일을 하니까 밀리는 건 당연한건가..ㅠㅠ

민턴 안한지 몇주인데 엘보는 또 아프다..무거운 걸 들어서 그런것같다...8월레슨 등록했는데..어케해야할지...
민턴을 한번 쳐보고 결정해야겠다.
월욜 아침 운동한번 가봐야지.

일욜 저녁 남은 쌀국수면 재탕.맛남.ㅎㅎ

고양이 종이 캣타워,캣박스 ┠ 냥이 생활용품

쿠팡에서 3만원 조금 안주고 샀는데 지금은 엄청 내렸네;;;
택배받고 6개월을 방치하다가 드뎌 설치!!
이걸 치우니 집이 쾌적해짐;;;
철장이 있던 구석에 이 박스를 놓고 철장은 다용도실로 넣음.

역시 슬금슬금 다가오는 호기심 천국 냥아치둘
쫄보 코코가 이쁘게 나왔네~ㅋㅋㅋ 알고보면 첼보다 쫄보다. 청소기에 기겁.
아직 들어가서 즐겨주시진 않지만 좀더 지켜봐야지.
거실 청소한판 했더니 집이 쾌적해진 것에 만족.ㅎㅎ

19. 7월 4주 - 민턴 휴식, 외식, 자동차 점검 불합격... 그녀의 사생활,murmur

부끄러운 팀장과 점심같이 먹기 싫어서(어차피 짠돌이라 구내식당)
덕분에(?) 도시락을 싸거나 외식을 한다. 이번주는 외식이 빈번했다.
19일 빅매치(?)후 엘보통증이 심해져 민턴은 잠시 포기. 그런데 일주일 지나니 또 안아프네..
하지만 29일 병원 예약을 잡아놨으니 의사님께 한소리 듣지 않으려 주말운동은 포기.ㅠㅠ
통증은 많이 나아졌는데 가만히 있으면 가끔 바늘로 찌르듯 아픔.ㅠㅠ 
안하니 안아프네..하면 또 아프겠지? 몇달은 쉬어야 완치 되는걸까..
라켓 언능 잡고 싶은데..ㅠㅠ

7.22. 월
중복인데 한치회 덮밥 먹으러갔다가 휴무일이라 옆 족발집에서 순대국 먹음.
십년넘게 산 동네 식당인데 존재만 알았지 한번도 안가봤다가 이번에 처음 가봤는데 너무 맘에 들어서..자주가야지.ㅎㅎ
저녁엔 이전 부서에서 내가 심적으로 의지를 많이했던 날 많이 도와준 직원에게 술한잔 산다고..
민턴 언니 둘과 넷이서 족발뜯으러 감.ㅎㅎ족발이 넘 달았음.역시 맥주는 배가 불러.ㅎ

수빙과 수다떨다가 수빙이 내 폰케이스 손잡이 고무를 뜯어지게 만들었다.
워낙 내스타일이 아니었던 물건이라 크게 아깝진 않았다. 알리에서 산거라 싼것이기도 했고.
하지만 손잡이가 없으니 아쉽네.
물론 바로 알리에서 또 폰케이스를 두개 주문하긴 했는데 생각해보니 손잡이가 없는걸로 주문해버렸네..
7.23.화
금숙언니 갑상선암 진단받아서 큰병원가서 다시 진단받을 꺼란 얘기는 진작에 들었지만 
맘이 짠해서 밥같이 먹자고 했다.
늘 밝고 소녀같은 금숙언니는 여전히 밝았지만 수술하고나면 기력없어서 운동 못할것같단 걱정에 나도 마음이 짠해짐ㅠ
금숙.쩡언니와 한치회덮밥 먹음. 담에 저녁에 와서 전골이나 한치회 먹어보자고.
야근.

세탁기에 넣고 돌렸더니 에코백 옆구리가 터져서 
바느질은 싫고 스테이플러로 박았는데 튼튼하고 안불편하고 좋아서 그냥 쭉 사용하려고. 
무료로 받은 홍보용 에코백인데 나름 맘에 들던거라 버리긴 좀 그래.
쩡언니가 타이밍 좋게 새 에코백을 주었는데 사이즈가 별로라.이걸 그냥 쓰려고.ㅎㅎ
7.24.수
송환영회식이 점심이었다가 급 저녁으로 바뀌었다.
선약있다고 빠질껄 그랬나. 아니다. 일부러 거짓말할 필요는 없지.
첫 회식이니 맥주 한두잔에 삼겹살과 닭갈비 배부르게 먹음. 부서장의 수다도 한참 들어줌;; 지겨워ㅋ
망부석처럼 자리에 앉아만 있었다.우리팀 두 노인네에게는 눈길도 안줌.
8시쯤 끝나면 사무실 가서 일하려고 했으나 8시30분쯤 끝나서 그냥 귀가.
다음날 새벽같이 출근해서 밀린 일하자 싶었는데.피곤해서 실패.ㅎㅎ

7.25.목
뿌.숙자씨와 간만에 점심식사.파스타.피자.
엘보가 걱정되서 이번주내내 운동할 수가 없었다. 아침운동이라도 갈 여유정도는 있는데..
냥아치들 밥주려고 집에 다녀오려고 했는데 자동차 계기판이 고장. 속도계도 작동하지 않음. 라디오도 안됨.ㅠㅠ
어차피 오전 외출 달았으니 맘편히(?)야근.11시 넘어서 퇴근.

7.26.금
외출달고 1시에 출근하면 되는 비오는 금욜. 출근안하니 어찌나 좋은지.날씨도 좋고ㅎㅎ
계기판 꺼진 차를 몰고 서비스센터를 갔다.
차를 맡기고 기다리면서 예전에 봤던 거지만 혼자 미소 만개하면서 나혼자산다를 봄. 재미져.
다행히 계기판은 금방 고침. 뒤쪽에서 끽끽 쇳소리 크게 나는거...실린더를 바꿔야한다고..
20만원 넘게 쓰고 돌아오는길..역시 돈이 최고인듯.ㅡ.ㅡ
한참 세워두고 운전하면 끾끾 소리가 너무 커서 민망했는데 이젠 안난다. 굿.돈쓰면돼.ㅡ.ㅡ;
집와서 11시쯤 이마트 크림소스+닭가슴살+메밀면 비벼 먹음.
역시 맛없을수가 없는.. 엄마표 피클도 굿굿.
출근하기 싫어 20분정도 쇼파에 눈감고 있다가 어기적거리며 1시에 출근.
밀린일과 밀려오는 일 쉼없이 하다가 
저녁은 외식하고 싶어 쩡언니와 우렁쌈밥 먹고
야근하다가 9시 영화 보러감. 또 팝콘 처묵처묵.ㅠㅠ

9.27.토
일기예보만큼 억수로 비가 오진 않았다.
아침일찍 출근해서 밀린일 해놓고 12시20분에 자동차 정기점검 예약시간에 맞추어 교통안전관리공단 검사소로 갔다.
예약줄에 서서 대기하고 20분정도 후 결과가 나왔다. 불합격이래 .아놔.
안그래도 계기판 때문에 쉐보레 as갔을때 깐깐한 직원만나면 불합격 나올수있다고 하긴해서 
작년에 합격했다고 하고 말았는데 헐...
일주일 안에 오면 줄서지말고 뒤쪽으로 와서 사진만 찍으면된다고 하고 내폰번호 적어놓고왔다.
멘붕..직장인이 시간내기 쉽지가 않잖아..ㅠㅠ
뒷쪽도 아슬아슬 하다면서...휠을 바꿔야한다고 ㅡ.ㅡ
집와서 보니 앞이나 뒤나 똑같구만.ㅠㅠ
휠을 이쁜 사제로 바꿔놓은 장본인인 동생에게 연락하니 멀리 있어 답답할 뿐이지뭐.
쩡언니에게 연락해서 상황 말했더니 월욜날 자기 아는 카센터 가보자고..
처음에 타이어 교체해야하는 줄알고 구할수있다고 연락왔는데 휠이 문제라고 알려주니 
수수료 다시 조금 더 내고 점검 대행하는데 맡겨보자고 월욜날 가보자고...연락왔다. 고마운 쩡매니저님.

휴일에 8시반 출근해서 일하고 자동차 점검받고..피곤해서 4시쯤 눈감았다가 떴는데 7시.
닭가슴살.양파당근.크림소스.불닭소스조금.잡곡밥을 피클과 맛나게 먹었는데
핸드폰 액정이 나갔다.다시 들어왔는데 아래쪽 버튼쪽이 환하게 라이트처럼 불이 들어온다.
아놔.
이제 산지 1년 지났는데..ㅠㅠ 잘버티나 했는데ㅜㅜ 자주 떨어뜨렸던 게 쌓여서 이리된건가..
9월에 호주가기전에 갤럭시 s10으로 바꾸던지 액정을 갈던지 해야겠다.
사우스리버언니가 10만원에 s10으로 바꿨다고 하니 물어봐야지.

거실에 방치돼있던 종이 캣타워박스 만들고 땀벅벅. 
더좋은 집가면 더좋은 거 사줄께.

다음주초는 또 바쁘겠구만...
엘보땜에 병원도 가야하공...
그래도 하나씩 해결해나가야지!

잠들기 아쉬워 선풍기바람에 젖은 머리 말리면서 유투브 시청.
달인콕티비에서 엘보가 오는 이유를 알려줬는데
첫번째는 과사용 두번째는 자세.
난 초심자는 아니니까 과사용+자세가 문제인듯.
18년 연말에 아침저녁으로 민턴 쳐서 그때부터 엘보왔으니.ㅠㅠ
난 아직 백클리어 배우지도 않았지만 달인콕에서도 알려줬던 과도하게 끊어치지 말라고 하는게 여기도 나오네.
클리어나 스매쉬나..큰 동작으로.......화이팅 하고싶다.ㅠㅠ 



나랏말싸미 (The King's Letters, 2019) ┖ 영화

감독: 조철현
주연: 송강호(세종대왕), 박해일(신미스님)
2019.07.24. 개봉 110분 한국 전체 관람가

전쟁영화나 스릴러.액션이 아니다보니(?) 조금 지루하기도 했음. 흐잉..좀...
세종과 사대부들과의 긴장감이 좀 떨어져서 그런가.
전미선 배우때문인가, 부부의 사별의 슬픔때문인가 눈물이 날뻔도 했음.
그리고 임금의 말투나 부부간의 대화 이런것들이 좀 현대스러워서 조금 어색했음.
영화가 허구라고는 하지만 정말 스님과 왕이 저렇게 독대를 했을까 싶기도 했고
집현전이 아닌 스님에게서 한글이 만들어졌다는 게 사실처럼 받아들여지는건 아닐까 싶기도했다.
한글창제의 설중에 하나라고 상상이라고 언급은 했지만은...
인터넷 검색해보니 신미스님이 존재하기는 했더라.
우리가 믿는 기정 사실이 사실이 아닐수도 있다는..진짜같은 가설이 나오면 혼란스럽고 의심스럽지만 믿음이 가기도 하고 그렇네.
무튼 마지막에 신미스님의 말이 임팩트가 큰 부분인 듯하다.
복숭아에 씨가 몇개인지 누구나 알지만
그 씨 속에 복숭아가 몇개인지 아무도 모른다고..
후대에 나타날 성인이 언문을 통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는 그런 말...
신미스님의 말투도 어색했지만.ㅎㅎ 무튼..한글창제의 가설중 하나.신선했음.


[코코]잠들기 좋은 시간 레이첼&코코

2019.7.17. 21:44

못난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료] 웰츠캣 스킨케어 ┠ 오도독 찹찹

모양과 색깔은 이전의 웰츠캔 사료와 비슷한데 조금더 납작한 느낌이다.
선호도는 웰츠캣 다이어트,인도어보다 조금..아주 살짝 조금 좋은 것 같은데 그래도 여전히 그릇에 남는건 웰츠캣사료..
대체 병원 다이어트 사료는 왤케 인기가 좋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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